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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상세페이지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 관심 43
라렌느 출판
총 6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3,700원
전권
정가
22,200원
판매가
22,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9.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44199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6권 (완결)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6권 (완결)
    • 등록일 2023.09.05.
    • 글자수 약 12만 자
    • 3,700

  •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5권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5권
    • 등록일 2023.09.05.
    • 글자수 약 11.8만 자
    • 3,700

  •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4권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4권
    • 등록일 2023.09.05.
    • 글자수 약 11.6만 자
    • 3,700

  •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3권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3권
    • 등록일 2023.09.05.
    • 글자수 약 11.8만 자
    • 3,700

  •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2권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2권
    • 등록일 2023.09.05.
    • 글자수 약 12만 자
    • 3,700

  •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1권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1권
    • 등록일 2023.09.13.
    • 글자수 약 12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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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5화
2권: 36화 ~ 70화
3권: 71화 ~ 105화
4권: 106화 ~ 140화
5권: 141화 ~ 175화
6권: 176화 ~ 210화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복수극, 쌍방구원, 오해, 선결혼후연애, 운명적사랑, 저주받은 황자, 집착남, 짐승남, 능력남, 유혹남, 상처남, 순정남, 대형견남, 능력녀, 다정녀, 상처녀, 외유내강여주, 성장물
* 남자주인공: 세자르 - 광룡의 저주를 받은 1황자. 선 황후의 자식으로 총명함을 떨쳤지만, 저주를 받은 후 고통으로 이성을 잃고 짐승처럼 행동하게 되었다. 황실에서 버림받은 취급이었으나 이레네아를 만나 저주가 풀리고 구원받았다. 온 세상이 그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남자. 집중력이 강하고 집요한 구석이 있다.
* 여자주인공: 이레네아 - 초대 황제의 광증을 막은 대마법사 코스모 플로레스의 후손. 약한 사람을 외면하지 못하는 의로운 성격이다. 공작부인의 계략으로 첫날밤 신부를 죽인다는 1황자와 결혼하게 된다. 죽음을 각오했으나, 막상 마주친 괴물 남편이 자신과 비슷한 외톨이임을 알게 되자 그와 함께 살아남고 싶어졌다.
* 이럴 때 보세요: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었던, 두 사람의 운명적인 사랑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를 단단히 끌어안아 주는 이가 있었다. 이렇게 따뜻한 품이라니. 이렇게나 마음이 놓이는 목소리라니. 누군가와 체온을 나눌 수 있다는 건 너무나도 기꺼운 일이었다.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작품 정보

괴물이라 불린 황자와 결혼했다.
벌써 그와 혼담이 오간 네 명의 여인이 모두 피투성이의 주검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요컨대, 나는 이 괴물에게 바쳐진 산 제물이었다.

죽음을 각오한 첫날 밤.
“으르르르…….”
짐승의 소리가 그의 목울대를 타고 울렸다.
그런데…….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옳지, 가만히 있어.”
“응.”
그는 은근슬쩍 위를 바라보면서 내 무릎 위로 머리를 올린다.
심지어는 턱을 좌우로 비틀며 더 내밀기까지.
쓰다듬어 달라고?

*

“렌, 제발 가지 마.”
“너 없이는 살아갈 수 없어.”
그는 여전히 애절한 눈빛을 하고선 내 소맷부리를 움켜쥐었다.
상처받은 가슴 한구석이 짜르르하게 울렸다.
아무래도 나는 이 괴물을 지나치게 잘 길들여 버린 모양이었다.

작가 프로필

청수필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sufeel_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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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4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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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잼있게 잘 봤습니다 순수한 사랑이 좋았고 희생보다는 배려와 함께 존중해주는 여주남주 이야기 ~

    js2***
    2025.06.05
  • 미리보기 보고 재미있을것 같아서 읽어보려고요 ~

    ssu***
    2025.05.31
  • 전개가 느린 편이라는 평이 있어 연재분 참고하여 프롤로그에서 이어지는 최종장 부분만 보았습니다. 아주 험난한 고구마를 많이 먹고 왔겠구나 싶어 충분히 만족합니다. 100년 대여로 전권을 사긴 했지만요 ㅎㅎ 기회가 된다면 두 사람의 첫만남과 마음이 통하기까지 정도는 살펴볼 거 같습니다. 소개글 나오는 부분은 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요.

    che***
    2025.05.30
  • 무서움에 떨며 어느 누구도 쉬이 범접할 수 없는 그야말로 짐승남 세자르를 동정심과 연민으로 시작하여 진정한 황자의 모습으로 변모시킨 이레네아. 객관적으로는 진정 짐승같은 황자와 천덕꾸러기 사생아였었지만 더이상 둘에게는 문제가 되지않고, 이제는 행복한 날만을 고대했는데.. 황자의 마족토벌로 출정을 나간 사이 주변의 방해가 부부의 연을 너무도 쉽게 끊으려고만 하니... 시련속에서도 두사람의 사랑의 끈을 절대 놓지 말고 끝내 이루기를 바래봅니다.

    ccu***
    2025.05.29
  • 좋은기회에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min***
    2025.05.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ov***
    2025.05.27
  • 좋아하는 소재입니다. 재미있어요

    mak***
    2025.05.27
  • 권수를 좀 줄였으면 더 재미있게 봤을것 같아요

    tie***
    2025.05.27
  • 7회까지 보고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결국 구매했습니다.웹소설 평점이 높고 구매자가 많은 것은 대부분 재밌더라구요.

    mei***
    2025.05.27
  • 생각보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gen***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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