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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3.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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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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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313530
UCI
-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사이다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유혹남, 능력녀, 사이다녀, 상처녀, 철벽녀, 권선징악, 달달물, 고수위
*남자주인공: 윤희건 – 깡패 출신의 크루즈 사업가. 분명 이 결혼이 계약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만 새연을 건드린다. 출신이 출신인 만큼 종잡을 수 없는 말본새와 행동으로 새연을 당황스럽게 하면서도, 얕잡을 수 없는 그녀의 반격이 꽤나 즐거워지는 중이다.
*여자주인공: 민새연 – 한국이 키워 낸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였으나 누군가의 음해로 인해 단숨에 추락한다. 논란을 잠재우는 방편으로 희건과 떠밀려 계약 결혼을 한 이후, 상상치도 못했던 신혼 생활을 맞이하는 중이다.
*이럴 때 보세요: 고상한 여자와 개 같은 남자의 계약 결혼이 진짜 사랑으로 변해 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러다 금방 배 뒤집어 까고 발발 기겠다. 그렇지?”
*작품 키워드: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사이다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유혹남, 능력녀, 사이다녀, 상처녀, 철벽녀, 권선징악, 달달물, 고수위
*남자주인공: 윤희건 – 깡패 출신의 크루즈 사업가. 분명 이 결혼이 계약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만 새연을 건드린다. 출신이 출신인 만큼 종잡을 수 없는 말본새와 행동으로 새연을 당황스럽게 하면서도, 얕잡을 수 없는 그녀의 반격이 꽤나 즐거워지는 중이다.
*여자주인공: 민새연 – 한국이 키워 낸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였으나 누군가의 음해로 인해 단숨에 추락한다. 논란을 잠재우는 방편으로 희건과 떠밀려 계약 결혼을 한 이후, 상상치도 못했던 신혼 생활을 맞이하는 중이다.
*이럴 때 보세요: 고상한 여자와 개 같은 남자의 계약 결혼이 진짜 사랑으로 변해 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러다 금방 배 뒤집어 까고 발발 기겠다. 그렇지?”
들짐승
작품 소개
“나 사실 민새연 씨 좋아해요. 오랜 팬이거든.”
피아노뿐이던 새연의 세상이 무너진 건 순식간이었다.
사실 여부를 알 수 없는 추잡한 스캔들.
그것은 단번에 새연을 밀어뜨렸고, 아버지가 해결책으로 들이민 것은 계약 결혼이었다.
“안 믿겨요? 내가 당신 좋아한다는 거.”
그것도 난잡하고 불량한 남자와의 결혼.
윤희건이라는 사람은…… 장난과 위압 사이를 쉴 새 없이 넘나들었다.
상대를 짓누르며 긴장 속으로 떠밀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능청스럽게 눈을 접어 보였다.
“모르던 취향이 개발되는 기분이에요. 우울한 여자들 재미없던데, 왜 만나는지 좀 알 것 같네.”
“전 우울하지 않아요.”
“그럼 이것도 나를 무시하는 건가?”
짐승을 대하는 기분에 그를 외면하고 싶었지만,
그럴수록 그는 제 목줄을 새연의 손아귀에 밀어 넣었다.
“그러면 안 되나요?”
“나 꼬셔요, 지금?”
“…….”
“큰일 났네……. 이거 의외로 재밌네요. 여태까지는 예쁜 거 보고 참았는데, 이제는 정말 재밌어지려고 해요.”
이 목줄을 끌어당길까, 밀어낼까.
끌어당긴다면, 그를 길들일 수 있을까.
피아노뿐이던 새연의 세상이 무너진 건 순식간이었다.
사실 여부를 알 수 없는 추잡한 스캔들.
그것은 단번에 새연을 밀어뜨렸고, 아버지가 해결책으로 들이민 것은 계약 결혼이었다.
“안 믿겨요? 내가 당신 좋아한다는 거.”
그것도 난잡하고 불량한 남자와의 결혼.
윤희건이라는 사람은…… 장난과 위압 사이를 쉴 새 없이 넘나들었다.
상대를 짓누르며 긴장 속으로 떠밀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능청스럽게 눈을 접어 보였다.
“모르던 취향이 개발되는 기분이에요. 우울한 여자들 재미없던데, 왜 만나는지 좀 알 것 같네.”
“전 우울하지 않아요.”
“그럼 이것도 나를 무시하는 건가?”
짐승을 대하는 기분에 그를 외면하고 싶었지만,
그럴수록 그는 제 목줄을 새연의 손아귀에 밀어 넣었다.
“그러면 안 되나요?”
“나 꼬셔요, 지금?”
“…….”
“큰일 났네……. 이거 의외로 재밌네요. 여태까지는 예쁜 거 보고 참았는데, 이제는 정말 재밌어지려고 해요.”
이 목줄을 끌어당길까, 밀어낼까.
끌어당긴다면, 그를 길들일 수 있을까.
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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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2026.06.30직업이 특이하네요ㅈ
hsu***2026.04.02남주 말투가 느끼하긴함. 공주야 이쁜아 ㅋㅋㅋㅋ
sor***2025.08.04오랜기간 마음으로 좋아했던 아이돌같은 여주를 만나 사랑하는 남주의 사랑이 보기좋네요 ♡♡♡
ksm***2025.05.09가볍게 읽기 좋아요 남자 주인공 말투가 많이 느끼한 것 같긴 한데 그것도 나름대로 웃기고 재밌네요
iri***2025.03.23남주 여주 완전 다른 성향인데 은근 티키타카도 잘 되고 남주 말투가 넘 웃긴데 캐릭터랑 잘 맞는 것 같아서 재밌어요 ㅎㅎ 둘의 첫날밤이 언제일까 기다리면서 보고 있는데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ㅋ 뭔가 찌릿찌릿 할 것 같아서 대리만족할 준비하고 보고 있답니다 ㅋㅋ 너무 무겁지도 않고 둘 사이 은근한 긴장감도 있어서 로설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작품같아요! 오늘 밤새서 끝까지 함 달려보겠습니다 ㅎㅎ
gus***2025.03.23저 이런 거 좋아해요.. 이런 플러팅 대환영
lim***2025.03.23작가님 문체가 저랑 잘 맞아서 아주 그냥 술술 읽히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cmq***2025.03.22좋아하는 키워드라서 읽었는데 진짜 꿀잼..!! 완전 술술템이 따로 없어요 너무 재밌어서 엄청 몰입해서 읽었네여!! 재밌게 잘봤습니다~
you***2025.03.22소재제취향이구 넘 좋아요
cyh***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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