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당연하나, 당연하지 않은 것 상세페이지

당연하나, 당연하지 않은 것

  • 관심 9
라렌느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3,200원
판매가
13,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0.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24964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당연하나, 당연하지 않은 것 4권 (완결)
    당연하나, 당연하지 않은 것 4권 (완결)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300

  • 당연하나, 당연하지 않은 것 3권
    당연하나, 당연하지 않은 것 3권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300

  • 당연하나, 당연하지 않은 것 2권
    당연하나, 당연하지 않은 것 2권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11만 자
    • 3,300

  • 당연하나, 당연하지 않은 것 1권
    당연하나, 당연하지 않은 것 1권
    • 등록일 2023.10.20.
    • 글자수 약 11.5만 자
    • 3,3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가상시대물, 서양픙, 왕족/귀족, 오해, 첫사랑, 선결혼후연애, 츤데레남, 능력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까칠남, 냉정남, 무심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짝사랑녀, 순정녀
* 남자주인공: 키에론 앰브로스
제국의 검, 단 둘뿐인 공작. 공작이라는 직위가 있으나 그는 사생아였고, 부모와 형제들이 불운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에 떠맡듯 작위를 넘겨받았다. 다른 것보다 제 힘으로, 제 능력으로 제국과 원로회에 인정받고 싶었던 그에게 아리아드네 페이튼은 약탈자나 다름없었다. 밑바닥부터 아득바득 올라가고 있던 그의 모든 기회를 빼앗아버린 약탈자. 하지만 그런 그도 간과한 게 하나 있었다. 그녀는 그에게서 그 기회를 빼앗아버린 사람이지만, 그 역시도 그녀가 무척이나 간절히 바라는 기회를 빼앗고 있다는 사실을.
* 여자주인공: 아리아드네 페이튼
언제나 사랑받았고 언제나 보듬어주는 가족들이 있었지만 그녀만이 뛰어나거나 특출나지 않다는 사실은 아주 오랜 기간 혼자만의 콤플렉스였고 열등감이었다. 그런 자신마저 잊게 만들어 줄 정도로 빼어나게 빛나는 남자, 키에론 앰브로스는 자신의 유일한 구원이었다. 아니, 그렇다고 생각했다. 제가 그의 ‘당연하지 않은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바람에 그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 이럴 때 보세요: 완벽히 상반되는 인생을 살아 온 두 사람이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 소설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서로에게 지나치게 당연했던 것, 실은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
당연하나, 당연하지 않은 것

작품 정보

“이혼해 주세요, 각하.”
“……지금, 뭐라고?”
“이혼해 달라고 했어요, 공작 각하. 이제 목적은 다 이루신 것 같아서요.”

더 이상 제가 필요 없으시잖아요.
아리아드네 페이튼은 자신의 오랜 짝사랑에도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가 왔음을 깨달았다.

“내가, 이걸 허락할 거라고 생각했나?”

그가 자신을 놓아주지 않으리라곤 생각지 못했을 뿐.

*

페이튼 후작가의 금지옥엽, 아리아드네 페이튼.
아무도 그녀의 섬약함을 탓하지 않아 오히려 더 앓았던 그녀의 눈앞에,
어느 날 마법처럼 나타난 한 남자.

“기, 길을, 잃으셨나 봐요…….”
“예, 나가는 곳을 찾고 있는 중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오히려 길을 잃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녀에게 위로였고, 안식이었으며 한편으로는 이상향과도 같은……. 키에론 앰브로스.
그러나 그때는 몰랐다.
어떻게든 성사시킨 결혼이 파국이 될 줄은.

“이럴 줄 알았으면 결혼 따위 하지 않는 게 나았을지도 모르겠군.”

작가 프로필

윤나로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당연하나, 당연하지 않은 것 (윤나로)
  • 남편을 버렸는데요, 남편이 다시 생겼습니다 (윤나로)
  • 악녀, 그만두겠습니다 (윤나로)
  • 후회는 여기까지 (윤나로)

리뷰

3.8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후회남 기대하며 보겟습니다

    jin***
    2024.02.23
  • 1황녀 인성 알면서 일터지는데 용의선상에도 안 올린다고? 하핫..

    wis***
    2023.10.29
  • 왜 두 주인공을 다 싫어하는지 모르겠는데, 남자주인공 성격이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스토리에 특별한 내용은 없는 것 같아요.

    yur***
    2023.10.21
  • 남주가 이해되면서도 이해가 안되네요.

    kyo***
    2023.10.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ro***
    2023.10.17
  • 소소한 오탈자들이 좀 거슬리긴 했는데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후회남 키워드에 맞는 구르기는 없어서 아쉽긴 하네요.

    met***
    2023.10.16
  • 막힘 없이 술술 읽힙니다. 후회남이라기 보다는..주인공들의 성장스토리 같습니다;;

    moo***
    2023.10.16
  • 후회남 키워드 굉장히 좋아하고 여주가 먼저 남주 짝사랑 하는 그런내용도 좋아하는데 남주의 말투나 행동이 매우 매력이 없습니다. 몇 년을 여주 무시해놓고 여주가 한두번 보이는 남주를 무서워하는 태도는 또 맘에 안들어하고, 만나서도 계속 여주 조롱하고 무시하고 후회남 키워드 달긴 했는데 이렇게까지 마음에 안드는 남주는 처음보네요. 2권으로 가면 좀 괜찮아질까 싶어서 넘어갔는데 2권에서도 그모양이라 하차합니다

    ora***
    2023.10.16
  • 최근 보는 것마다 1권을 넘어가지 못해서 그런가 4점 정도 주고 싶네요~ 술술넘어가기도 하고~ 큰 사건이나 큰 업보 쌓는 남주도 아니고 여주가 주변 모든사람들에게 무시와 멸시 받는 다는 자극적인 내용은 아닙니다. 그냥 저냥~ 전혀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사람의 결혼생활 극복기? 라 해야 하나요~

    twi***
    2023.10.16
  • 음 쏘쏘해요 남주가 이해가 잘...

    cpl***
    2023.10.1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오월의 정원에서 (서담연)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영웅은 성녀의 추락을 원한다> 세트 (서루)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아기용이 공작가를 살림 (설이린)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수도에서는 자유연애가 유행이래요 (소금땅콩)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오소리국밥)
  • 악역은 연애가 하고 싶다 (임이올)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문밀화)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우리 주인님은 사람 안 물어요! (판타마니)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짐승이 울부짖는 밤 (청수필)
  • 힘을 숨겨도 공녀가 제일 강함 (설윤영)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