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상세페이지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시민기자와 함께 성장한 19년 차 편집기자의 읽고 쓰는 삶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4,000원
전자책 정가
30%↓
9,800원
판매가
9,800원
출간 정보
  • 2022.11.25 전자책 출간
  • 2021.12.13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만 자
  • 16.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97780525
UCI
-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작품 정보

"삶이 글이 될 때 내 일이 더 좋아졌다"
읽고 쓰는 사람들 곁에서 배운 작은 위로와 응원

시민기자와 함께 성장한 19년 차 편집기자의 ‘읽고 쓰는’ 삶


출근하면 ‘편집기자’였다가 퇴근하면 ‘시민기자’가 되는 사람. ‘사는 이야기’를 편집하면서 타인의 삶을 더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 사람. ‘내 글’을 쓰면서 ‘내 일’이 더 좋아졌다고 말하는 사람.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은 19년 차 편집기자이자 두 권의 책을 쓴 작가 최은경의 ‘읽고 쓰는 삶’에 관한 충실한 기록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읽고 쓰는 삶’이 주는 기쁨,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마음, ‘아직은 좋아서 하는 내 일’의 의미를 진솔하게 풀어놓는다. 무엇보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들이 쓰는 ‘사는 이야기’를 통해 매일 조금씩 성장할 수 있는 자극과 영감을 얻었다고 고백한다.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은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며 내 일의 의미를 찾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작은 위로와 응원이다. 편집기자가 무슨 일을 하는지, 시민기자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좋은 글을 쓰려면 어떤 태도와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지금의 나는 어쩌면 ‘사는 이야기’들의 총합일지도 모르겠다. 19년을 ‘사는 이야기’와 함께했으니 전혀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나의 일상과 우리의 삶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매일 던져주는 ‘사는 이야기’는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글이다. 들릴 듯 말 듯 작게 들리고 보일락 말락 겨우 보이는 이야기다. 세심하게 들여다보지 않으면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그런 이야기다. 나는 그 어떤 뉴스보다 이 작은 이야기에 마음이 쓰인다.
- 본문 중에서


● 당신의 첫 글을 기억하며… 나라는 사람의 ‘쓸모’


“19년 차 편집기자로 살고 있지만 지금도 나는 여전히 시민기자들이 쓴 글을 기사로 만드는 이 일이 좋다. 새롭거나 뭉클하거나 재밌거나 유익한 글을 만나면 설렌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읽고 공유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다듬고 제목을 뽑는다.”

“잘 쓰지도 못하는데 계속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라는 말에 내가 해줄 수 있는 답은 이것뿐이다.
“그 이야기는 기자님만 쓸 수 있으니 계속 써보세요.”

“나도 시민기자들에게 좋은 동료이자 조력자가 되어야 할 텐데……. 편집기자에도 단계가 있다면, 나는 어느 단계에 와 있는 걸까.”


● 사는 이야기가 글이 될 때, 내 일의 의미가 달라졌다!


“이 책은 ‘일잘러’의 완성형 이야기가 아니다. 그보다는 오늘도 내일도 뭐라도 한번 해보려는 ‘도전러’의 좌충우돌 성장기에 가깝다.”

“글을 쓰면서 내 삶이 조금 바뀌었다. 일도 더 잘하고 싶어졌고, 내 일의 의미에 대해서도 더 잘 알게 되었다.”

“시민기자들이 자신의 일과 삶 속에서 사유하고 성찰한 그 수많은 글을 꼼꼼히 읽으면서 ‘내 삶은 지금 어떻지?’, ‘나는 과연 잘 살고 있는 걸까?’ 돌아보는 시간이 많았다. 매일 삶을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과 사람에 치이는 게 인생이라는데, 나는 일을 하면서 치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위로와 응원을 받는 기분이었다.”


● 우리의 글이 함께 반짝일 때, 읽고 쓰는 삶은 계속된다


“글쓰기는 자신을 돌아보는 행위를 동반하기 때문에 글쓰기 이전의 나와 글쓰기 이후의 나는 다를 수밖에 없다. 씀으로써 현재의 나, 미래의 나가 모두 달라진다. 쓰지 않으면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누군가의 눈에는 소소하고 시시하게 들릴 법한 ‘사는 이야기’들이 나에게는 타인의 삶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마중물이 되었다. 한 우물을 파면서도 고이지 않고, 늘 새로운 것을 시도하게 만드는 시민기자들, 그들과 함께하는 이 일이 아직은 좋다.”

작가 소개

최은경
오마이뉴스에서 편집기자로 일하고 있다. 대학 시절 교내 신문사에서 3년간 기자로 활동한 경험이 지금의 일로 이어졌다고 믿는다. 편집기자로 일한 지 10년이 지나던 어느 날 집과 회사만 전전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후로 출근을 하면 읽는 사람, 퇴근을 하면 쓰는 사람이 되었다. 시민기자들이 쓰는 ‘사는 이야기’를 편집하면서 타인의 삶을 더 이해하게 되었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은 그들과 함께해온 내 일과 삶에 대해 용기 내어 쓴 첫 번째 기록이다. 읽고 쓰는 사람들 곁에서 읽고 쓰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 쓴 책으로 《짬짬이 육아》,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공저)가 있다.

북 트레일러


리뷰

5.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에세이 베스트더보기

  •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
  • 개정5판 |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황문수)
  • 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 (패트릭 허치슨, 유혜인)
  • 개정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이시형)
  • 요리를 한다는 것 (최강록)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태수)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류시화)
  • 악수도 없이 헤어졌다 (피천득)
  • 그저 하루치의 낙담 (박선영)
  •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김명남)
  • 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리즈 마빈, 애니 데이비드슨)
  • 인생을 바꾸는 이메일 쓰기 (이슬아)
  •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무라카미 하루키, 이영미)
  • 도쿄 킷사텐 도감 (엔야 호나미, 서하나)
  • 새들이 전하는 짧은 철학 (필리프 J. 뒤부아, 엘리즈 루소)
  • 사람을 얼마나 믿어도 되는가 (정재민)
  • 온전한 사랑의 이해 (다니엘)
  •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 (고명재)
  • H마트에서 울다 (미셸 자우너, 정혜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