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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화약이 입 맞추듯이 (19세 완전판) 상세페이지

불과 화약이 입 맞추듯이 (19세 완전판)

  • 관심 20
라렌느 출판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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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32211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불과 화약이 입 맞추듯이 (19세 완전판) (외전)
    불과 화약이 입 맞추듯이 (19세 완전판) (외전)
    • 등록일 2025.06.21.
    • 글자수 약 2.6만 자
    • 900(10%)1,000

  • 불과 화약이 입 맞추듯이 (19세 완전판) 4권 (완결)
    불과 화약이 입 맞추듯이 (19세 완전판) 4권 (완결)
    • 등록일 2025.06.21.
    • 글자수 약 12만 자
    • 3,690(10%)4,100

  • 불과 화약이 입 맞추듯이 (19세 완전판) 3권
    불과 화약이 입 맞추듯이 (19세 완전판) 3권
    • 등록일 2025.06.21.
    • 글자수 약 12.2만 자
    • 3,690(10%)4,100

  • 불과 화약이 입 맞추듯이 (19세 완전판) 2권
    불과 화약이 입 맞추듯이 (19세 완전판) 2권
    • 등록일 2025.06.21.
    • 글자수 약 12.9만 자
    • 3,690(10%)4,100

  • 불과 화약이 입 맞추듯이 (19세 완전판) 1권
    불과 화약이 입 맞추듯이 (19세 완전판) 1권
    • 등록일 2025.06.21.
    • 글자수 약 11.4만 자
    • 3,690(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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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왕족/귀족, 첫사랑, 라이벌/앙숙, 계약연애/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조신남,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계략남, 다정남, 애교남, 유혹남, 절륜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능력녀, 다정녀, 직진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 남자주인공:
제이드 카멜롯 - 카멜롯 가문의 후계자. 제국 최고의 미남으로 숭배받으며 1등 신랑감으로 손꼽혔으나, 맞선마다 행패를 부리다가 급기야 해외로 가출했다. 그리고 몇 년 만에 돌아온 그는 로즈에게 가문간의 싸움을 끝낼 결혼 동맹을 제안한다. 집안의 반대에 맞서는 비련의 연인 연기가 수상하리만치 탁월하다.

* 여자주인공:
로즈마리아 오르도 - 오르도 가문의 후계자. 제국 최고의 미녀이자 다재다능한 재원으로 황자에게도 구애를 받고 있으나, 집안의 망나니 싸움꾼들 때문에 고달픈 나날을 보낸다. 그러다 몇 년 만에 귀국한 제이드와 비밀리에 입을 맞춘다. 오직 가문의 평화를 위해서.

* 이럴 때 보세요: 연인을 연기할 기회를 얻은 절절한 짝사랑남과 그에게 지지 않으려 연기력을 갈고닦는 여주의 유쾌한 착각 + 염장질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왕지사 연인을 연기하려면 하나부터 열까지 진짜답게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불과 화약이 입 맞추듯이 (19세 완전판)

작품 정보

결투와 로맨스에 열광하는, 방종한 낭만의 제국.

멜로스의 영주 후계자 로즈마리아는 미모와 지성으로
뭇 여성들에게는 선망을, 뭇 남성들에게는 열렬한 구애를 한 몸에 받는다.

하지만 결혼이고 나발이고 로즈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

원수 가문인 카멜롯과의 지난한 갈등을 끝내고 싶다…….

“뭐? 오빠들이 또 카멜롯이랑 싸우러 갔다고?”

로즈가 혼자만의 노력에 지쳐 가던 중.

“호외요! 카멜롯의 후계자가 돌아왔답니다!”

카멜롯 가문의 장남, 제이드가 5년 만에 귀국하여 돌아온다.
두 가문의 불화에도, 그리고 화해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무심한 그가
어느덧 남자 냄새를 물씬 풍기며 나타나 로즈에게 묘한 제안을 하는데.

“나랑 하자. 하고 싶어 했었잖아, 너.”

결혼을.
원수 가문의 아들과 결혼을 하자.
내 가문의 평화와 명예를 되찾기 위해서.

“그런데 너희 가문에서는 허락할까, 제이드?”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연인으로 보이기만 한다면.”
“난 연기 같은 거 못 해.”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넌 그냥 대충 나한테 맞추면 돼, 로즈.”

그리하여 전 재산과 명예를 담보로 건 서약서에 이름을 새기는데.

“로즈…… 왜 날 버렸어……?”

다짜고짜 적진 한복판까지 쳐들어 온 제이드.

“난 네가 처음이었는데…… 남자의 전설검을 허락한 상대는 너뿐이었는데…… 흑…….”
“너, 너 미쳤어? 적당히 하지 못해?”
“허억! 제이드 카멜롯이 어째서 내 딸에게……!”
“꺄아악! 뭐, 뭐가 처음이었는데요? 뭔데요? 어서 자세히 좀 말해 보시라고욧!”

왠지 내 동맹이 연기에 진심이다.

작가 프로필

안데르센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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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안데르센러브)
  • 자보트를 새 언니라고 부르지 마세요 (아마, 라돌)
  • 불과 화약이 입 맞추듯이 (19세 완전판) (안데르센러브)
  • 이토록 다정한 낙원 (안데르센러브)
  •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안데르센러브)
  • 이혼을 생각하던 밤에 남편이 사라졌다 추가 외전 (안데르센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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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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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u***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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