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1.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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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1화 ~ 60화
3권: 61화 ~ 91화
4권: 91화 ~ 외전 18화
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현대물, 캠퍼스물, 일상물, 배틀연애, 체격차이, 오해/착각, 친구>연인, 동갑, 직진플러팅공, 헤테로공, 미남공, 능글공, 까칠공, 게이수, 인싸수, 외강내유수, 상처수, 단정수
▷ 공: 한재원
돈이면 돈, 외모면 외모, 말 그대로 부족한 게 없는 남자. 반려견 덕후. 자라온 환경으로 인해 인간불신 성향이 있지만, 노지원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점점 끌리는 감정을 느낀다. 직진 플러팅의 대가.
▷ 수: 노지원
쾌활한 성격에 친구들도 많지만, 실은 애정 결핍이 있어 외로움을 많이 탄다. 학창 시절 첫사랑과 헤어지게 만든 원흉인 한재원을 우연히 만나고, 상대는 이쪽을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을 이용해서 소심한 복수를 꿈꾼다.
▷이럴 때 보세요: 서로에게 감겨드는 두 청춘의 풋풋하고 설렘 가득한 연애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 볼 때마다 키스하고 싶어.”
“……!”
“자고 싶고.”
“야…….”
“고민하지 말고 나 선택해. 후회하는 일 없을 거야.”
작품 정보
복학한 뒤 신입생 환영회 자리에 참석한 지원은 그곳에서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인물을 만나게 된다. 학창 시절, 첫사랑이던 선배와 키스하는 걸 목격하고는 더럽단 말을 내뱉었던 개새끼. 휴학하는 동안 그 자식이 같은 학과에 편입했다는데, 더 열 받게 이쪽을 전혀 모르는 눈치다.
지원은 옹졸한 복수를 꿈꾸며 의도적으로 한재원에게 접근하지만, 어쩐 일인지 자꾸 얽히고설키며 함께 있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는데...
[본문 중]
숨을 쉴 때마다 흉곽이 격하게 오르내렸다. 희미하게 번지는 피 맛에 지원은 인상을 찡그렸다. 호흡을 채 고르기도 전에 턱이 붙잡혔다. 시야에 한재원의 얼굴이 들어왔다.
또다시 다가오려는 걸 보고 황급히 두 손으로 막자 “왜?” 하고 이유를 묻는 말이 들려왔다.
왜라니, 지원이 묻고 싶은 말이었다. 코앞에서 시선을 마주하고 있기 때문일까. 그간 애써 눈 돌려왔던 일들이 두서없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너랑 있으면 재밌어.’
언제부턴가 대놓고 스스럼없이 호감을 드러내고.
‘오늘은 영화 뭐 볼래?’
제멋대로, 본인 위주로 행동하던 놈이 너는 어떠냐며 상대의 의견을 먼저 물어보고.
‘나랑 같이 공부하자니까. 1등 양보해 줄게.’
시험 기간 때 얼굴도 보기 힘들다며 찡찡대고, 매일 먼저 문자 하고, 탐탁지 않아 했으면서도 결국 오늘 술집으로 오고. 그리고…….
‘그 새끼가 너 때리려는 거 보니까 몸이 먼저 움직였어.’
대체 왜?
네가 뭐길래…. 너한테 내가 뭐길래…….
취기가 심장으로 몰렸는지 무섭도록 빠르게 뛰었다. 등으로 빛을 막아 그림자를 드리운 채 한재원은 조금의 미동도 없이 지원의 눈을 응시했다.
작가 프로필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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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고구마없이 티키타카 좋아요 ㅋㅋㅋ 연재때도봣고 이북나오자말자 소장해서 우려먹는중이에요
dwe***2026.08.27공이 벤츠공. 수는 어떤매력인지 모르겠어요
kvi***2025.09.26공수 티키타카도 좋고,전개속도도 적절하고, 딱히 이물질이나 고구마없고~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만 오래전에 끝난 작품이라 더이상 외전이 없는게 너무 아쉬워요.졸업후, 십년후, 이십년후..이렇게 계속 보고싶은데 말이죠~
chr***2024.12.19귀욥네욥~♡ ㅎㅎㅎ
arm***2024.11.29연재때 재밌게 봐서 구입했어여 둘이 티키타카 좋고 공이 너무 스윗해요
pig***2024.11.02수 성격이 너무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가 그냥저냥 봤네요. 특히 초반에 화를 잘 주체하지 못하고 급발진하는 성격으로 보여서 불호였어요. 후반 스토리가 사건이 없다!는 아닌데 조금 얼렁뚱땅입니다. 깊이가 없이 일이 벌어지고 대충 해결되고의 반복. 그리고 얘네 직장인 되고 헤어질 것 같은 정도의 애정 같아요. 둘 다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는 것 같아요. 그냥 딱 대학생 때 눈 맞아서 사귀는 정도? 수 성격 때문에 1권에서 하차 위기 왔다가 완독하긴 했습니다~
moo***2024.10.30공의 뼈는 수수깡인가ㅋ.. 뭔 넘어지기만 하면 부러져ㅋ.. 공의 감정 변화가 A에서 훌쩍 넘어 Z로 가도 어차피 이런 설은 그런 맛에 보는거니까 이해했음.. 답답한 구간없이 재미있었음.. 그런데 수엄마 이해안되는 거 나 뿐?? 설 초반에 수 천애고아인줄... 제가 낳은 새끼 제가 책임져야지 제 아들이나 형제는 무슨 잘못으로 고통을 받나?? 세상에 이렇게 이기적일 수가... 아들 만나서 하는 변명에 욕했음.. 미친 ㄴ..
jeo***2024.05.09잔잔하게 진행되는 이야기 좋아요. 재원이가 좋아요
sto***2024.05.06큰 사건 없는데도 둘이 티격태격 하니 재밌네요. 현실 캠퍼스 연애물 느낌이에요~!
jij***2024.03.1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haz***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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