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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던 너를 상세페이지

바라던 너를

  • 관심 897
총 81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4.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24187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바라던 너를 외전 7화 (완결)
    • 등록일 2022.06.17.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바라던 너를 외전 6화
    • 등록일 2022.06.17.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바라던 너를 외전 5화
    • 등록일 2022.06.17.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바라던 너를 외전 4화
    • 등록일 2022.06.1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바라던 너를 외전 3화
    • 등록일 2022.06.1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바라던 너를 외전 2화
    • 등록일 2022.06.17.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바라던 너를 외전 1화
    • 등록일 2022.06.17.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바라던 너를 74화 (완결)
    • 등록일 2022.04.2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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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던 너를

작품 소개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 오빠 좋아해요.”

알고 있다. 그는 제게 관심이 없다는 걸.
그러나 하나는 스무 살이었고, 조금 취했고,
이 밤을 넘기고 싶지 않았다.

“많이 취했구나. 못 들은 걸로 할게.”

이유를 물을 틈도 안 주고 단호히 끝난 첫사랑.
하지만 6년이 지난 겨울,
거짓말처럼 그가 다시 나타났다.
예전과는 분명히 다른 온도로.

“제게 왜 이러세요?
이사님의 친절, 부담스럽습니다.”

다시는 스무 살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거리를 두고 싶다는 말에
오히려 상처받았다는 듯이 구는 그를 보며
하나는 결국 울컥하고 말았다.

“제 말이 우스우세요? 아니면 제가 불쌍해요?”
“윤하나 대리. 윤하나 씨. 하나야.
사귀는 남자 있어?”

건조하게 마른 나뭇가지 위에 눈이 덮이듯
끝난 줄 알았던 첫사랑이 다시 시작되었다.

작가 프로필

김서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kgreengra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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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에 (김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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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 그렇게 햇살처럼 (김서연)
  • 블랙 십(Black Sheep) (15세 개정판) (김서연)
  • 블랙 십(Black Sheep) (김서연)
  • 그 계절의 너에게 (김서연)
  • 꿈에 (15세 개정판) (김서연)
  • 바라던 너를 (15세 개정판) (김서연)
  • 가려진 순간들 (김서연)
  • 설렘, 거짓말 (김서연)
  • 꿈에 (김서연)
  • 바라던 너를 (김서연)
  • 우리의 계절은 아직 그곳에 남아 (김서연)
  • 하늬바람 불어오면 (김서연)
  • 나무에 기대었다 (김서연)
  • 이런 밤이면 (김서연)

리뷰

4.9

구매자 별점
2,09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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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서연 작가님 작품 잔잔하면서 따뜻한 감성이 좋아요. '꿈에' 윤재와 이원이도 너무 좋았는데 윤오와 하나이야기도 완전 좋네요. 혼외자식 뻔한 내용 일수 있지만 작가님만의 따뜻한 스토리 전개가 매력있어요~♡

    ma5***
    2023.10.16
  • 期待以上!定番の題材なんだけど、読み進めても飽きない。 10代の頃にあっさり振られちゃって、つらい記憶だけどオッパを忘れられず大人になったヒロイン。 上司として再会したけど、昔よりずいぶん落ちぶれてしまったヒロインは劣等感から彼を避けようとする。なのに彼の方はヒロインに親しみを込めて接してくる...ハイスペック男主人公が、女性経験ゼロというあり得ない設定にも慣れました!

    201***
    2023.08.30
  • 첫사랑... 한결같은 사랑이야기!예쁜 커플이예요

    chr***
    2022.12.12
  • 윤오가 밀어내는 시기를 더 자세히 썼더라면 더 재미있었을것 같아요.당기기만 있어 조금 심심합니다.만 그럼에도 좋았네요

    she***
    2022.09.12
  • 아침드라마 보는거 같았어요~ 이런 남주 좋아요~~~

    kon***
    2022.08.25
  • 너무 재밌어요. 잔잔물 안좋아하는데 요건 잔잔하면저 무지 재밋네요. 어른남자 서윤오와 여자여자한 윤하나의 따듯한 러브스토리. 남주가 너무 스윗한 직진 다정남이라 보는 내내 제가 하나에게 빙의해서 행복했네요. 요런 사랑 받아봤으면..후후훗. 강츄~!

    tls***
    2022.08.25
  • 그냥 무난한 스토리 였어요.

    sky***
    2022.08.14
  • 콩닥콩닥 설레는 스토리 전개가 좋았어요.

    mim***
    2022.07.24
  • 남주 여주 둘의 사랑이 잔잔해서 좋아요.

    1qa***
    2022.07.16
  • 애타고 간절한 서로의 마음이 닿아 해피하네요~재밌게 잘 읽었어요~

    aur***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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