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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보는중인데 나중에 다시 봐야겟다. 26.08.01-?
1권 - 수 설명에 의지의 한국인 어쩌구 있길래 멘탈 단단한 선수의 바이브를 기대하고 봤는데 키스 한번에 멘탈 무너져서 경기 망하는 스토리로 시작. (연차 쌓인 해외축선이 관심 없는 애의 키스에?!) - 수가 공 고백 두번세번 거절해서 어떻게 다시 이어지려나 했더니, 수가 스토커가 찍은 사진 집에 보낸 범죄를 신고도 안하더니 역시나 테러 당하고 그걸 공이 수 대신 다치는 구린 전개... - 80퍼센트 정도 분량이 위 스토리. 처음부터 수가 땅굴파기만 해서 답답하고 아직 재미, 스포츠물의 벅참 이런건 모르겠음. - 2권부터는 슬럼프 벗어나서 경기 이기는 전개겠지만, 다른 리뷰 보면 징크스 때문에 키스해야 한다길래 엥?싶음. 좋아한다면 모를까. => 대형견공, 후배, 연하라길래 귀엽고 존댓말 쓰는 이미지 기대하고 봤는데 아니었고 / 수는 너무 멘탈이 구려서 멀쩡한 모습을 1권내내 한번도 안보여줬고 / 공보다 기자 한 명이 더 많이 나오고 / 스토리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아서 2권 구매 고민됨. 직전에 ㅅㅋㄷ ㅎㅍ라는 주장급 ㄹㅈㄷ 현역 축선인 강공강수의 청게물로 스포츠물 입문했더니 이건 내용이 처지고, 자극적인 맛이 없어서 아쉽
이거 처음 읽었을 땐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몇 년만에 문득 생각나서 재탕하러 왔더니 어라? 원래 이렇게 애들이 대책 없었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읽다가 하차했네요.
음...뭐지? 걍 답없고 답답하고 답답하고... 음...작가님도 열심히 쓴 글이라 더이상 뭐라고 할수도없고 흠................................ 하................................ 얘는 진짜 머리 장식인듯....나중엔 자아성찰 비슷하게 하지만 결국 뇌없는걸 인증함... 비교하면 안되지만 비교하게 되는 나 자신!!! ㅜㅜ
작가님 신작 신작은 출간 안하시나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
케이힐 개ㅁ친ㄴ 너무 ㄲ린다…………
끼야재밌다 순식간에 봤네~~ 전개나 사건이 답답하지않고 빠르게 진행되서 좋았어요. 둘의 감정선 진행도 좋고 중간중간 필력에 뭍어있는 개그력도 넘 호였슴다.
같은 글을 읽은게 맞나? 아니 수 불호 후기 왜 이렇게 많…지? 본업 존잘 능력수 확실하게 맞고요;; 수 두부멘탈이 답답하다….? 전개상 오히려 아무 타격없이 멀쩡하면 개연성 떨어져서 유치한 글이라고 했을 것 같음. (그렇다고 징징대는 캐도 아님 ㅈㄴ 쾌남!!!) 수 캐릭터가 취향이 아니라고 하면 모를까 사실이랑 다른 후기들은 진심 왜죠ㅠㅠ? 항마력 안 딸리고 순수 체급으로 웃겨주는 커뮤 반응에, 외국인 공이랑 한국인 수 문화 차이 티키타카, 거기다 아름다운 성장 서사까지 앓을 포인트 오조오억 개인데ㅠㅠㅠ 할인 자주 안 하는 작품인데도 별점 이 정도 유지하는 건 다 웰메이드라는 증거니까, 불호 후기 보고 망설이지 말고 제발 읽어보세요 ㅠㅠㅠㅠ
방금 5권까지 다 읽었고 한 일주일 만에 다 본 것 같아요 리뷰가 극과 극이라서 소장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짧게 적어봤습니다 우선 묘사랑 문체가 길어요. 늘 준비하는 브런치를 오늘은 두 개 만들었다. 이렇게 적어도 되는데 그걸 4줄로 풀어쓰는 느낌.. 개인적으로 이것 때문에 초반에 읽는게 힘들었는데 오히려 일정부분 지나고 서사가 쌓이기 시작하니까 장점으로 변했어요 진부하지 않은 비유에 무덤덤하지만 선언하는 듯한 독백… 문체가 짧고 간결한 소설만 읽다가 풍부한 묘사 가득한 소설을 보니까 등장인물의 감정에 좀 더 집중되었습니다 스토리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ㅠ 우선 저는 그렇게까지 작위적이진 않았다고 생각했어요 같은 팀 동료한테 세레머니로 뽀뽀를 받으면 저였어도 일상생활을 잘 못했을 것 같고.. 공이 막무가내라서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그냥 연하의 당돌한 점으로 여기고 보니까 이해가 되는 느낌.. 애초에 소설이 설득시키려고 쓰는 글도 아니고 그럭저럭 괜찮았던 것 같아요 중간부턴 스토리가 좀 빠르다고 느꼈는데 그 부분 빼면 괜찮았습니다 애초에 월드컵 경기 중이니 어떤 일이 일어나도 오래 손 두고 있을 순 없으니까… 마지막으로 수가 공을 구원?시켜 주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서로가 서로를 딛고 올라가는 내용이라서 좋았어요 사랑은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본다던데 그런 느낌(근데 마주보기도 함..ㅋㅋㅋ) 워밍업까지 시간이 좀 걸리니까 그거 감당 못하시면 안 읽으시는 것도 나을 듯요 ㅠ 저는 3권부터가 재밌었어요 오랜만에 재밌는 장편 소설 찾아서 기쁘네염 ㅎㅎ
월드컵이 또 왔네요(복습하러왔단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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