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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신화를 만든 사람들 상세페이지

K방산 신화를 만든 사람들

자주국방 50년의 기록 & 세계 4대 방산 강국의 미래

  • 관심 1
더봄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25,000원
전자책 정가
28%↓
18,000원
판매가
10%↓
16,200원
출간 정보
  • 2025.12.31 전자책 출간
  • 2025.12.16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7만 자
  • 48.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386454
UCI
-
K방산 신화를 만든 사람들

작품 정보

국가 안보와 기술 패권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위해 분투한
K방산 기술진의 생생한 비사와 자주국방 영웅들의 장엄한 역사

2022년 폴란드 대규모 수출 계약 이후 ‘K방산’은 세계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대표하는 무기들의 개발 과정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이 언제 이렇게 무기를 잘 만들게 됐지?”라는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때마침 조선일보 산업부가 집필한 『K방산 신화를 만든 사람들』이 출간됐다. 이 책은 소총 한 자루 못 만들던 나라가 K2 전차, 현무5와 천궁, 이지스함과 KF-21을 만들기까지, ‘K방산’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있던 50년의 축적된 기술, 산업 생태계, 그리고 이를 일군 사람들의 치열한 기록을 최초로 본격 정리한 산업 다큐멘터리다.

소총 하나 못 만들던 나라가 어떻게 세계 4대 방산 강국이 되었나?

『K방산 신화를 만든 사람들』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기원을 기록한 자주국방 50년사다. 그리고 세계 4대 방산 강국의 미래 비전을 담은 책이다. 다만 그 해답을 기술이 아닌 사람에게서 찾는다.
책은 1960~70년대 자주국방의 기초를 닦은 도미(渡美) 기사단 이야기부터 백곰 미사일 개발팀, 그리고 각 무기 체계를 탄생시킨 엔지니어·연구자·장인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평생을 바친 개발자들의 경험을 인터뷰 기반으로 정리해, 한국 방위산업의 ‘기원(Origin)’을 입체적으로 복원했다.
국가 생존을 위해 기술을 찾아 해외로 건너갔던 ‘첫 세대’부터, 세계로 나아간 K방산의 ‘지금’을 만든 엔지니어까지, 한국 방위산업의 반세기를 ‘사람의 이야기’로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오늘날 세계 무기 시장에서 K방산이 주목받는 이유가 단순한 가격 경쟁력이나 납기 준수가 아니라, 50년간 축적된 기술·산업·노하우의 총합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준다.

단순한 방위산업사나 무기 백서가 아닌 ‘K방산’의 기원을 밝히다

1부에서는 1960~1980년대 열악한 환경 속에서 K방산의 기틀이 어떻게 놓였는지 선구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2부에서는 현재 세계에서 주목하는 K방산 대표 무기들의 탄생 주역들로부터 개발 비화를 듣고 소개한다. 3부에서는 최근 마스가(MASGA), 즉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로 떠오르고 있는 해양 방산 무기를 다룬다. 4부에서는 K방산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현역들의 생생하고도 디테일한 경험담을 전한다. 그리고 2,3,4부의 말미에는 ‘K방산의 뉴리더’ 특별 스토리로 김동관 한화 부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의 인터뷰를 실었다. 또한 외국인 사장들인 그레그 울머 록히드마틴 사장과 마이클 쿨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의 한국 방산의 경쟁력에 대한 평가도 소개하고 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특별 추천
“이재명 정부가 제시한 ‘글로벌 방위산업 4대 강국’이라는 목표는 이미 실현 가능한 미래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K-방위산업은 도전적 여건 속에서도 기술 자립과 수출 성과를 동시에 이루며 세계 시장에서 확고한 위상을 확보해 왔습니다.
이 책이 주목하는 K-방산의 주역들은 탄탄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우리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K방산 르네상스’를 열어갈 미래 세대에게 이 책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급변하는 국제 안보 환경 속에서 우리 방위산업이 나아갈 길을 다시금 확인하게 해주는 이 책의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가 소개

정한국
2007년부터 조선일보에서 일하고 있다. 기업과 기술, 경제 이슈를 주로 다뤘다. 사회부 기동취재팀장을 맡으며 각종 사건, 사고, 재난 취재 경험도 쌓았다. 2025년 현재 재계팀장으로 방위산업을 취재하고 있다. ‘12 대 88의 사회를 넘자’ 기획으로 2024년 한국기자상을 받았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석사)을 나왔다.

이정구
2016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기동취재팀, 법조팀, 산업부 유통팀을 거쳐 현재 재계팀에서 방산 기업을 담당하고 있다. 공군 정보 특기 장교로 육·해·공군이 함께 근무하는 국직부대에서 복무한 경험이 있다. 군 복무 시절 익힌 안보와 국방에 대한 관심이 지금의 취재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성유진
2014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기동취재팀, 산업부 부동산팀, 유통팀, 재계팀 등을 거쳤다. 산업부에서 방위산업과 그 현장에서 치열하게 일해 온 사람들을 취재하며 방산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무연사 문제를 다룬 『남자 혼자 죽다』(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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