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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파혼에 진심입니다

  • 관심 7
에이블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300 ~ 3,400원
전권
정가
15,900원
판매가
15,9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6.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320078
ECN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누구보다 파혼에 진심입니다 (외전)
    누구보다 파혼에 진심입니다 (외전)
    • 등록일 2022.06.20.
    • 글자수 약 8.2만 자

      • 2,300원

  • 누구보다 파혼에 진심입니다 4권 (완결)
    누구보다 파혼에 진심입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2.06.20.
    • 글자수 약 12.6만 자

      • 3,400원

  • 누구보다 파혼에 진심입니다 3권
    누구보다 파혼에 진심입니다 3권
    • 등록일 2022.06.20.
    • 글자수 약 12.9만 자

      • 3,400원

  • 누구보다 파혼에 진심입니다 2권
    누구보다 파혼에 진심입니다 2권
    • 등록일 2022.06.20.
    • 글자수 약 11.6만 자

      • 3,400원

  • 누구보다 파혼에 진심입니다 1권
    누구보다 파혼에 진심입니다 1권
    • 등록일 2022.06.20.
    • 글자수 약 13.5만 자

      • 3,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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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판타지물, 가상시대물,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권선징악, 갑을관계, 정략결혼, 엉뚱녀, 쾌활발랄녀, 사이다녀, 츤데레남, 무심남

*남자주인공: 일리온 셀레스타인. 자신을 향한 귀찮은 관심과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일부러 가진 거라곤 이름뿐인 리슈펠트 백작가에 결혼을 제안하였으나, 막상 만나 보니 자신의 생각과 너무도 다른 약혼녀 때문에 하루도 편한 날이 없다. 마녀가 걸어 놓은 저주 때문에 감정을 죽이는 게 익숙한 일리온이지만, 자꾸만 제 마음에 돌을… 아니 바위를 던져 대는 라벤느 때문에 정신이 혼미할 지경. 그럼에도 그녀를 내쫓지 못하고 자신의 옆에 남겨 둘 이유를 핑계처럼 찾고 있다.

*여자주인공: 라벤느 리슈펠트. 꿈도 희망도 없는 악녀에 빙의해 버린 운 나쁜 주인공. 살아남기 위해서는 애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약혼자에게서 파혼을 당해야만 한다. 하루라도 빨리 파혼당하기 위해 일리온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머리가 꽃밭인 여자를 연기하며 온갖 사고를 치고 다니지만, 운이 너무 나빠(?) 제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

*이럴 때 보세요: 머리를 비우고 싶을 때. 유쾌하게 웃고 싶을 때. 현란한 말발을 탑재한 여주가 날리는 시원한 사이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기 새라고 불러 주시겠어요?”
누구보다 파혼에 진심입니다

작품 정보

흔한 피폐물 소설 속 악역으로 빙의했다.
여주인공을 괴롭히다 사형당하는 공작의 약혼녀, 라벤느 리슈펠트로.
게다가 약혼자는 여주에게 반해 반역을 저지르다 황제한테 참수당할 예정!

나는 너랑 사이좋게 손잡고 참수당할 마음이 없어요!

하루빨리 파혼당하기 위해, 공작이 세상에서 제일 끔찍하게 여기는 ‘세상 물정 모르는 데다 머릿속에 꽃밭만 들어 있는 로맨스 소설 중독자 영애’를 연기하기로 했다.
더불어 그 청순한 뇌로 가산을 탕진해 볼 생각이다.

그런데 왜 하는 일마다 이 모양이지? 대체 왜 이렇게 꼬이는 거야?

“역시 아가씨께서는 다 생각이 있으셨군요. 전 아가씨가 정말 어딘가 아프신 게 아닐까 걱정했어요. 하지만 다 뜻이 있으셨던 거네요.”

아니야, 그런 뜻 없었어!

“영애의 안목이 심히 대단하시군요.”

무슨 헛소리야? 내 눈은 그냥 장식품이라고!
그러는 사이에 공작에게 내 계획을 들킨 것 같다.

“내게서 도망갈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꼭 협박이라도 하시는 것 같네요.”
“글쎄. 이왕이면 애원이라고 해 두지. 그편이 좀 더 그대의 취향이지 않나?”

대체 왜 이러세요?
우리 얼마 전까지 파혼할 만큼 사이 괜찮았잖아?

작가 프로필

푸키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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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질하다 죽겠습니다 (푸키퐁)
  • 누구보다 파혼에 진심입니다 (푸키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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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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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만했어요~ 3.7점 가끔 재탕함

    wis***
    2025.02.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o***
    2022.06.22

  • 첨엔 괜찮았는데 제겐 좀 지루해져서 3권 하차.

    jim***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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