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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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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 관심 19
에이블 출판
총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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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권
판매가
2,600 ~ 3,500원
전권
정가
27,100원
판매가
27,1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7.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703365
ECN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외전)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외전)
    • 등록일 2023.07.13.
    • 글자수 약 8.7만 자

      • 2,600원

  •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7권 (완결)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7권 (완결)
    • 등록일 2023.07.13.
    • 글자수 약 11.5만 자

      • 3,500원

  •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6권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6권
    • 등록일 2023.07.13.
    • 글자수 약 12.6만 자

      • 3,500원

  •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5권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5권
    • 등록일 2023.07.13.
    • 글자수 약 13.2만 자

      • 3,500원

  •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4권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4권
    • 등록일 2023.07.13.
    • 글자수 약 11.4만 자

      • 3,500원

  •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3권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3권
    • 등록일 2023.07.13.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원

  •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2권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2권
    • 등록일 2023.07.13.
    • 글자수 약 14.4만 자

      • 3,500원

  •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1권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1권
    • 등록일 2023.07.17.
    • 글자수 약 12.3만 자

      •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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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작품 정보

소설 속 악녀로 빙의했다.

끝까지 잘 먹고 잘사는 캐릭터라 별걱정 없이 지내려고 했지만 내 주변이 문제다.
자칭 어머니라는 분이 흑막을 데려와 계속 세뇌하고 앉았다.

세뇌의 내용은 두 가지.

가문의 사람들에게 복종할 것.
그리고 시리에나, 그러니까 나를 사랑할 것.

덕분에 세뇌를 당한 흑막이 나한테 집착하는데...

안 되겠다. 흑막에게 걸린 세뇌를 풀어주어야겠다!

그런데, 이게 무슨 상황이지?

“세뇌가 풀렸으니 이젠 내 마음대로 할 겁니다. 그러니 시리에나, 부디 열심히 발악해 보세요.”

세뇌를 풀었는데…… 다른 의미로 전보다 더 미친 거 같다.

내 착각이겠지?

작가 프로필

플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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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

구매자 별점
3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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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페에서 초반부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몇년 만에 후반부 구매해봤어요 남주 섹텐 때매 읽긴 읽었는데 ㅜ 재미도 없고 지진부진하고 어쩔 수 없던 초반부에 비해 바뀐 둘 관계는 엄청 매력 없네요 2권이나 3권으로 함축했으면 의미없는 서술 구간 다 잘려서 훨씬 군더더기 없을 것 같기도요

    ram***
    2024.10.13

  • 소재는 재미있으나 서술이 너무 장황하게 늘어지고 여주가 남주에게만 필요 이상으로 너무 가학적이라 감정선을 따라가기 힘듭니다. 실제로 키우는 강아지한테 이거보다 더 잘해줄 거 같습니다.

    chr***
    2024.03.05

  • 외전 못봐서 외전구매했어요

    lem***
    2023.07.19

  • 갈수록 읽기 힘들었어요 노잼...

    myt***
    2023.07.18

  • 진짜 별 하나 남긴 후기없는데 2권 읽다가 하차합니다 돈아깝네요

    200***
    2023.07.17

  • 리뷰가 후하네요 이렇게 남자주인공이 불쌍한 소설은 처음입니다. 집착 맛집이 아니라 그냥 인생이 너무 불쌍해요 여자주인공은 사회성이 많이 부족한 못된 여자구요. 글 초반부는 필력이 부족해서 모든 묘사를 눈동자를 반짝였다,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는 식으로 해치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중후반으로 가면서 그놈의 눈동자 타령은 많이 줄어듭니다. 오랫동안 글을 쓰신 것 같아요. 얘들 진도는 뽀뽀가 끝입니다. 그냥 재탕하기도 기빨리고.. 그저 불쌍할 뿐 엔딩까지 완벽하게 가학적이네요

    scr***
    2023.07.17

  • 많이 유치합니다 설정은좋은데..

    mea***
    2023.07.16

  •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서 일부러 존버하던거에요 드디어 구매해요

    khj***
    2023.07.16

  • 2권 읽는 중인데 아직까진 넘 재밌네용! 뒷 내용이 궁금해 계속 읽어보겠습니다 아.. 너무 지칩니다.. 끊임없는 회상과 너무 잦은 시점 전환이 오히려 글을 읽고 내용에 집중하는걸 방해합니다.. 너무 너무 잦아서 재밌게 읽다가도 또야?! 여기서 또 예전 일을 회상한다고? 갑자기 얘네 시점으로 간다고? 등등 오히려 재미가 반감이 되네요..

    bmy***
    2023.07.15

  • 우선 구매하고 읽어 볼려고요 그림도 예쁘고 기대요~

    jes***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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