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죄와 벌 상세페이지

죄와 벌작품 소개

<죄와 벌> 1959년 3월 《자유문학》 24호에 발표된 이무영의 중편소설.

늦여름 어느 날 아침, 새벽 미사를 올리고 돌아온 박 신부에게 형사가 찾아와 남동생 박찬재에 대해 별일 아닌 듯 묻고 돌아간다. 그 뒤 다급히 찾아온 여동생 찬숙에게서 형사들이 집안을 뒤집고 수색했다는 말을 듣는다. 이상한 낌새를 챈 박 신부는 전날 밤에 거물급 정치인 한규덕가 복면 쓴 괴한에게 총을 맞아 생명이 위독한 사건이 발생했고, 유력한 용의자로 자신의 동생이 체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저자 프로필

이무영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8년 - 1960년
  • 학력 케인주립대학 경영학
  • 경력 제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심사위원

2020.07.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이무영


소설가, 대학교수, 신문기자
본명은 갑용(甲龍)
1908년 충북 음성 출생
1960년 심장마비로 사망

신문기자를 그만두고 1933년 귀농하여 집필활동을 병행하였으며, 해방 후 숙명여자대학교와 단국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2009년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4인 명단에 포함된 일제시대 친일행위자이기도 하다.
주요 작품으로는 <제1과 제1장>, <흙의 노예>, <농부전초> 등의 단편소설과 데뷔작인 《의지 없는 영혼》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