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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내돈!! ㅠㅠ
재미있었어욤~술술 읽혔어욤
그냥 읽을만ㅋ하네요
아.... 뭔가 읽으면 읽을수록 탄식이 나오는 필력이에요 무난하게만 쓰셨어도 재밌을 거 같은 소재인데 이천년대 인소이후로 이렇게 저급한 내용들은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 여주가 국대 양궁선수가 아니라 그냥 중딩같아요 사이다를 가장한 머리텅텅 생각없음이 꽤 많고요
초반에 좋아하는 클리세이고 표지 예뻐서 기대하며 전권을 질렀는데... ㅠㅠ 걍 대여로 1권 정도만 봐도 될 뻔. 일단 문장에 사족이 많습니다. 작가가 웃길려고 한 거 같은데 그것도 한두번이어야지. 그런 문장 좋아하는 편인데도 너무 자주 나오니 지겨웠어요. 게다가 존맛 등등의 유머는 제 취향 아니었습니다. 화살 잘 쏜다 해서 뭐 그걸로 크게 활약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옛날 활과 요즘 선수들이 쏴는 활 다르지 않나? 그걸로 바로 적응한다고?) 이야기도 연애물이라기보다 판타지쪽이네요. 남자들이 왜 여주인공한테 끌리는지 이해가 안 가요. 로맨스 판타지라면 일단 여주인공이든 남주인공이든 매력적이어야 하는데 개그 욕심에 그런 매력이 다 사라진 듯. 그리고 적어도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살면 됐지 자기 희생 안 한다고 악녀임? 끝까지 읽는 게 힘들었습니다.
움 .... 작가가 아주어린듯해요 문장을 보면 초반엔 흥미로웠는데 ...
여주가 아주 시원시원해요! 상여자다! 국대라묜 이 정도는 되어야지♡
미리보기 후 댓글도 다 읽어봤는데 우선 1권 읽고 난 후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2권 결제 하기전 리뷰 남기는데.. 어투만 잘 넘긴다면 만능여주도 괜찮다면 구매해도 될듯 합니다 더 자세한 건 2권 읽고 다시 수정할께요
음...저는 3권 까지...
음.. 1~2권 까진 나름 괜찮았는데.. 여주가 이모 부르고 난 뒤부터 나대는 시기인건 알겠는데 점점 갈수록 급식갬성으로 빠지더니 여주가 지향하는 쿨함이 너무... 유치해서 얘가 입만 열면 깸... 너무.. 노잼 조ㄴ맛탱 노관심 뚝배기 즈기요등등..... 가벼울 수 밖에 없는 듯.. 중요한 장면 인거 같은데 선택한 단어들이 너무 가벼워서 내용에 무게가 없어서 장면장면 마다 여주한테 무게를 못 실어 줘서 힘드네요 국대였다면서 상황의 중요성을 보고 임해야 하는 자세나 대하는 태도가 이렇다니.. ㅎ 실망 ㅎㅎ 남주들도 첨에 호감갖는거야 각자의 상황에 따라 꽂히는게 다르니깐 그러려니 하는데 ㅋㅋ 영 하는일이 별로 없음 ㅋㅋ 다 별로야 남주들.. 직급만 높고.. 쓸모가 없음 비중도 없고 3권부터 저는 벽이 느껴지고 안읽히네요 로맨스 판타지물 중 회귀물이나 빙의? 이런건 왜 꼭 이런 비슷한 감성인지 좀 의아 하네요 이런건 노벨류? 인가요 흠... 이런물 읽게 된게 웹툰 보고 결말이 어떤지 궁금해서 보는게 이번이 두번째인데 ㅋㅋ 도대체가 적응이 안됨 저는 영원한 비엘러로 남아야 하는 듯 갬성이 안맞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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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아무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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