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후회하는 악녀가 되었습니다

강제로 후회하는 악녀가 되었습니다 상세페이지

업데이트

2021.05.24 업데이트

출간 정보

2021.05.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EPUB
평균 0.9MB

지원 환경

앱
웹
PC뷰어
PAPER

ISBN

9791167380166

ECN

-

소장하기

전체 선택

총 0권 0원

강제로 후회하는 악녀가 되었습니다 4권 (완결) 선택
강제로 후회하는 악녀가 되었습니다 4권 (완결)
등록일 2021.05.24.
글자수 약 10.3만 자
3,000원
강제로 후회하는 악녀가 되었습니다 3권 선택
강제로 후회하는 악녀가 되었습니다 3권
등록일 2021.05.24.
글자수 약 10.5만 자
3,000원
강제로 후회하는 악녀가 되었습니다 2권 선택
강제로 후회하는 악녀가 되었습니다 2권
등록일 2021.05.24.
글자수 약 10.9만 자
3,000원
강제로 후회하는 악녀가 되었습니다 1권 선택
강제로 후회하는 악녀가 되었습니다 1권
등록일 2021.05.24.
글자수 약 10.6만 자
3,000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강제로 후회하는 악녀가 되었습니다

작품 정보

‘지난 생을 돌려줄게. 다르게 살아 봐.’

한평생 이기적으로 살았다.
죽을 때도 후회 따윈 없었다.
그런데 눈 떠 보니 다시 열일곱 살이 되었다고?

‘아델라이드 샤를로테 베르티에, 후회하면서 살아.’

심지어 고약한 저주까지.
마음과 다르게 손발이 멋대로 움직여 남을 돕는 처지가 됐다.
입으로는 싫다고 하지만 내 몸은 선행에 길들여지는, 이 무슨 거지 같은 상황이!

내 후회 없던 인생 돌려줘!

작가 프로필

no5

2021.05.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카밀라의 후원 (no5)
강제로 후회하는 악녀가 되었습니다 (no5)
마녀는 불에 타지 않는다 (no5)
남편이 용사로 각성했다 (소은, 양념갈비)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no5)
이상한 나라 모자장수의 왕관은 모자 (no5)
남편이 용사로 각성했다 (no5)
오직 당신만을 위한 꽃 (no5)
소니아 리위스의 완벽한 계약결혼 (no5)
에메라다 뷔올로 살아남기 (no5)

리뷰

4.2

구매자 별점

152명 평가

별점 분포 보기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리뷰 작성 유의사항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읽으면서 느낀 한줄평. 재밌군... 완벽하게 짜맞혀진 작품이라 할순없지만 작품을 끌고가는 힘이 있다 느꼈음. 설상 까놓고보면 별것도 아닌 필력을 어디서 본것은 있어서 표절의 경계를 오묘하게 피해가는, 혹은 표절이던말던 흩날리는 그런 양산형 싸구려 작품은 절대로 아니라는것. 이 글을 쓰는 작가 특유의 특징이 뚜렷하고 캐릭터의 매력을 부여하는 방법이 탁월했음. 스토리나 에피소드들보다 캐릭터의 매력이 작품의 주요 흥미요소임을 생각하면 포인트의 무게 중심이 잘 잡혔다고 생각됨. 여주인공이 별 3개 이상 흥미로움. 읽은후 돈 시간 체력등등이 아깝지않은 근래 드문 소비였다.
cho***
2025.01.08
작가님 소설은 다 재밌네요 진짜ㅠㅠ
why***
2024.06.25
아니 회귀 후회 악녀가 이렇게 웃길일인가
eve***
2024.04.05
가볍기 그지없는 로판
men***
2024.01.17
항상 호불호 갈리는 뚬앙꿍 맛집이 그나마 고수를 덜 넣어서 끓인 뚬양꿍을 선보인 걸 먹은 기분이에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ngg***
2023.06.18
은근웃겼어요 술술읽혔어요 평타정도예요
dos***
2022.11.19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ryi***
2022.11.18
숱술 읽히고 재밌어서 좋았어용
che***
2022.11.17
남주가 취향이라 재미있게 읽었어요
cat***
2022.11.15
타작품 재미있게 읽어서 기대돼요
rud***
2022.11.15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굳이 우리가 이혼하는 이유> 세트 (라치크)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토끼 남편한테 만족할 리 없어! (로즈베네)
도망친 언니 대신 결혼했다 (흰땃)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사랑은 교활하게 복수는 황홀하게> 세트 (은려원)
파옥 (한민트)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30%▼]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세트 (한보연)
이 복수 동맹은 사기 결혼으로 시작되었다 (19세 완전판) (유성우)
역하렘이 소환됐다 (특급환상배송)
남주를 짓밟는 황제에 빙의했습니다 (민트맛A)
내게 빌어봐 (리베냐)
오만한 알파의 발밑에서 (세엘리)
최면을 걸 땐 조심하세요 (필밤)
굳이 우리가 이혼하는 이유 (라치크)
마물들과 던전에 갇혔다 (삽화본) (시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