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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6.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24896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적화우 외전 4화 (완결)
    • 등록일 2023.09.15.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적화우 외전 3화
    • 등록일 2023.09.15.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적화우 외전 2화
    • 등록일 2023.09.15.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적화우 외전 1화
    • 등록일 2023.09.15.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적화우 87화 (완결)
    • 등록일 2023.06.08.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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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3.06.08.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적화우 85화
    • 등록일 2023.06.08.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적화우 84화
    • 등록일 2023.06.08.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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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화우

작품 소개

서씨 가문의 금지옥엽 외동딸 서보혜는 모두가 사랑하는 상냥하고 다정한 아가씨였다.
그날, 황제의 군사에 의해 가문이 불타고 짓밟히며 사랑했던 이들을 모두 잃기 전까지는.

모든 것을 놓고 제 목숨마저 놓아버리려는 보혜를 구한 것은
황제의 둘째 아들, 태이록이었다.

"복수하고 싶지 않아요? 내가 도와줄게요."

미소로 진심을 감추는 사내는 메마른 그녀의 안에 불을 놓았다.
활활 타올라 자신뿐 아니라 황제까지 집어삼킬 복수라는 불을.

어차피 죽은 목숨, 황제에게 칼을 꽂을 수만 있다면 태이록이 자신을 어떻게 이용하든 상관없었다.
그러나 설마,

"아가씨는 황태자비 간택에 참여해야 합니다."

제 형의 아내가 되라고 할 줄이야.

"해야지요."

복수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설령 원수의 자식과 혼인이라도.
그러니 마음은 여기에 두고 껍데기만 가져가리라.
어차피 꽃무덤이 될 마음이라면.

보혜는 기꺼이 제 마음을 내주었다.
같은 태씨지만 제게 다정한, 저와 마찬가지로 속에 불을 품은 외로운 사내에게.
설령 그가 숨기는 것이 무엇이든, 자신은 후회하지 않으리라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작가 프로필

민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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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7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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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풍 좋아 해서 찾아 읽는데 .. 재미있어요. 질질끄는것 없어서 좋아요.

    min***
    2023.08.30
  • 스토리라인은 나쁘지 않으나 필력이 완전 초짜

    cos***
    2023.08.21
  • 클리셰범벅에 전개도 허술하지만 생각없이 보니 술술 잘 읽히네요

    mov***
    2023.08.13
  •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jid***
    2023.08.09
  • 완독. 87.3600 적화우가 무슨 뜻인거죠?? 유치하지 않고 스토리 탄탄하고 캐릭터도 살아있고 아주 재미있음. 다만 아쉬운건.. 마지막 부분 여주 너무 쇠심줄 같은 성품이 지나쳐 로맨스를 깎아먹는것 같음 완벽할려다 삐긋한 느낌. ㅡㅡㅡㅡㅡ 아무리 여종을 여동생처럼 여겼다지만 연홍 연홍 거리는게 글 전반에 넘치도록 나와 맘에 안듬. 더욱이 자식 이름도 종의 이름을 붙일 정도면 지나치지 않나? 차라리 돌아가신 어머니 이름을 따면 모를까 황제 자식에게 종년의 이름을 붙일려하다니..

    tom***
    2023.07.25
  • 최근들어 가장 재밌게 읽었어요 유치하지 않고 필력이 좋아서 잘 읽혀요

    kat***
    2023.06.26
  • 흥미진진하고 술술읽혀서 좋네요~~

    tld***
    2023.06.12
  • 똑똑한 여주!!!!!

    bea***
    2023.06.12
  • 초반에는 행복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여주가 완전 굴곡있는 삶을 사네요. 소재도 좋고 필력도 괜찮습니다. 마음에 들어요.

    yeo***
    2023.06.11
  • 보혜가 어릴 때는 정말 행복한 가족이였는데 와르르 전부 무너지고 복수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심정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 이후에 다가오는 상황도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

    ahh***
    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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