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받던 공녀가 대마법사로 각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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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대받던 공녀가 대마법사로 각성했다 5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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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대받던 공녀가 대마법사로 각성했다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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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대받던 공녀가 대마법사로 각성했다

작품 정보

만년 F급 인생. 던전 돌다 개죽음 당한 것도 서러운데, 로판에 빙의해도 현실은 시궁창이다.
정실 출생 공녀면서도 집에선 눈엣가시에 암살 위협.
아카데미에선 전교 왕따.

뭐야, 나 진짜 이렇게 살아야 해? 또?

그런데…

[축하합니다! 당신은 재각성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채지우(F급 전사) → 카니스 에스클리프(S급 마법사)]
[마력: SSS (New!)]

[스킬: 대마법사(EX)]

“헐.”

갑자기 S급 헌터가 되었다.

잠깐, 그럼 굳이 가족들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잖아?

‘좋아. 이제부터 내 인생 장르는 먼치킨 사이다물이다!’

다들 어디 한 번, 똑같이 당해 보라고.

***

“공작위를 받으려면 남편이 필요하잖아. 적당한 신분의, 권력욕 없고 외모가 괜찮은 남편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계획 중 단 하나의 구멍. 그 공백을 채워 줄 사람이 나타났다.
끔찍하게 죽었어야 할 원작 속 서브 남주는, 살아남은 채…

“나와 계약서를 쓰지. 네 목적을 이루고 나면 헤어져 줄 테니까.”

내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제안을 건넸다.

작가 프로필

유은우

2023.01.10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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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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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과하게 잡힌 부분도 있고 주의 잔인 필요하지만 뒤끝 없이 닫힌 결말에 작가님 필력이 좋습니다. 구해야 할 세계의 범위가 아주 명확해요.
hae***
2024.12.22
뭔가 아쉬워요. 3권 부터 흐린 눈으로 읽고있어요.
ese***
2023.12.19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재미 있어요.
pen***
2023.06.26
전작을 재미있게 읽어서 기대됩니다
rud***
2023.06.21
엉망이네요 엉망진창이구요 폭망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쓸 수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1권 앞부분만 재밌고 그 후로 개연성 '개나 줘 버려' 였습니다. 로맨스는 없는 거구요, 자매간의 사랑을 표현했는데 누가봐도 GL이에요.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돌려 봐도, 날아차기해서 봐도 백합물입니다. 제가 웬만하면 그지같은 점수 안주는데 웬만하지 않아서 이렇게 주고 갑니다. 제가 1점 준 로판은 여태까지 하나였는데 이제 둘이 되었네요..ㅋㅋㅋㅋㅋㅋ 전작은 나름 잘 봤는데 이거 뭔가요.. 내 돈.. 아까워 죽겠네`^`
ibl***
2023.06.21
갑자기 2권끝에 공포소설이 되는거 애매하네요
imb***
2023.06.19
이걸 아카데미물이라고 해야 할지... 기대했던 내용은 아니었어요
sjs***
2023.06.16
이 좋은소재로 이렇게 유치하게 쓰다니
mea***
2023.06.15
헌터물? 빙의물? 재미있게는 읽고있어요 ~~
akd***
2023.06.14
빙의물 스토리 넘 좋아해서 구매해요
dbf***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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