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만큼 귀여운 생물이 또 있을까. 어딘가 야박한(!?) 토끼 포포타무님과 휘둘리기만 하는 작가 ICHTHY HOSPITAL의 역전 주종 생활…! 인기작 '토끼는 정의'의 작가 ICHTHY HOSPITAL이 그리는 일상 코믹 에세이!
POPOTAMUSAMA NO MAFUMAFU NIWA KANAWANAI !!! -USAGI WA SEIGI ESSAY HEN- ⓒ ICHTHY HOSPITAL 2016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16 by Frontier Works Inc., Tokyo.
포포타무 님의 폭신폭신에는 이길 수 없어!!! -토끼는 정의 에세이 편- (Ichthy Hospital)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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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많아서 좋아요. 매 컷이 토끼. 토끼는 왕 나는 노예. 사랑해 토키야
uop***
2025.05.23
분량을 미쳐 확인 못했네요.
토끼 키웠던 입장으로는 아쉬운게 많네요.
nip***
2023.11.23
토끼는 발바닥에 젤리가 없기때문에 토끼가 생활하는 바닥은 푹신푹신해야합니다. 안 그러면 발바닥이 눌리거나 상처가 나서 비절병이 생길 수 있고 정말 심한 경우엔 절단수술까지 가야할 수 있습니다. 토끼의 털은 고양이나 강아지보다 촘촘하고 솜털처럼 날리기때문에 알레르기 위험성이 높습니다. 입양 전에는 꼭 알레르기 검사를 해보세요. 거기에 솜털같은 털이라 잘 마르지 않기 때문에 목욕은 시키면 안 됩니다. 고양이처럼 하루종일 그루밍을 하는데다 초식동물이라 냄새도 안 나고 스스로 그루밍만 잘 한다면 목욕을 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냄새가 날 경우는 키우는 인간이 주거환경이나 화장실을 잘 청소해주지 않아서 소변냄새가 묻을 경우입니다. 물에 닿은 곳을 제대로 말려주지 않으면 곪을 가능성이 있으니 가급적 목욕은 금물. 꼭 닦아내야 한다면 오염된 부분을 따뜻하게 적신 물로 살살 닦아주고 마른 수건으로 다시 말려줍시다. 그리고 생각보다 물을 많이 먹는 동물입니다. 소동물이라는 이유로 햄스터나 토끼같은 작은 동물들에게 구슬급수기를 물그릇으로 주는 경우가 많은데 동물의 수분섭취량이 극한으로 제한될뿐더러(마라토너에게 스포이드로 물을 마시라는 것과 같아요) 구슬에 혀가 끼여 찢기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동물이 뒤엎을 수 없는 무거운 도기로 된 그릇을 물그릇으로 제공해줍시다. 토끼는 특수동물로 분류되기 때문에 진료를 봐줄 수 있는 동물병원이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꼭 주변에 토끼진료를 봐주는 병원이 있는지 필시 체크합시다. 토끼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의 입양은 신중하게 하도록 합시다.
ssu***
2022.11.12
고양이 집사지만 우리애 착하구나 깨달았습니다.
cad***
2022.07.08
종이책으로도 가지고 있지만 기쁜 마음으로 ebook도 지릅니다! 트위터로도 보고 있는 포포쨩 이렇게 보니까 더 반가워요. 포포타무 쨩의 다른 책이랑 토끼는 정의 다음 권들도 어서 정발되길 바랍니다. 토끼 최고 귀여운 것 최고❤️❤️
min***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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