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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고 남편이 미쳤다 상세페이지

내가 죽고 남편이 미쳤다

  • 관심 14
에이블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900 ~ 3,800원
전권
정가
17,100원
판매가
17,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7.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38162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가 죽고 남편이 미쳤다 (외전)
    내가 죽고 남편이 미쳤다 (외전)
    • 등록일 2021.07.27.
    • 글자수 약 6.9만 자
    • 1,900

  • 내가 죽고 남편이 미쳤다 4권 (완결)
    내가 죽고 남편이 미쳤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1.07.27.
    • 글자수 약 15.5만 자
    • 3,800

  • 내가 죽고 남편이 미쳤다 3권
    내가 죽고 남편이 미쳤다 3권
    • 등록일 2021.07.27.
    • 글자수 약 16.3만 자
    • 3,800

  • 내가 죽고 남편이 미쳤다 2권
    내가 죽고 남편이 미쳤다 2권
    • 등록일 2021.07.27.
    • 글자수 약 14.4만 자
    • 3,800

  • 내가 죽고 남편이 미쳤다 1권
    내가 죽고 남편이 미쳤다 1권
    • 등록일 2021.07.28.
    • 글자수 약 15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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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고 남편이 미쳤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5화
2권: 36화 ~ 70화
3권: 71화 ~ 112화
4권: 112화 ~ 152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불치병/장애, 오해, 복수, 정략결혼,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순정남, 까칠남, 능력녀, 상처녀, 무심녀, 철벽녀

*남자주인공: 디하트 인버네스 - 자신의 상처를 오만과 냉정함으로 감춘 저주받은 공작. 편견과 오해로 인해 세벨리아에게 큰 상처를 주고, 그녀가 죽자 모든 걸 잃는다.

*여자주인공: 세벨리아 인버네스 - 의지할 곳 없는 상황 속에서 유일하게 믿었던 디하트에게 버림받는다. 죽음으로 위장하여 자유로운 삶을 살고자 한다.

*이럴 때 보세요: 죽음으로도 막지 못한 처절한 후회를 느끼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 마지막 비명이 당신들의 귓가에 닿기를]
내가 죽고 남편이 미쳤다

작품 정보

모두가 싫어하는 공작 부인으로 살던 중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이때다 싶어 가짜 시체를 만들어놓고 도망쳤다.
다행히 장례식은 잘 치러졌고, 나는 공식적으로 사망한 사람이 되었다.

그런데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내가 죽고 그가 미쳐버렸다는 소문이.

***

디하트가 고개를 떨군 채 속삭이듯 읊조렸다.

“다시는 당신을 세벨리아라고 부를 수 없는 건가?”
“그래요.”
“이렇게 무릎을 꿇는다 하여도?”
“당신이 내게 목숨을 바친다고 해도.”

세벨리아가 살짝 상체를 숙이며 그의 귓가에 속삭였다.

“디하트, 난 주제 파악을 잘하는 사람에게 너그러워요.”

덜컥, 그의 가슴이 크게 오르내렸다.
그가 떨리는 눈으로 세벨리아를 바라보았다.
머릿속으로 지난날 자신이 그녀에게 쏘아붙였던 말들이 스쳐 지나갔다.

[난 주제 파악을 잘하는 사람에게 관대하지.]

그건 디하트가 세벨리아를 처음 만나 한 말이었다.

작가 프로필

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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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죽고 남편이 미쳤다 (차테)
  • 내가 죽고 남편이 미쳤다 (차테)

리뷰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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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 초반에 재밌게 봐서 구매했는데 초반만 재밌어요

    guw***
    2022.11.26
  • 책이 하고싶은 말이 뭔지 모르겠네요. 메인 사건과 너ㅡ무ㅡ 관계없는 사건들과 인물들의 서사가 많네요. 내가 기대한것: 여주의 복수 와 남주의 후회 그리고 용서or 서브남주와의 로맨스, 여주의 성장 현실: 우당탕탕 사건물

    loi***
    2021.12.31
  • 아직 읽는 중인데 남주는 볼수록 짜증나네....얼마나 구를지 궁금해서 계속 읽어보는데 재미는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대화좀해라!!!!!!

    ros***
    2021.12.28
  • 저는 그럭저럭 읽었는데, 1권 흥미진진, 2권 의사네 집에서 복닥거리는 걸로 한 권을 통으로 할애하는 바람에 살짝 지루했다가, 3권 이후 무난무난하게 결말까지 안착하는 느낌. 상처녀와 후회남 스토리는 찌통이 극대화되는 절정부분이 강렬해야 독자들의 카타르시스도 큰데, 그게 부족해요.

    ste***
    2021.12.14
  • 음 .. 3권까지 보다가 하차해요. 1권이 가장 재밌긴 한데 속도가 너무 급해요. 1권에서 2권초까지 남주가 여주 오해하는게 나오고 - 2권중후반부터 여주가 도망 칠 준비를 하고 그때쯤부터 남주의 후회가 시작되면서 갔다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남주가 여주에게 마음이 있었다는 부분은 생각보다 묘사가 약하고 와닿지를 않아서 왜 장례식에서 저렇게까지 급 순정후회남이 되나 싶을 정도에요.

    bos***
    2021.08.21
  • 1권 초반부터 에? 갑자기요?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문제는 이게 4권 끝까지 이어짐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연성이 있는지 없는지 모든 개연성이 있어야하는 부분에 ㅔ? 라는 생각밖에 안듦. 그런 부분마다 참고 넘어가면 그럭저럭 킬링타임으로 볼만하지만...그럭저럭이다....

    qor***
    2021.08.14
  • 연재로 봤었어요. 소재는 굉장히 좋았는데.. 뒤로갈수록 허무감이..ㅜㅜ 쏘쏘해요...ㅠ

    red***
    2021.08.03
  • 눈으로 보는게 다 진실이 아니고, 대화가 필요한 부부에요.

    lkj***
    2021.08.03
  • 연재 때부터 단행본 기다렸습니다~

    rud***
    2021.08.03
  • 시작은 좋았으나 뭔가가 빠진듯한 새로운 사건이 계속있지만 밍숭밍숭한 느낌 .. 연재였을 때 포기했을 듯함 결재했으니 막권까지 보긴했는데 갈수록 힘이 빠지는 느낌이네요

    sar***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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