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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죄수들의 교도관이 되었습니다 상세페이지

1급 죄수들의 교도관이 되었습니다

  • 관심 1,422
에이블 출판
총 128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9.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323314
ECN
-
소장하기
  • 0 0원

  • 1급 죄수들의 교도관이 되었습니다 128화 (완결)
    • 등록일 2022.12.15.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1급 죄수들의 교도관이 되었습니다 127화
    • 등록일 2022.12.1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1급 죄수들의 교도관이 되었습니다 126화
    • 등록일 2022.12.1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1급 죄수들의 교도관이 되었습니다 125화
    • 등록일 2022.12.1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1급 죄수들의 교도관이 되었습니다 124화
    • 등록일 2022.12.15.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1급 죄수들의 교도관이 되었습니다 123화
    • 등록일 2022.12.14.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1급 죄수들의 교도관이 되었습니다 122화
    • 등록일 2022.12.14.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1급 죄수들의 교도관이 되었습니다 121화
    • 등록일 2022.12.1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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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 삼각관계, 혐관, 라이벌/앙숙, 갑을관계, 집착남, 무심남, 냉정남, 후회남, 평범녀, 무심녀, 추리/미스테리/스릴러, 주인공생존물, 서바이벌

*남자주인공: 데온 - 신화적인 존재로 묘사되는 흑표범 신수였지만, 정체 모를 광폭화 증상을 겪은 후 1급 죄수로 수감되었다. 자신을 학대했던 담당 교도관 '레모니'를 죽이려고 했지만, 막상 죽이자니 망설이게 된다.

*여자주인공: 레모니 크리스티나 - 원작대로라면 남자주인공인 '데온'에게 죽었어야 하는 엑스트라 교도관. 하지만 여자주인공인 '김은지'가 그녀에게 빙의한 후 데온을 조종할 수 있는 명령 마법을 다루게 된다. 그런데 이상하다. 분명 주도권이 저에게 있어야 하는데, '데온'의 집착에 자꾸 휘말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대로라면 차라리 죽는 게 나을지도.

*이럴 때 보세요: 자신을 증오하고 혐오하던 남자의 감정이 점점 집착과 같은 사랑으로 변할 때 느끼는 스릴감과 흥미진진함.

*공감 글귀: "날 이렇게 망가뜨렸으면 책임을 져야지."
1급 죄수들의 교도관이 되었습니다

작품 소개

19금 소설의 교도관으로 빙의되었다.

‘미친. 소설 시작하자마자 남주에게 죽는 그 교도관?’

문제는 빙의한 이 레모니라는 여자가 죄수들에게 공공의 표적이 된 인물이라는 것이다.

‘뭐, 어쩌라고, 나도 싫거든. 망할 교도소!’

그렇게 원작을 틀고 간신히 탈옥하려는데.

“레모니, 제 담당 교도관 해 주시면 안 됩니까? 저도 명령 받는 거 좋아하는데.”

옆 동에서 날아온 악역은 난데없이 내게 들이대고,

“어디 가려고, 레모니.”
“……?”
“날 감시해야지. 당신은 내 담당 교도관이잖아.”

날 죽이려던 남주는 내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나 무사히 탈옥할 수 있을까?

***

“어디 가, 레모니.”

철창 밖으로 나가려던 내 뒤에서 들려온, 지독히 낮은 저음에 고개를 돌리자
섬뜩하리만치 붉은 눈동자가 시야를 가득 채웠다.

“담당 죄수 잘 관리해야지.”

픽 웃으며 천천히 다가온 그가 내가 열려던 철창문을 조용히 닫으며 나를 가뒀다.
……그러니까, 죄수가 교도관을 왜 가두는 건데?

작가 프로필

바다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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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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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용두사미입니다 제발 당신의 돈은 소중하니 아껴주세요

    ram***
    2024.12.14
  • 초반은 좋았지만 갈수록 아쉬운 소설 소재가 너무 신선하고, 캐릭터성도 좋은데 풀어내는 역량이 아쉬움... 중간중간 전개들도 갑작스러운 면이 있음. 나름대로 개연성을 따지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다수의 독자들이 아쉽다고 느낄 정도라면 다시 점검이 필요해보임. 차기작은 더 훌륭하길 빌어봅니다

    cod***
    2023.08.04
  • 소재가 독특해서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요

    soo***
    2023.03.10
  • 전체적으로 난해하고 이해하기 힘듬

    elc***
    2022.12.30
  • 다른 사이트때부터 진짜 열심히 봤는데 초반 재미 4점 후반 ........오탈자등은 재미로 넘길만했는데...후반은 비추합니다..진짜 기다무 시간때만 기다리다 답답해서 결제까지 했는데..으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아 덤벼라 세상아!!!

    rid***
    2022.12.25
  • 잼있어요~ 스릴러 영화같아요

    ysw***
    2022.12.17
  • 호러물에 가까워요. 여주가 조금만 더 똑똑했으면 재밌었겠지만 일반인이라고 생각하면 이 정도가 어딘가 싶네요. 지금까지 본 소설 중에 역대급이라고 할만큼 오탈자가 많습니다. 얼마나 많았으면 마지막회 제목조차 (완결) 아니고 (왼결)일 정도로 소재는 좋고 아이디어도 빼어난 편이지만 그걸 풀어 쓰는 능력이 부족하네요. 상상은 잘하시는 것 같은데 글로 옮겨 적는 게 어려우신가? 어쨌든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작가님이라서 다음 작품에서는 오탈자 점검 잘하고 서술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lll***
    2022.12.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hd***
    2022.12.09
  • 스릴러물 느낌을 내려는 것 같긴 한데 여주가 너무 쭈구리라 무섭거나 긴장되는 느낌이 하나도 없어요ㅋㅋㅋㅋㅋ 소재나 여주의 상황은 피폐물이 맞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가볍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또 이상하게 재밌는게 다음화가 궁금해서 결제하게 되네요.

    may***
    2022.12.08
  • 소설 초반 4점 줄 정도 되요. 유치하다고 하는 사람들 수준 좀 알고 싶네요.

    ssl***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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