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7.2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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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5화
2권: 36화 ~ 70화
3권: 71화 ~ 112화
4권: 112화 ~ 152화
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불치병/장애, 오해, 복수, 정략결혼,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순정남, 까칠남, 능력녀, 상처녀, 무심녀, 철벽녀
*남자주인공: 디하트 인버네스 - 자신의 상처를 오만과 냉정함으로 감춘 저주받은 공작. 편견과 오해로 인해 세벨리아에게 큰 상처를 주고, 그녀가 죽자 모든 걸 잃는다.
*여자주인공: 세벨리아 인버네스 - 의지할 곳 없는 상황 속에서 유일하게 믿었던 디하트에게 버림받는다. 죽음으로 위장하여 자유로운 삶을 살고자 한다.
*이럴 때 보세요: 죽음으로도 막지 못한 처절한 후회를 느끼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 마지막 비명이 당신들의 귓가에 닿기를]
작품 정보
이때다 싶어 가짜 시체를 만들어놓고 도망쳤다.
다행히 장례식은 잘 치러졌고, 나는 공식적으로 사망한 사람이 되었다.
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내가 죽고 그가 미쳐버렸다는 소문이.
***
디하트가 고개를 떨군 채 속삭이듯 읊조렸다.
“다시는 당신을 세벨리아라고 부를 수 없는 건가?”
“그래요.”
“이렇게 무릎을 꿇는다 하여도?”
“당신이 내게 목숨을 바친다고 해도.”
세벨리아가 살짝 상체를 숙이며 그의 귓가에 속삭였다.
“디하트, 난 주제 파악을 잘하는 사람에게 너그러워요.”
덜컥, 그의 가슴이 크게 오르내렸다.
그가 떨리는 눈으로 세벨리아를 바라보았다.
머릿속으로 지난날 자신이 그녀에게 쏘아붙였던 말들이 스쳐 지나갔다.
[난 주제 파악을 잘하는 사람에게 관대하지.]
그건 디하트가 세벨리아를 처음 만나 한 말이었다.
작가 프로필
리뷰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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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초반에 재밌게 봐서 구매했는데 초반만 재밌어요
guw***2022.11.26책이 하고싶은 말이 뭔지 모르겠네요. 메인 사건과 너ㅡ무ㅡ 관계없는 사건들과 인물들의 서사가 많네요. 내가 기대한것: 여주의 복수 와 남주의 후회 그리고 용서or 서브남주와의 로맨스, 여주의 성장 현실: 우당탕탕 사건물
loi***2021.12.31아직 읽는 중인데 남주는 볼수록 짜증나네....얼마나 구를지 궁금해서 계속 읽어보는데 재미는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대화좀해라!!!!!!
ros***2021.12.28저는 그럭저럭 읽었는데, 1권 흥미진진, 2권 의사네 집에서 복닥거리는 걸로 한 권을 통으로 할애하는 바람에 살짝 지루했다가, 3권 이후 무난무난하게 결말까지 안착하는 느낌. 상처녀와 후회남 스토리는 찌통이 극대화되는 절정부분이 강렬해야 독자들의 카타르시스도 큰데, 그게 부족해요.
ste***2021.12.14음 .. 3권까지 보다가 하차해요. 1권이 가장 재밌긴 한데 속도가 너무 급해요. 1권에서 2권초까지 남주가 여주 오해하는게 나오고 - 2권중후반부터 여주가 도망 칠 준비를 하고 그때쯤부터 남주의 후회가 시작되면서 갔다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남주가 여주에게 마음이 있었다는 부분은 생각보다 묘사가 약하고 와닿지를 않아서 왜 장례식에서 저렇게까지 급 순정후회남이 되나 싶을 정도에요.
bos***2021.08.211권 초반부터 에? 갑자기요?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문제는 이게 4권 끝까지 이어짐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연성이 있는지 없는지 모든 개연성이 있어야하는 부분에 ㅔ? 라는 생각밖에 안듦. 그런 부분마다 참고 넘어가면 그럭저럭 킬링타임으로 볼만하지만...그럭저럭이다....
qor***2021.08.14연재로 봤었어요. 소재는 굉장히 좋았는데.. 뒤로갈수록 허무감이..ㅜㅜ 쏘쏘해요...ㅠ
red***2021.08.03눈으로 보는게 다 진실이 아니고, 대화가 필요한 부부에요.
lkj***2021.08.03연재 때부터 단행본 기다렸습니다~
rud***2021.08.03시작은 좋았으나 뭔가가 빠진듯한 새로운 사건이 계속있지만 밍숭밍숭한 느낌 .. 연재였을 때 포기했을 듯함 결재했으니 막권까지 보긴했는데 갈수록 힘이 빠지는 느낌이네요
sar***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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