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6.0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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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프롤로그 ~ 32화
2권: 33화 ~ 67화 초반
3권: 67화 중반 ~ 100화
로맨스 가이드
*작품키워드: #조직/암흑가 #복수 #오해 #빙의 #쌍방구원 #애잔물
#오만남 #카리스마남 #상처남 #유혹녀 #상처녀 #까칠녀
*남자주인공: 모르스
‘죽음’이라고 불리는 뒷골목의 왕. 그에게 두려울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모두가 그를 두려워할 뿐. 유일하게 그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정하게 대해 준 안나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를 잃고 만다. 안나의 죽음 이후 더욱더 차갑고 냉정한 성격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죽이기 위해 접근한 세이라와 마주한다. 그리고 다시 한번 사랑에 빠졌다.
두 사람이 같은 사람인 줄도 모르고.
*여자주인공: 세이라 헤르디안
본래 미천한 신분인 ‘안나’로 살아왔다. 유일한 즐거움은 뒷골목의 왕으로 군림하는 모르스와 잠깐이나마 만남을 가지는 것.
그러던 와중 믿었던 모르스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세이라’의 몸으로 다시 태어난다. 세이라의 몸으로 눈을 뜬 그녀는 자신을 죽인 남자에게 복수하려고 한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다시 한번 모르스에게 빠져든다.
*이럴 때 보세요: 애증과 오해 속에서도 끝내 피어나는 사랑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 같은 놈과 불장난을 할 각오를 했으면, 이런 곳도 상관없겠지?”
작품 정보
폭격이나 사격에서 명중하지는 아니하였지만,
그에 상응한 피해를 줄 수 있을 만큼 표적에 가깝게 탄환이 떨어진 상태.
***
“모르스의 선물이다.”
그 말과 함께 머리에 총알이 박혔다.
사랑했던 남자가 준비한 선물은 바로 죽음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자작가에서 눈을 떴다.
안나가 아닌 ‘세이라’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이번엔 내가 죽여 버리겠어.’
‘나’의 복수를, 나 아니면 누가 한단 말인가.
그 남자를 죽이기 위해 다시 수도로 향한 세이라.
“너는 누구지?”
코드네임 모르스.
그 남자의 총구가 다시 한번 그녀의 이마에 닿았다.
“내 복수는 이제 당신이야.”"
작가
리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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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포기요ㅜㅜ 내용이 산으로 가네요
ksr***2024.06.12작가님 작품은 처음이지만 소재가 흥미로울것같아 구매해봅니다.
fha***2024.06.12읽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ㅜㅜ 캐릭터와 스토리는 어색했지만 문장들이 나쁘지않으니 차기작 기대해봅니다.
whl***2024.06.10생각보다 볼만하네요. 무난해요
jun***2024.06.09필력도 부족하고 스토리라인도 허술해요
srm***2024.06.09처음엔 정말 재미있었는데..내용이 점점 산으로 갑니다. 여자가 할줄아는건 날 사랑하잖아? 이 말 밖에 없구요. 내용이 참으로 간단합니다ㅋㅋ 생각보다 가벼운 소설이구요.남여주인공 둘다 매력 전혀 없습니다. 외전 안읽고 끝냅니다.
46h***2024.06.09-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won***2024.06.09
키워드보고 일단 달려봅니다
yeh***2024.06.09재미있을것같아서 찜콩! 정주행시작합니다
dkg***2024.06.09찜해놨던건데 단행본 나와서 바로 구매합니다
bei***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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