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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해도 파멸이라면 악녀는 상세페이지

회귀해도 파멸이라면 악녀는

  • 관심 4
에이블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7,000원
판매가
1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4.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700449
ECN
-
소장하기
  • 0 0원

  • 회귀해도 파멸이라면 악녀는 5권 (완결)
    회귀해도 파멸이라면 악녀는 5권 (완결)
    • 등록일 2023.05.04.
    • 글자수 약 12.1만 자
    • 3,400

  • 회귀해도 파멸이라면 악녀는 4권
    회귀해도 파멸이라면 악녀는 4권
    • 등록일 2023.05.0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400

  • 회귀해도 파멸이라면 악녀는 3권
    회귀해도 파멸이라면 악녀는 3권
    • 등록일 2023.05.0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400

  • 회귀해도 파멸이라면 악녀는 2권
    회귀해도 파멸이라면 악녀는 2권
    • 등록일 2023.05.0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400

  • 회귀해도 파멸이라면 악녀는 1권
    회귀해도 파멸이라면 악녀는 1권
    • 등록일 2023.05.05.
    • 글자수 약 12.3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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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회귀/타임슬립, 전생/환생,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짝사랑남, 집착남, 계략남, 대형견남, 사이다녀, 우월녀, 걸크러시, 육아물, 성장물, 힐링물

*남자주인공:
• 후보1(제러드 대신관)- 신전의 숨은 실세 중 한 명으로 이전 생에서 나르를 신전을 위한 도구로 이용하고 악녀, 마녀로 몰아 죽인 일등 공신.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성녀를 거슬려 하면서도 겉으로는 순종하는 척 행동한다. 하지만 그녀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면서 진심으로 따르게 된다.

• 후보2(신시우스 헤델)- 나르가 온 생을 통틀어 짝사랑했던 기사님. 하지만 결국 포기한 뒤에야 그의 태도가 묘해진다. 그의 인생에서 관심이 있는 건 오로지 검뿐이었으나 친우의 동생으로 입양된 성녀가 자꾸 눈에 밟힌다. 그녀가 보이는 눈빛과 태도의 의미가 궁금하다.

• 후보3(헤레이스)- 알려진 것이 거의 없는 마법사. 대마법사에 근접한 능력을 지녔으며 던전이 등장하며 나타난 ‘각성 능력’을 보유했다. 악당이라는 말이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사람. 자신의 일을 사사건건 방해하는 나르에게 어느 순간 관심을 보인다. 그의 집요함에 나르가 학을 뗄 지경.

*여자주인공: 나르 데미아스
인생 4회차 성녀. 빈민가 출신으로 역대 가장 강력한 성녀로 발현했으나 지난 생에서 악녀, 마녀로 몰려 죽었다. 반복된 멸망을 경험하면서 세상을 구한다는 것에 회의적이다. 하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또다시 긴 싸움을 한다.
욕망에 솔직하고 거침없이 말하며 말로 안 되면 주먹으로 해결하려는 성격.

*이럴 때 보세요: 적들이 고구마를 투척하기 전에 스프라이트 샤워를 터트리는 여주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신님, 한 놈 갑니다.”
회귀해도 파멸이라면 악녀는

작품 정보

빈민가 출신 성녀, 나르. 악녀라는 오명에도 회귀를 거듭하며 세계를 멸망에서 구해 보려 애썼지만 결국 또 파국이다.

“이럴 줄 알았어. 그때 나라도 도망쳤어야 했는데!”

시야가 암전되고 다시 눈을 떴을 땐, 성녀로 막 발현한 열세 살로 되돌아와 있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도주하려는 찰나 부상당한 마누엘 데미아스 공작과 마주쳤다.

“꼬마야, 네가 날 구했니? 은혜를 입었으니 보답하고 싶구나. 나를 따라가겠느냐?”

성녀를 이용하려는 신전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마누엘의 손을 잡은 나르.
하지만 아무리 발버둥 쳐도 과거의 악연들이 자꾸만 나르를 따라온다.

“제가 성녀님께 순종할 기회를 주십시오.”
오직 신전의 이득만을 바라보며 나르를 마녀로 몰아가던 대신관 제러드도,

“네가 날 밀어낼 때마다 정말 죽여 버리고 싶어, 나르.”
서로 죽이네, 살리네 싸우던 암흑가의 검은 여우, 헤레이스도,

“네게 내 검을 바치겠다. 내가 검을 드는 이유는 오직 너여야만 해.”
나르의 첫사랑이자 지독한 상처를 준 고결한 기사 신시우스까지도.

“아, 이럴 시간에 마수나 때려잡겠다!”

어느덧 네 번째 생. 나르는 이들과 함께 세상을 멸망에서 구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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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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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뻔한? 클리셰적인 내용이긴한데 고구마 없고 술술술 잘 읽혀요 가볍게 머리 비우면서 편하게 읽기 좋아서 마음에 들어요

    dnd***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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