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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물이 아니라 오히려 좋아요
yes***
2025.06.11
두 주인공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ins***
2025.06.11
아니 다음권이 없다니...!!
jy2***
2025.06.10
재밌다…. 로맨스요소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can***
2025.06.07
귀족과 서민사이의 내용을 잘풀어주네요
bki***
2025.06.0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ro***
2025.06.06
제목에 파혼써있는, 흔히아는, 익숙한맛 스토리인줄.
여주가 사이다 성격도아니고
주변인물들이 마냥 착하거나 우쭈쭈해주는 것도없고
주인공 버프도없고 요정,남주,가족까지 고구마밭 주르륵..
(그나마 클루랑 사라가 꿀고구마포지션)
답답해서 원작보고왔는데..
아..은근 현실적이라(할많하않..)
그래도 끝까지 볼 생각임.부디 만화로
좀더 각색해서라도 외전까지 많이 내주시길.
순정이니..부디 로맨스좀 더줘...
mim***
2025.06.04
체인질링 소재로 귀족에서 서민이 된 주인공의 분투기. 그림이 부드럽고 인물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다뤄 흥미롭습니다.
gaw***
2025.06.04
인물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플어내서 너무 좋다 속도감은 확실히 떨어지지만 그게 그렇게 크게 단점으로 와닿진 않음 그만큼 그냥 넘어가는 부분없이 인물간의 행동이 전부 설득력있게 다가온다 그리고 일단 요정은 그냥 큐베ㅅㄲ임 앞으로 이 아름다운 작화로 등장내내 매력 차력쇼를 해도 정들 일은 없을 것 같다
dlr***
2025.06.04
착한 요정은 죽은 요정
acc***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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