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4.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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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소설의 남자 주인공, 아르케인 대신 죽어야 하는데.......
***
그녀가 죽었다.
데이나가 죽었다.
자신을 감싸고 죽어버렸다.
차갑게 식어가면서도 행복하라 했다.
그래서 살았다. 사랑하는 연인과 재회했다.
어째서?
어째서 전혀 행복하지 않은 거지?
속이 텅 비어버렸다.
텅 빈 곳에 바람이 불어 시리도록 춥기만 했다.
그리고 돌아왔다.
그녀가 아직 살아있다.
데이나가 아직 살아있다.
품에 안은 작은 몸이 따끈따끈했다.
작가 프로필
리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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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cyj***2025.10.26
작가님의 의도를 알수가 없다..그냥 흔하디 흔한 결과물로 갔으면 좋았을텐데 왜 이렇게 꼬와놨나요..너무 욕심내셨네..
ora***2024.09.30작가님의 독서량이 클래식소설을 포함 방대하신것 같아요~ 배경 묘사, 인물 묘사, 내면 묘사~ 페이지 한장에 숨막힐듯한 서술묘사에 대사는 한두줄~ 대사를 주로 읽고 라이트노벨에 익숙해져버린 독자에게 자칫 설명이 길고 지루하다 느껴질수 있지만(어느분은 이미지를 글로 묘사라고~) 정말로 서술된 글을 읽고 있으면 이 묘사에 따른 삽화가 그려지는것 같아요~ 대사 습득에만 집중하지 않고 템포를 천천히 따라가니 비로서 이 작품이 눈에 들어오네요~ 지극히 평범한 외모의 여주를 남주가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되뇌이는 금갈색 눈동자란 묘사는 어쩌면 여주가 남주한텐 특별한 외모라 느껴지게 하는듯~ 다만 템포를 좀더 빨리하고 권수를 줄였으면 좀더 사랑받았을 소설인듯~ 그마져 빠른 전개를 원하는 어쩔수 없는 독자이기 때문에~
wed***2024.09.241~2권까지는 재밌고 잘 읽히는데 그뒤로는 진짜 안읽히네요..ㅠ
kmr***2024.02.20주인공의 애절한 맘을 잘 알 수 있는 작품이라서 좋아해요.
vic***2023.09.26애들이 다 감정과잉이긴 한데 여주부둥물 보고싶을때마다 재탕 합니다 ㅋㅋ 귀여워요
lll***2023.09.1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adr***2023.04.09
인물간의 관계, 대사, 문장 등... 어디 자캐커뮤에서 보일법한 그런겁니다. 뭔가 인물들 모두 자아도취에 취해있는듯한...;
lik***2022.11.03문장들이 담담하고 담백하지 않고 억지로 무게를 잡는 스타일이에요 읽으면서 좀 매끄럽지도 않고 거부감 드는 스타일 .. 주인공들도 매력을 잘 모르겠네요
cat***2022.09.17전 여주가 한없이 착하면서 똑부러지는거 좋아해서 너무 좋았어요!
spe***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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