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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상세페이지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 관심 100
에이블 출판
총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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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1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38245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외전 3권 (완결)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외전 3권 (완결)
    • 등록일 2021.11.14.
    • 글자수 약 10.2만 자
    • 2,700(10%)3,000

  •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외전 2권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외전 2권
    • 등록일 2021.11.14.
    • 글자수 약 9.3만 자
    • 2,700(10%)3,000

  •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외전 1권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외전 1권
    • 등록일 2021.11.14.
    • 글자수 약 10.4만 자
    • 2,700(10%)3,000

  •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9권 (완결)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9권 (완결)
    • 등록일 2021.11.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2,700(10%)3,000

  •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8권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8권
    • 등록일 2021.11.14.
    • 글자수 약 11.2만 자
    • 2,700(10%)3,000

  •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7권 (삽화 포함)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7권 (삽화 포함)
    • 등록일 2021.11.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2,700(10%)3,000

  •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6권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6권
    • 등록일 2021.11.14.
    • 글자수 약 12.1만 자
    • 2,700(10%)3,000

  •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5권
    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5권
    • 등록일 2021.11.14.
    • 글자수 약 13.7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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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입양딸이 되었습니다

작품 정보

“아이를 입양한다.”

펠리오 보레오티 공작의 충동적인 결정에 공작 가문이 발칵 뒤집혔다.

그는 자신과 똑같이 검은색을 몸에 품은 고아원 출신 아이를 영지로 데려왔고, 딸로 삼은 것만으로도 모자라 가문의 직계만 이어받는 ‘맹수’의 이름을 손수 지어줬다.
“네가 숨 쉬는 이 순간에도 재산은 벌리고 있으니.”
“오만이 아니라 자신감이지.”
“내가 여러모로 먹히는 얼굴이지.”

세상에서 가장 잘난 최강 아빠와

“근육이 제일 좋아. 불끈불끈 모여라.”
“대퇴근을 보여줘! 치골근은 더 좋고!”
“성격이 얌전하면 조신수나 꽃수...”

동심이 부패한(?) 애늙은이 딸.

그리고...

“공작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가장 원하는 정보라...”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기묘한 비밀을 지닌 새엄마(?)까지.

#이런 조합은 다신 없을 맹수 가족
#작중 최강 아빠 #빙의 따님 #회귀 엄마

작가 프로필

라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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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줄짜리 영애였을 터 (라티네)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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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0***
    2025.02.02
  • 다른리뷰보고 알았는데 한줄짜리영애 작가님이셨구나....! 어쩐지 장편이다 했네욬ㅋㅋㅋㅋ;;; 악역이 멍청구리라서 스트레스없이 볼만한데 개그코드는 취향탈듯하네요 보통 여남주 둘이 꽁냥꽁냥하는거보면 흐뭇한데 원작의 여남주가 꽁냥거리는건 레오쪽에 이입해서그런가 부모님침대사정 보는거같아서 우욱..;; 했습니다 나도 레오처럼 소름돋았음...........걍 완독후 감상.. 펠리오가 보살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p***
    2025.02.01
  • 2024.12맠다50 너무 길어서 뒤로 갈수록 지루 로맨스가 없는거 아닌데 없는 느낌 이둘은 사랑했다 결혼했다 그냥 글로 서술한 느낌 사람들 이름이 넘 많아서 헤깔림

    shi***
    2025.01.04
  • 저 로판 드물게 보는편인데, 추천받아 한번 손댔다가 그날로 다 달리고 소장한 소설입니다. ㅎㅎㅎㅎ 부녀 둘다 너무 좋아요.

    ywo***
    2024.11.25
  • 내 최애 ㅜㅜㅜㅜ 펠리오 보레오티 진짜 펠리오가 행복해져서 너무너무 좋고, 레오니에도 사랑 듬뿍 받아서 내가 다 눈물이 ㅜㅜㅜㅜ 펠리오 같은 남자 어딨냐고 ㅠㅠ 펠리오 사랑해 +외전 보면서 가족이란 참 따뜻한거라고 또 느꼈어요

    sun***
    2024.09.01
  • 여주엄마가 방랑기사와 야반도주 자체가 귀족들은 어릴때부터 티파티 등 앙숙이라도 알고지내는데 심지어 장남이라메? 그리고 수많은 근육어쩌고 활자낭비.. 5년간 복수준비했다는데 뜬금없이 친자확인 드랍과 갑자기 불륜홤비는 마녀 비스무리..하 내돈 환불해줘 ㅜㅜ

    stg***
    2024.08.17
  • 무난하지만 잔잔하게 재밌어요

    yoo***
    2024.07.25
  • 크게 재미나진 않지만 꾸준히 읽을수 있는 인내만 있으시면 나름 읽을만 합니다

    kan***
    2024.07.01
  • 웹툰보다가 넘어왔는데 6권까지 읽고 하차 다른건 다 나름 재밌게 읽었는데 여주의 특이점? 개그코드가 "근육변태"인게 영 안맞네요 ㅜ 취향적으로 안맞는게 아니라 근육 이야기 나올때마다 스토리가 갑자기 붕 뜨는 느낌입니다 개그코드로 넣어진건데 재밌지가 않아요.... 여주의 엄마가 될 예정인 캐릭터도 매력적이라고 느꼈는데 아무리 정신연령이 30살을 넘긴 여주라고 해도 작중 나이는 10대인 여주앞에서 굳이 부모님의 침실사정을 다 드러내는건 ㅠㅠ 영 거부감이 생기고 재밌지도 않아서 하차합니다ㅜ 위에 말한 부분들 없이 그냥 깔끔하게 탄탄하게 잡힌거 같은 세계관으로 사건이 전개되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빙의와 회귀 소재를 산뜻하게 사용한게 너무 좋았는데 끝까지 읽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ohy***
    2024.06.05
  • 세트 구매했는데 제 취향이 아니네요.. 평점이 높은걸보면 재밌게 보신 분들이 많은가봐요..

    sfd***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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