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상세페이지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 관심 312
비올렛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600원
전권
정가
11,800원
판매가
11,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1.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386632
UCI
-
소장하기
  • 0 0원

  •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외전)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외전)
    • 등록일 2022.01.17
    • 글자수 약 3.8만 자
    • 1,000

  •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3권 (완결)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3권 (완결)
    • 등록일 2022.01.17
    • 글자수 약 11.9만 자
    • 3,600

  •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2권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2권
    • 등록일 2022.01.17
    • 글자수 약 11.5만 자
    • 3,600

  •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1권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1권
    • 등록일 2022.01.21
    • 글자수 약 13.1만 자
    • 3,6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도서 안내]
본 도서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3권, (외전)」 은 2022년 1월 19일 본문 내 오탈자를 수정한 파일으로 교체하였습니다.
기존 구매자 분들께서는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BL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회귀물, 전생/환생, 키잡물, 재회, 역키잡물

*공: 이안 - 이례적으로 어린 나이에 회귀한 무한 회귀자. 이렇듯 피폐한 운명 때문에 나이에 맞지 않게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나 제우를 만나면서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수: 송제우 - 유니버스 관리자. 유능한 관리자였지만 이안의 운명에 개입하게 되면서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다. 무심한 듯하지만 살뜰히 이안을 챙겨주는 세심한 면모를 지닌 인물.

*이럴 때 보세요: 서로가 서로를 구원해 주는 쌍방구원 서사가 보고싶을 때.

*공감글귀: 나는 이제 버티는 게 아니고 살고 있어요.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작품 정보

모든 이들에게는 운명의 실타래가 존재한다.
단, 관리국에서 일하는 나와 같은 사람들을 제외하고.

그 운명의 타래 끝까지 도달하게 관리하고 수시로 점검하는 게 유니버스 관리자인 내가 할 일이다.

“본인 확인했어?”
“무한 회귀자 72-1-XZKK-01. 네, 여기 맞네요.”

26회차 회귀를 앞둔, 무한 회귀자라기엔 지나치게 앳된 얼굴의 소년.
회귀자 72도 분명 스쳐가는 무한 회귀자 중 하나일 뿐이었다.

“26번째에는 안 봤으면 좋겠네요. 아마 보게 될 테지만.”

눈이 마주치기 전까지는.

알 수 없고 결코 알아서 안 되는, 아무리 노력해도 인지할 수 없을 내 존재를 알아챈 회귀자 72와. 눈이. 마주친 것이다.
착각이 아니었다.

***

“여기서 뭐 하세요? 어떻게 들어오셨어요?”

어느새 잠에서 깬 회귀자가 나를 똑바로, 아주 당돌하게 똑바로 쳐다보며 말하고 있었다.
온몸에 소름이 끼쳤다.
관리자와 접촉할 수 있는 회귀자 이야기는 우주 어디에도 없었다. 어디에도.

“누구시냐고요.”

너 내가 보여? 라는 말이 목 끝까지 나왔다가 가라앉았다.

“나는…….”

그간 반복된 일 처리에 굳었던 머리가 오랜만에 빠르게 돌아간다. 침묵이 길어질수록 소년의 낯에 경계심이 강해진다.

“관리자.”

최악의 답변은 아니었으나 좋은 변명도 아니었다. 회귀자가 내 복장을 위아래로 훑는다. 난 슈트 차림이다.

“아니, 그거 말고. 건물 소유……. 관리인.”
“관리인이시더라도 주거 침입 하시면 안 되잖아요.”
“문 열려 있던데.”

회귀자 몰래 한 손을 뒷짐 쥐고, 조용히 검지와 엄지를 움직였다.

“거짓말하지 마세요. 저는 항상 문을……!“

당당하게 문으로 갔던 회귀자는, 분명 매번 잠그던 문이 열려 있자 말꼬리를 흐린다.

“항상 잠가 두는데. 마스터키로 여신 거 아녜요?”
“이딴 건물에 그런 게 있을 것 같아?”

나는 반쯤 무너져 가는 건물 내부를 펜으로 가리켰다. 진심으로 한 말인데 모욕당했다 느낀 건지 회귀자가 얼굴을 구긴다.

“나가요!”

그렇게 나는 회귀자에게 쫓겨났다.

작가 프로필

JaneM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앰버 얼럿 (공태, 손톱)
  • 앰버 얼럿(Amber Alert) (JaneM)
  • 지하 감옥에는 좀비가 산다 (JaneM)
  • 앰버 얼럿 (Amber Alert) (JaneM)
  •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JaneM)
  • 지하 감옥에는 좀비가 산다 (JaneM)
  • 지하 감옥에는 좀비가 산다 (15세 개정판) (JaneM)
  • 겁쟁이 사자 (JaneM)

리뷰

4.7

구매자 별점
1,62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작가님 외전은 더 없나요😢😢

    joj***
    2026.02.12
  • 재밌음 ..! 엮이고 엮이는 이야기

    rab***
    2026.02.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ob***
    2026.01.27
  • 마쳤다 진짜 재미있어요 2권은 웃긴데 결말까지 완벽

    lai***
    2026.01.25
  • 이안 진짜 과거 스토리부터 현재까지 안타까워서 눈물 좔좔.. 둘이 현실에서 재회하는 씬이 제 기대와 다르게 심심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극적인 순간을 두근듀근 기다리고 있었는데 김샌 느낌ㅠ 그 외 캐릭터나 스토리는 너무나 취향. 얼른 뻐꾸기도 리디에서 단행본으로 만나기를 존버

    eka***
    2026.01.23
  • 추가 외전 원해요😭😭😭😭😭😭😭

    dbs***
    2026.01.18
  • 신선한 소재와 세계관을 잘 활용해서 낯설지 않게 여러가지 아는 맛과 버무려주는데 완성도가 높음. 후반이 살짝 김이 샜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음. 이걸 서재에 몇년이나 묵혀두고 봤다니… 손해봤다

    ora***
    2026.01.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ib***
    2026.01.14
  • ㅠ아니 진짜 글 장인이세요. 보면서 도랏네 도랏네 중얼거리면서 읽었습니다. 진짜 글 잘쓰세요......특히 톡톡 튀는 아이디어랑 묘사력 표현력같은 모든 필체가 너무 좋아서 작가분이 쓴 모든 글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요.

    man***
    2026.01.05
  • 소재가 신선해서 봤는데 진짜 잘풀어가네요 근데 어느장소에서 뭘하는지 중간중간 헷갈릴때가 있어요 3부에서 수가 초반과 다르게 인간적인 모습이 대비되서 좋았어요 여운남는 소설입니다 외전엔딩보고 2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앰버얼럿이랑 좀비가산다 작가님인줄 첨알았네요 전 작가보고 구매를 안해서ㅋㅋㅋㅋ 역키잡빠인데 이렇게 취향이 겹치다니 크 다음작품도 기대합니다!

    sha***
    2025.12.3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사랑의 묘약 (로코모팁)
  • 황자들의 유모 (장어덮밥)
  •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권하지)
  • 북부에는 밀꽃이 핀다 (김필립)
  • 신화지경 (저수리)
  • 카타바시스 (쇼베)
  • 전락한 엘프의 나날 (연유바게트)
  • 백치 황자로 살아남는 법 (블랙필)
  • 슈뢰딩거의 살아 있는 고양이 (우주토깽)
  • 레가스(Regas) (samk)
  • 새신부 (소조금)
  • 청화진 (채팔이)
  • 마족의 애기 신부 (우윳)
  • 윈터필드 (망고곰)
  • 주연이 되지 못하면 죽습니다 (단당밀)
  • <단장은 요리사가 맛있다> 세트 (호라니)
  • 황제폐하의 총애받는 환관으로 환생한 건에 대하여 (흑사자)
  • 뱀 신부 (우윳)
  • 사이 좋은 형제 관계 (장어덮밥)
  • 인투 더 로즈 가든 (Into the Rose Garden) (Winterbaum)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