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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사이드 아더월드 상세페이지

아더사이드 아더월드

  • 관심 7,513
비올렛 출판
총 439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1.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952496
ECN
-
  • 0 0원

  • 아더사이드 아더월드 외전 19화
    • 등록일 2024.09.10.
    • 글자수 약 5.4천 자
    • 대여 불가
  • 아더사이드 아더월드 외전 18화
    • 등록일 2024.09.10.
    • 글자수 약 3천 자
    • 대여 불가
  • 아더사이드 아더월드 외전 17화
    • 등록일 2024.09.10.
    • 글자수 약 4.1천 자
    • 대여 불가
  • 아더사이드 아더월드 외전 16화
    • 등록일 2024.09.10.
    • 글자수 약 4천 자
    • 대여 불가
  • 아더사이드 아더월드 외전 15화
    • 등록일 2024.09.10.
    • 글자수 약 3.5천 자
    • 대여 불가
  • 아더사이드 아더월드 외전 14화
    • 등록일 2024.09.10.
    • 글자수 약 4.5천 자
    • 대여 불가
  • 아더사이드 아더월드 외전 13화
    • 등록일 2024.09.10.
    • 글자수 약 3.8천 자
    • 대여 불가
  • 아더사이드 아더월드 외전 12화
    • 등록일 2024.09.10.
    • 글자수 약 5천 자
    • 대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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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아더사이드 아더월드 250화, 251화」 는 전 권 2021년 6월 17일 오탈자 수정 및 일부 표현 보완했습니다.
기존 구매자 분들께서는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아더사이드 아더월드

작품 소개

세계가 몇 개의 나라로 축소되고, 인류에는 에스퍼와 가이드 발현자가 나타난다.

귀(鬼)를 부리는 한 씨 일족의 이든 프레스콧은 수호귀(守護鬼)를 받는 의식을 치르던 중 적국 아이툴리아의 습격을 받게 된다.

의식을 중단할 수 없었던 이든의 부모와 장로들은 자신들을 희생하여 이든을 그들조차 알 수 없는 곳으로 날려버리고.

작은 시골 마을에서 기억을 잃은 척하며 살고 있던 이든은 유령 저택이라 불리는 곳에서 발작이 일어나기 직전의 블리스 무어와 마주치게 되는데......

* * *

고개를 숙이고 있던 이든이 각오를 다지듯 번쩍 고개를 들었다.

“첫 키스가 전장에서라. 점막 접촉. 하하.”

그리고 블리스에게 돌진했다.

“자, 잠깐! 이든, 이, 이든!”

리암이 놀란 얼굴로 이든을 불렀으나 이미 각오를 마친 이든은 격렬한 기운을 내뿜으며 멍하니 있던 블리스의 얼굴을 잡아 내리고 있었다.

“흐읏!”

과감하게 입술을 겹쳤다.

『야! 입술 박치기만 할 거야?!』

저 고자 새끼가.
이든은 질끈 눈을 감고 블리스의 입술 사이에 혀를 쑥 집어넣고 무턱대고 비비적거렸다. 리암의 눈에 결코 그건 키스라고 보이지 않는 것이었지만, 동자 귀신인 유월은 손뼉을 치며 좋아했다.

그리고.

“……이거, 왜 이런가요.”
“……이든, 호, 혹시. 복상사라고 들어봤습니까.”

작가 프로필

로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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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56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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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이물질 너무강력했다 능력수라 고구마없고 메인공이 확실한 다공일수랄까ㅋㅋ 멘공이 너무 매력적이다..

    yea***
    2025.03.15
  • 소재도 좋고 시작전개도 좋은데 뒤로 갈수록,,, 왜 조아라에서 넘어오면 이상하게 변하는지 모르겠네요

    jey***
    2024.09.19
  • 벡터 외전이라니….. 여운이 있어서 외전 기다렸는데,나오네요 ㅋㅋㅋ

    wka***
    2024.09.16
  • 외전까지 너누 좋아요

    aga***
    2024.09.14
  • 아.. 빅터.. 너무 매력있어요.. 이대로 보내기 싫다. 메인공 아니면 쳐다도 안 보는 내가 유일하게 빠진 너란 나쁜남자.. 너무 매력적이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tae***
    2024.09.11
  • 아니 외전이라니!!!!!!!!! 감사합니다 ❤️ ❤️ ❤️ ❤️ ❤️ ❤️

    myh***
    2024.09.10
  • 재밌게 잘 봤습니다. 외전은 아직인가요?

    xhx***
    2023.12.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ty***
    2023.09.20
  • 외.. 외전은 어디쬬!?

    vnl***
    2023.09.11
  • 일단 대충 마지막화까지 다 읽고 난 리뷰. 초반 블리스와 맺어지고 주인수의 능력이 발휘되기 시작하는 부분들은 짜릿하고 너무 흥미진진함. 근데 그 뒤로는 솔직히 부제를 <데본 그린 물리치기>로 붙여야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내용이 데본에게 집중되기 시작하면서 슬슬 재미가 없어짐. 물론 매력적이고 강력한 빌런은 잘만 활용하면 엄청나게 재밌어질 수 있지만 데본은 생각보다 단순한 사고방식을 가진 인물이고, 단지 가진 뒷세력이 엄청나서 그걸 물리치려면 거의 제국을 통째로 먹어야하는 분위기라 엄청 오래걸림. 데본과 그의 에스퍼들의 관계도 너무 자세하게 묘사되어 이쯤되면 제2의 주인공이 아닌가 싶을 정도...독자입장에선 알고싶지 않은 내용까지 너무나 자세히 서술되어 지루해짐. 대충 140화쯤부터 가끔 5화정도씩 건너뛰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유일한 흥밋거리가 다공일수인 점인데 그런것 치고는 두번째공이 넘어오는 과정이 너어어어어무 느림. 모든 면에 있어서 하나하나 데본과 이든이 비교가 되고 그래서 이든의 장점에 이끌리게 되는 그 과정이, 오래걸린만큼 납득은 가고 자연스럽긴 한데 상당히 갑갑함.... 그리고 어마어마한 분량을 잡아먹고 데본을 바닥까지 떨어뜨린건 좋은데 그 뒤로 완결까지는 더욱더 지리멸렬한 느낌...일단 스토리가 어디를 향해가는지 그 목표를 알수없음. 뭐 완벽하게 주변 적국들을 다 점령하고 끝난 것도 아니고, 청우제국 오르키스 등도 미래의 불안요소가 아직 남아있고, 후계문제도 걱정거리가 남아있고, 세번째 공과도 아직 애매한 관계고...차라리 여타 작품처럼 메인빌런 무찌르고 속시원히 끝났으면 덜 찜찜했을듯. 아마도 추측이지만 작가님은 더 긴 장편으로 가실 생각이셨는지도. 필력도 뛰어나시고 특히 캐릭터들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능력이 있으셔서 더 많은 등장인물과 더 넓은 배경으로 500편,600편 혹은 그 이상으로 갈수도 있는 내용인데 가장 중요한 '몰입감'이 부족해서 독자입장에선 끝까지 따라갈 수 있는 '먹이'가 부족한 듯 하네요.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았고 건너뛴 부분도 많아 제대로 읽었다곤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이든 블리스 맥슨 에녹 휴이 한스 빅터 오스카 수호귀들 등등 작품속에서 살아숨쉬었던 캐릭터들이 너무나 생생해서 애틋한 마음이 남은 작품이었습니다.

    izu***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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