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9.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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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서양풍, 회귀/타입슬립, 판타지물, 복수, 상처녀, 계약연애/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능력남, 유혹남, 로맨틱코미디, 성장물
*남자주인공: 에반 로크베르크 - 어릴 적부터 아버지에게 학대에 가까운 인체실험을 당하여 그 부작용으로 불면증에 시달린다. 불치병을 낫게해 주겠다는 조건으로 그를 속박하려던 황제를 벗어나기 위해 레일라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온다.
*여자주인공: 레일라 뷔르벨프 - 권세 높은 뷔르벨프 가문의 오점으로 여겨지는 사생아. 사랑받기 위해 모든 걸 바쳤지만 그 결과는 비참한 죽음이었다. 회귀를 통해 다시 살아난 레일라는 남다른 지식과 능력을 이용해 복수를 다짐한다.
*이럴 때 보세요: 목숨을 바쳐 과거의 회환과 싸우려는 여자와, 그녀의 계략에 기꺼이 함께하는 열렬한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안 보내 줄 거야. 도망치면 내가…… 지옥 끝까지 쫓아가서라도 데려올 거야. 절대……, 두 번 다신 놓지 않을 거니까.”
작품 정보
뷔르벨프 가문의 ‘진짜’ 여식, 로젠타로 인해 비참한 죽음까지 맞이한 후 과거로 회귀한다.
그렇게 두 번째로 맞이하게 된 삶.
이번 생만큼은 후회없도록 복수할 것을 다짐하는 그녀지만, 회귀의 부작용 때문이었을까.
얼마 지나지 않아 의사로부터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다.
그녀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2년.
그 짧은 기간 동안 완벽한 복수를 완성하기 위해 레일라는 제국 최북단의 주인, 에반 대공을 찾아간다.
“계약이 끝나면 전하 앞에 다신 나타나지 않을게요.”
서로 사랑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걸고 시작된 계약 결혼.
계약의 끝이 다가왔을 때, 레일라는 예정대로 사라지려 했다.
그런데,
“레일라, 바깥 구경은 즐거웠나?”
그 남자가 찾아왔다.
* * *
“에반.”
“응.”
“꼭…… 해야 하나요?”
“무조건.”
에반의 붉은 눈동자가 레일라를 내려다봤다. 등 뒤에서 힐끔거리는 사용인들과 제 앞에서 뚫어 버릴 기세로 입술을 응시하는 에반 때문에 레일라는 난처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그대도 동의했잖아”
“물론 제가 그러긴 했죠. 그런데…….”
이렇게 공개된 장소에서 키스하게 될 줄은 몰랐죠.
이 사람이 원래 이런 사람이었나? 무뚝뚝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줄 알았는데 배 속에 능구렁이 하나가 똬리를 틀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하는 수 없었다. 밤마다 고통에 시달린다는데 안 해 줄 수도 없고 무엇보다 다 보는데 여기서 거절하면 상황만 이상해진다. 레일라가 조심스럽게 뒤꿈치를 들어 그의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아…….”
문득 시선을 옮겨 에반의 눈동자를 응시했다. 그도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다.
이윽고 두 입술이 다시 맞닿았다. 레일라가 그의 목덜미를 꽉 끌어안았다.
작가 프로필
리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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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어수선합니다. 딱히 재미난 에피소드도 없고. 오타도 살짝 보이고 그렇습니다.
aj0***2022.09.2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che***2022.09.17
그냥...노잼...
lik***2022.09.163권까지 꾸역꾸역 다 보긴했는데 개연성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그런 부분이 진짜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따지고쓰긴 힘들고 줄거리를 너무 엉성하게 짜신거같아요 제가 재미만 있으면 웬만하게 개연성 없는정도는 그냥 넘기는 편이거든요? 이 소설은 너무 심해요 그게 심지어 자기 몸 하나 지킬줄 모르면서 자꾸 하지말라는 짓(혼자 다니는거 위험한 행동 등)은 자꾸 해서 중요한 순간마다 납치당하는 민폐여주때문에 남주가 고생하는 장면이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나오고요.. (아..핵고구마..) 또 짜증났던거는 흑막이 진짜 너무 멍청해요 ㅠㅠ 주인공 똑똑하게 표현하려고 했지만 하나도 안똑똑하고.. 덕분에 흑막들만 평균이하로 멍청하게 표현해놨어요..(저정도면 지진아 수준) 그리고 대공과의 로맨스도 좀 감정선이 끊겨있어요 저기서 저런반응을 보인다고??? 하는 부분들.. 절절한 로맨스를 바란건 아니지만 로맨스 부분을 기대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소설은 그닥.. 그리고 무조건 19금이 있어야 하는건 아니지만 이건 뭐 거의 아침짹 수준이고요 ㅋ 사실 백번 양보해서 아침짹은 괜찮은데 그래도 분위기나 섹텐이 좀 느껴지다가 아 저 둘이 지금 사랑을 나누려고 하는구나 하고 아침짹으로 넘어가는게 아니고, 주인공 둘이 그렇고 그런 분위기였던걸 뒷장에 가서 겨우 알았으니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 심지어 첫날밤이었거든요??? 근데 되게 뭉뜽그려 표현해놨더라구요. 뭐야 그래서 둘이 잤다는거야??? 이걸 뒷페이지 넘어가서 알았음.. 로맨스 소설인데.. 로맨스가 빠졌어요… 그냥 궁중암투물이나 복수극이라고 보기에도..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다 안똑똑하고 너무 허술해요 ㅠㅠ 그리고 그렇게 절절하게 여주를 사랑하게 된 남주는 여주가 시한부 2개월 남았다는걸 알게되는 장면에서도 그냥 로보트 같아요. 사실 그 장면이 가장 극적으로 표현되어야 하는 부분 아닌가요?? 뭐 엄청나게 절절하지 못하더라도.. 남주가 사랑하는 여자가 세상 뜬다는데 그 심각성에 대해 크게 상심 안하고 넘어가요… 그런 로맨스 소설 속의 가장 중요한 장면들이 그냥 대충 넘어가요 암튼 완독은 했습니다.. 중도포기는 안했으니 2점 드려요..
ora***2022.09.15선리뷰예요 다 보고 수정할께요
dus***2022.09.14키워드 취저라 구매해요 읽고 수정할게요
dbf***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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