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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수-미인공 좋아하시면 제발 봐주세요 ㅠㅠ 솔직히 이야기와 사건 흐름의 완벽성에 비중을 두시는 분들에겐 평가가 박할 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미인공~미남수의 캐디 조합과 그 캐디의 완벽성을 보는 분들께 추천해요, 제가 그래요.... 저는 미인공 미남수 조합을 진짜 좋아해서, 이거만 찾아다니느라 혈안이 되어있는데요 앰버얼럿이 스토리와 전개 자체는 클리셰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외전을, 한권한권 들여다볼수록 저까지 그들과 관계가 생기는 것만 같은, 두 인생의 파노라마를 보는 기분이 들어요... 자칭 공어매(저 또한 공어매입니다 하지만 공수 둘다 사랑하는)라는 분들이 테네시가 너무 무뚝뚝해서 싫다는 후기를 몇개 본 거 같은데 저는 절대절대 반대입니다, 테네시는 처음부터 끝까지 온 행동으로 앰버를 사랑한다고 느꼈어요... 테네시는 사랑에 빠진다고 해서 갑자기 허니달링베이비 앰버를 물고 빨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또라이가 아닐까요... 그리고 웹툰이랑 같이 봐주세요, 웹툰도 진짜 너무너무 잘 나왔어요... 참고로 공의 불호가 될만한 키워드라면 자해공, 정병공 정도가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이것도 읽어보시면... 앰버의 서사에 따라 주어질 수 밖에 없는 하나의 갈래였음을 독자들이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 없어서 못 먹고 앰버얼럿에서 처음 만나고 거의 요거트 뚜껑핥듯 핥아먹는 키워드입니다 ㅠㅠ
읽을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들 잠시만요!!! 평점 4.6이라고 뒤돌아서지 마세요. 이건 4.6짜리가 아니라구요;;; 온갖 비엘 이북으로 다 읽은 쩝쩝박사입니다. 이게 대체 평점이 왜이리 낮은지 모르겠는데 미식가로써 이 작품은 5점 만점 만만점입니다!!! 역키잡 없어서 못먹는분들 / 잘생긴 놈들이 원앤온리 서로밖에 모르고 장애물도 딱히 없는데 둘이서 집착 개쩌는거 좋아하시는 분들 / 그저그런 씬들에 감흥이 떨어지신분들. 이거 읽으심 씬마다 작가님 표현력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읽게되실겁니다. 진짜 개~~~맛도리. 우마이 우마이😭😭😭 웹툰버젼으로 먼저 알게되었는데 그림체부터 너무 아름답고 모든 내용이 취저라 이북까지 샀는데 하... 소설에서만 느낄수 있는 찌릿함이 있습니다. 작가님은 변태야ㅠㅠㅠ 너무 사랑해서 다음 작품 또 사러 갑니다. 행복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작가님!!! 진짜 구매자로써, 이런 최고의 작품이 평점 4.6인거 자존심 상함ㅇㅇ
역키잡을 사랑하는 사람은 보시길(본인) 나는 확신의 공어매인데 역키잡물 만큼은 모든 수를 사랑함 하 진짜 어른이 하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섹시함이 무엇인지 , 제대로 보여주는 🫠 다만, 공 : 다 컸으나 나만 봐달라 너무너무너무어무 칭얼거림 수 : 속으로 생각이 너무 많음
표지 보고 엄청 피폐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건전한(?) 이야기와 관계를 보여주는 작품이어서 반전 같은 느낌을 받으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 둘이 서로를 구원해주고 성장하는게 보여서 좋았네요. 개인적으로 본편 이후 둘이 행복한 시점의 내용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외전이 긴게 너무 마음에 드네요! 특히 애들이랑 놀아주는 테네시와 앰버 너무 귀여웠습니다 ㅎㅎ
1권은 특히 좋았어요. 영화 같음
솔직히 본편은 제 기준으로는 별로 재밌지는 않았어요 소재 자체는 좋았고 1권까지 괜찮았는데 2권부터 늘어지고 갑자기 공수 다 매력이 없어짐. 그리고 번역체 말투가 너무 거슬렸어요 진짜 작가님 외국인이신가 할 정도로 딱딱한 문체여서 아쉬웠고ㅠㅠ 그리고 수가 진짜 너무 무심해서 공어매가 아닌 편인데도 괜히 속상했어요 대문자 F라 자꾸 앰버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는.. 근데 외전이 진짜 좋았어요 특히 기억상실 편에 좋은 말들이 많아서 형광펜 많이 체크했어요 본편은 재탕 안 할 것 같은데 외전은 굿굿
제겐 이 소설이 역키잡의 기준이자 바이블입니다...☆ 테네시 같은 수 어딜 봐도 없더라구요 외전 계속 내주세요ㅠㅠ
초반에는 흥미롭고 잘 읽혔는데...1권 중반부터는 지루해요. 유난히 똑같은 이야기들의 반복처럼 느껴져요. 그리고 끝도 흐지부지했다고 해야하는지 뭔가 이상했어요. 대사도 좀 위화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별점이 이정도로 높을정도인가는 의문스러운 부분이 좀 있네요.
대사가 약간 국어책같음
두 주인공들의 트라우마 극복기. 전반적으로 임펙트 있는 사건은 없어서 약간 지루했지만 의미있는 내용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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