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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악녀가 되었습니다 상세페이지

가짜 악녀가 되었습니다

  • 관심 5
에이블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3,600원
판매가
13,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1.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956166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가짜 악녀가 되었습니다 4권 (완결)
    가짜 악녀가 되었습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0.11.05.
    • 글자수 약 13만 자
    • 3,400

  • 가짜 악녀가 되었습니다 3권
    가짜 악녀가 되었습니다 3권
    • 등록일 2020.11.05.
    • 글자수 약 12.9만 자
    • 3,400

  • 가짜 악녀가 되었습니다 2권
    가짜 악녀가 되었습니다 2권
    • 등록일 2020.11.05.
    • 글자수 약 12.7만 자
    • 3,400

  • 가짜 악녀가 되었습니다 1권
    가짜 악녀가 되었습니다 1권
    • 등록일 2020.11.06.
    • 글자수 약 12.6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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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악녀가 되었습니다

작품 정보

“지난밤. 우리가 왜 같은 침대에 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잖아. 맘껏 물어봐.”

미치겠다.
피폐 소설 속 악녀의 대역이 된 것도 모자라서 악녀를 죽이는 서브 남주와 술에 취해 하룻밤을 같이 보내다니.

“우리 했어?”
“뭘.”

남자와 여자가 밤에 침대에서 옷 벗고 할 게 뭐가 있어!

“질문은 똑바로 하는 게 좋을 것 같군. 뭘 말하는지 구체적으로 말해 봐.”

***

분명 소설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을 텐데. 어째서 악녀와 내 얼굴이 똑같은 걸까?
그래서일까. 악녀가 자신의 대역을 제안했다.

“네가 나 대신 세르리네 라트니가 되어야겠다.”

이렇게 된 이상 주인공들과는 엮이지 말고 인생 즐기며 돈이나 챙기자 생각했는데……

“너, 세르리네가 아니군.”

원작 속 악녀를 죽이는 서브 남주에게 정체를 들켰다.
그것도 모자라서 술에 취해 하룻밤까지 같이 보내고 말았다.
게다가 남자주인공과는 비밀연애를 하던 사이, 여주인공과는 소꿉친구라니?!

‘난 이 소설에 참여할 생각 없다고!’

나는 그래서 이 관계를 모두 끊어버리기로 했다.

다들 날 놔줘! 난 조용히 즐기다가 사라질 거라고!

작가 프로필

한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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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악녀가 되었습니다 (한윤설)

리뷰

3.4

구매자 별점
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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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wz***
    2020.11.25
  • 여주가 아니라 여주의 언니면 몰라도 여주가 뭐가 멋진지는 저도 아직 모르겠고... 1권만 봐도 뒷사정 뻔히 짐작 가네요...

    miz***
    2020.11.11
  • 어쨌든 전권결제했으므로 끝까지읽었음 갈수록 개판오분전 와 마지막 재판편은 도저히... 이건 너무하잖아ㅜ

    gad***
    2020.11.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sy***
    2020.11.07
  • 1권만 읽었는데 뭔가 허술한설정에 남주 여주도 매력없어서 2권이 궁금하지가 않음.. 다른 댓글에 여주더러 언니멋지다는데 멋질만한 내용이 1권엔 딱히없는듯..

    dor***
    2020.11.07
  • 남주는 섹시하고 여주는 존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인칭에 유쾌하고 술술 잘 읽혀서 단숨에 읽었어요!!

    wri***
    2020.11.07
  • 어,언니 최고........정말 유쾌하게 읽었습니다ㅠㅠ 왜 대여로 샀지 소장할걸.....언니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oo***
    2020.11.06
  • 음.. 전 나름 괜찮았는데 유치한거 좋아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1권 읽어보시고 결정하세요 ㅎㅎㅎㅎ 전 주인공 다 맘에 들엇어요 ㅋㅋㅋㅋㅋ

    iii***
    2020.11.05
  • ㅠㅠㅠㅠㅠㅠㅠ 대실패네요 대여해서 다행인데 그래도 아까워요

    ele***
    2020.11.05
  • 주인공들이 나사가 하나씩 빠진 것 같다..; 내용이 의식의 흐름대로 진행되만 돈이 아까워서 흐린 눈으로라도 꾸역꾸역 읽었다. 내용도 내 취향이 아닌데, 1권에는 씬은 커녕 로맨스 조차 없다. 빡이 친다. 앞으로 리디북스 리뷰 5개 미만의 글은 쳐다도 보지 않겠다. 내 아까운 삼처넌

    yun***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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