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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할래요, 공작님 상세페이지

그만할래요, 공작님

  • 관심 3
에이블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9,600원
판매가
9,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1.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386373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만할래요, 공작님 3권 (완결)
    그만할래요, 공작님 3권 (완결)
    • 등록일 2022.01.28.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00

  • 그만할래요, 공작님 2권
    그만할래요, 공작님 2권
    • 등록일 2022.01.28.
    • 글자수 약 11만 자
    • 3,200

  • 그만할래요, 공작님 1권
    그만할래요, 공작님 1권
    • 등록일 2022.02.01.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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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애잔물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기억상실, 오해, 첫사랑, 능력남, 후회남, 순정녀, 상처녀, 애잔물

*남자주인공: 에드윈 아델리오 - 죽음으로부터 다시 살아났을 때. 가장 소중한 존재를 숨기려고 하는 반작용으로 인하여 델시아에 관한 기억을 전부 잃는다. 뒤늦게 기억을 찾고 델시아를 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여자주인공: 델시아노르 페르도 - 사랑하는 남자 에드윈을 위해 무슨 일이든 하는 여자. 하지만 점점 꺼져가는 자신의 생명에 지친 나머지 종국에는 모든 것을 포기한다.

*이럴 때 보세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애절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영원히 후회할 것 같아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도 해 보지 않고 떠나보낼 수는 없어요.”
그만할래요, 공작님

작품 정보

델시아는 사랑하는 자신의 연인, 에드윈을 위해 심장을 바쳤다.
그렇게 연인은 살아났으나 결과는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비참했다.

“나를 위한 희생은 고마웠습니다.”
“…….”
“과거에 당신과 내가 연인이었다는 사실 또한 잘 알았습니다.”
“…….”
“하지만 당신과 연인이었던 건 과거의 나이지, 지금의 내가 아닙니다. 지금의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파들거리는 델시아를 담은 회색 눈동자가 차갑게 가라앉았다.

“희생에 따른 보상은 충분히 해 주겠습니다. 그러니 파혼합시다.”
“……에, 에드윈!”
“당신의 혼사가 막힌다면, 그 또한 책임지겠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좋은 사람을 소개해 주는 것으로 말이죠.”

그리 말하는 에드윈은 델시아의 심장을 가진 채 멀쩡히 살아 있다.
델시아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부작용과 함께.

작가 프로필

온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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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만할래요, 공작님 (온람)

리뷰

2.7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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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is***
    2024.02.24
  • 1덮~ 여주는 가족도 눈에 안보일 만큼 완전 이기적인 사랑을 하는 사랑밖에 난 몰라~ 말로는 가족앞에서 의연하게 굴어야 걱정안한다면서 뻑하면 처울고 뻑하면 방에 틀어박혀 또 처울고... 남자에 목매는 스타일에 너무 불쌍한 모습을 억지로 그려내서 더 별로임 완전 ㅁㅊㄴ소리만 나오는 비호감여주네요

    twi***
    2023.10.07
  • 1권 읽덮 위기... 전권 소장인데 ㅠㅠ 너무 감정에 호소하려는듯 슬프지? 여주가 이렇게 헌신하고 있고 남주는 모르니까 불쌍하지? 하는 느낌 근데 전혀 안 슬퍼서 슬퍼요 내돈이 아깝고 이걸 읽고 있는 내 시간이 아까워서 슬퍼요

    jis***
    2022.04.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ci***
    2022.03.07
  • 댓글분들 공감합니다. 그리고 오,델시 라는 말이 상황 관계없이 너무 많이 나와서 집중에 힘드네요. 감탄사라고 해야하나요 필요 이상으로 나와요.

    zbx***
    2022.03.04
  • 전체적으로 부족한 글...불필요한 내용이 너무 많고 전개가 느린건지 빠른건지..

    sus***
    2022.02.10
  • 여주가 목숨을 걸 정도로 왜 남주를 좋아했는지 전혀 모르겠고, 남주는 어떻게 기억과 감정을 제대로 인식했으며 무슨 노력을 했는지 전혀 모르겠고요. 서브남같던 애는 그냥 여주 보모였고.... 되게 대단한 비밀과 엄청난 사연이 있을 것 같은 비비안도 그냥... ㅎ 기-결 이렇게 끝나는 느낌입니다. 그나마 가족애만 볼만했고, 여주 포함 주변인물 모두 이해가 안 가는 사람들 투성이.... 아 그러고보니 맨 처음 원흉인 검은 마법사는 왜 나온건지ㅋㅋㅋㅋㅋㅋ

    rui***
    2022.02.05
  • 아랫분들이랑 비슷합니다 어허

    sy9***
    2022.02.02
  • 허술한 전개. 허술한 후회. 허술한 반성. 허술한 용서.. 기계적이고 남주 여주.. 왜 등장하는지 모르겠는 악역(?)과 조연 몇명... 흐으으으음..

    loi***
    2022.02.01
  • 막상 펼치니 기대보다 허술해서 당혹스러웠어요 약간 유치하고 지루해요..

    xnp***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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