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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가 저주가 아닌 게 저주 상세페이지

저주가 저주가 아닌 게 저주

  • 관심 15
에이블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0.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95573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저주가 저주가 아닌 게 저주 5권 (완결)
    저주가 저주가 아닌 게 저주 5권 (완결)
    • 등록일 2020.10.08.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저주가 저주가 아닌 게 저주 4권
    저주가 저주가 아닌 게 저주 4권
    • 등록일 2020.10.08.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00

  • 저주가 저주가 아닌 게 저주 3권
    저주가 저주가 아닌 게 저주 3권
    • 등록일 2020.10.08.
    • 글자수 약 12만 자
    • 3,000

  • 저주가 저주가 아닌 게 저주 2권
    저주가 저주가 아닌 게 저주 2권
    • 등록일 2020.10.08.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 저주가 저주가 아닌 게 저주 1권
    저주가 저주가 아닌 게 저주 1권
    • 등록일 2020.10.11.
    • 글자수 약 11.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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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기사단

*작품 키워드: 남장여자, 오해, 권선징악

*남자주인공: 앨비온 피오니어. 몰락한 기사의 외아들이며 그 자신도 뛰어난 기사로, 겉만 번지르르한 귀족 기사단 '로열 바인'을 청년가장처럼 이끌어나가고 있다. 때문에 까칠하고 냉정해 보이지만, 아리엘을 구박하면서도 은연중에 챙겨주는 중.

*여자주인공: 아리엘 데시우스. 시골 출신으로, 먼 친척 오빠의 기사단 복무 의무를 대신하기 위해 아리스티데라는 남자 이름을 얻어 남장하고 상경했다. 단순명쾌한 성격에 생존력도 강해 기사로서는 뛰어나지만, 사교생활이나 연애 지식은 다소 부족해서 후작가 영애 흉내에는 애먹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오해로 시작되는 시끌벅적 개그 성장물이 보고 싶을 때, 통통 튀는 여주의 사랑스러운 걸크러시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구원받은 기억은 안전망이 된다. 미리 체온으로 데워 둔 망토처럼 나를 따스하게 끌어안는다.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언제나 괜찮다고.
저주가 저주가 아닌 게 저주

작품 정보

나는 왕가 직속 기사단 ‘로열 바인’의 기사, 아리스티데 데시우스.

본명은 아리엘이며, 기사단에 들어오기 위해 남장을 했다는 건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귀족 자제들로 이루어진 이 번드르르한 기사단 도련님들은 대부분 나보다 약했거든.

하지만 기사단이 마녀를 무찌르러 갔던 날.
나는 동료들에게 내가 여자라는 사실을 들키고 마는데, 녀석들의 반응은…….

“아리스티데가 여자로 변했어! 마녀의 저주다!”

저주받은 거 아니거든, 이 멍청이들아!
하지만 원래 여자였다고 고백할 수도 없잖아?

제일 친한 친구는 저주가 안 풀리면 결혼하자고 헛소리.
기사단 입단과 남장 생활을 도와주던 친척 오라버니는 매일같이 한숨.
내 여자 모습을 목격한 상사 때문에 여장(?)하고 사교계에 데뷔하게 되질 않나.

멋대로 나를 라이벌이라 부르던 놈은 내가 안 보이니까 안절부절못한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나를 한결같이 대하는 리더도 짜증 나기는 마찬가지.

“아리스티데. 넌 고향으로 돌아가 옛날처럼 곰이나 잡고 살지 그래?”

웃기시네, 나는 돌아가지 않을 거야.
동경하던 그 기사님을 닮기 전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작가 프로필

제과제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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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주가 저주가 아닌 게 저주 (제과제뼈)

리뷰

4.2

구매자 별점
1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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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장여자물. 오해착각계. 좀 산만하지만 매우 맛있고 유쾌하게 볼 만 합니다.

    sjo***
    2025.03.24
  • 작가님 다른 글을 재밌게 봤고, 키워드도 그럭저럭 취향이라 세트 구매 했는데 글이 산만하고 유치해요. 4권에서 하차했습니다..

    jel***
    2025.02.27
  • 공포와 혐오를 조장하여 약자에게 똥을 뿌린 후 그들을 배척하고 그 힘으로 사회를 지배하려는 사회지배층에 대항하여 약자를 지키고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되게 지루할 것 같네ㅋㅋㅋㅋ 주변상황이나 주인공들의 배경은 되게 묵직한데 아무튼 시끌벅적 우당탕탕이에용ㅋ 여주가 어디가서 굶어죽기야 하겠어? 라는 마인드인게 맘에 들었고..ㅋ 그녀의 강함은 곰을 때려잡는 것도 있지만 그보다 왜 기사가 되고 싶었는지를 잊지않고 약자를 지킨다는 다짐을 쭉 이어갈 수 있는 의지에 있구나 싶습니다. 잘 읽었어요~

    man***
    2024.08.17
  • 작가님 한줄 한줄 깨알같은 유머로 가득. 정말 즐거운 글이네요. 그러면서도 정의가 살아있는 휴머니즘 가득한 로맨스라고나 할까요. ㅎㅎ

    yjy***
    2023.12.01
  • 개연성은 좀 떨어지지만 등장인물들 끼리 티키타카가 재미있었어요. 심각하고 복잡한것이 싫을때, 아무 생각없이 킬링타임용으로 읽고싶을때 좋은것 같습니다 ^^

    jen***
    2023.06.10
  • 너무 심하게 지루하고 가독성 떨어지는 글. 오랜만에 전권구매 후회~ 돈아깝~~ㅠㅠ

    jin***
    2023.03.25
  • 내용이 너무 정신없어요 그리고 왈가닥 남장여주와 여장만 하면 인기많고 인기끄는 여주 사이가 너무 개연성이 없게 느껴졌어요 성격이 그래도 남장여주 귀한 로판이라 읽었습니다

    lhi***
    2023.01.24
  • 켄트릭!!!! 켄트릭로건!!! 켄트릭!!!! 나의 주식은 망했고... (곰같은 사람이 내취향이라...) 1권의 가벼움과 발랄한 재미가 점점 지루해지는 마법 무엇.,, 이렇게 생각없이 가볍게 보는게 취향인데 권수대비 재미도 하락; 기사 여주물 좋아하는데 몸쓰는 직업 가진 사람들은 하이힐도 잘 신는다는거 ... 하이힐에 휘청이는 여주는 에러 ㅋㅋ 후작저의 혜택은 다 받으며 말은 안듣고 의무도 내팽겨치고 ... 천방지축이 매력인데 이게 너무 길어지니 재미가 떨어져 아쉬움 기사단 캐릭터들 좋았는데 2~3권 내내 여주가 너무 개연성 없이 혼자 사건 사고마다 들어가고 남자들은 뒷북치러와서 마무리만 하는 반복도 재미가 없음 그나마 여주의 정의감으로 주변인들이 변화되는거도 괜찮은데 여주 활약 몰빵으로 캐릭터들을 제대로 못쓴것도 아쉬워도 4-5권 들어서는 재미는 있었음 5권은 진짜 책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잼났고 외전도 너무 좋았음

    blu***
    2023.01.06
  • 시원시원하고 정의로운 주인공이 주변을 감화시키는 이야기 < 가 이 소설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사랑이 아니더라도 주변의 인물들에게 중대한 변화를 주고 가치관을 변화시키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요. 초반엔 좀 유치한가? 싶은데 그 안에 진득한 이야기와 삶이 있는게 작가님 소설 특징인 것 같아요. 왕자양파도 그래서 되게 좋아했어요. 후반부 갈수록 제법 무거운 이야기가 진행되었는데 그것까지 전부 좋았어요. 그냥 사이다 결말! 이 아닌 것도 어느 정도 현실성있으면서 또 새로운 시대가 열릴 거라는 암시는 줘서 권선징악 성격까지 갖춰서 풍부한 소설인 것 같아요. 작가님이 전투나 척박한 산골 생활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신 것 같았어요 묘사가 엄청 생생합니다. 그리고 저는 클레멘테를 지독하게 앓았습니다 아리엘과 클레멘테의 이야기만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고 눈물이 철철 나면서 행복만 하라고 비명지르게 되는군요......

    kic***
    2022.08.23
  • 생각보다 무게감 있는 스토리라 놀랐지만 좋았어요. 아리엘이 너무 멋있습니다ㅠㅠㅠ

    uji***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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