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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자에서 언데드가 됐지만, 딱히 할 일도 없어서 엘프의 보호자가 되기로 했다 상세페이지

대현자에서 언데드가 됐지만, 딱히 할 일도 없어서 엘프의 보호자가 되기로 했다

  • 관심 85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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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12.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8.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809553
UCI
-
  • 0 0원

  • 대현자에서 언데드가 됐지만, 딱히 할 일도 없어서 엘프의 보호자가 되기로 했다 2권
    대현자에서 언데드가 됐지만, 딱히 할 일도 없어서 엘프의 보호자가 되기로 했다 2권
    • 등록일 2021.12.29
    • 글자수 약 10.3만 자
    • 2,000

  • 대현자에서 언데드가 됐지만, 딱히 할 일도 없어서 엘프의 보호자가 되기로 했다 1권
    대현자에서 언데드가 됐지만, 딱히 할 일도 없어서 엘프의 보호자가 되기로 했다 1권
    • 등록일 2021.12.22
    • 글자수 약 11.5만 자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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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자에서 언데드가 됐지만, 딱히 할 일도 없어서 엘프의 보호자가 되기로 했다

작품 정보

마법의 극에 달한 끝에 생각지도 못하게 불사신으로 다시 태어난 한 남자. 두 번째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던 그가 내린 결론은… 우연히 마주친 순진무구한 엘프 나리아와 그녀의 언니 에리시아의 평온한 삶을 지키는 일!
위해를 가할 만한 적은 미리미리 완전섬멸! 수상쩍은 놈들은 아예 이 나라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접근금지!! 어린 두 사람과 함께 느긋하게 여행하다 보니, 왠지 손녀가 생긴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데….

엘프 자매와 최강의 해골 할아버지가 (위험한 요소를 전부 없앴기 때문에)평화롭게 걸어가는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작가 프로필

초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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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현자에서 언데드가 됐지만, 딱히 할 일도 없어서 엘프의 보호자가 되기로 했다 (초코안, 사사 토고로)

리뷰

4.0

구매자 별점
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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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정말 의외로 재미있었습니다.ㅋㅋ

    ******
    2022.09.22
  • 나름 재밌었습니다.

    man***
    2022.03.04
  • 너무 글이 ㅁㅁ했다 ㅇㅇ했다. 식으로 진행되서 읽기 좀 그러네

    wnw***
    2022.01.10
  • 오늘 랜티 1000포+비포 1000포 땡잡았다. 살 예정인게 없어서 대여. 대여라 망정이지...구매였으면 1점.

    ash***
    2021.12.29
  • 그럭저럭 볼만한? 책이 었다 4점 주는 건 아깝고 3.5 생각 했는데

    aza***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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