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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를 죽여버렸다 상세페이지

남주를 죽여버렸다

  • 관심 52
에이블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9.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706557
UCI
-
소장하기
  • 0 0원

  • 남주를 죽여버렸다 4권 (완결)
    남주를 죽여버렸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3.09.25
    • 글자수 약 9.8만 자
    • 3,500

  • 남주를 죽여버렸다 3권
    남주를 죽여버렸다 3권
    • 등록일 2023.09.25
    • 글자수 약 11.3만 자
    • 3,500

  • 남주를 죽여버렸다 2권
    남주를 죽여버렸다 2권
    • 등록일 2023.09.25
    • 글자수 약 11.5만 자
    • 3,500

  • 남주를 죽여버렸다 1권
    남주를 죽여버렸다 1권
    • 등록일 2023.10.02
    • 글자수 약 11.8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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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남주를 죽여버렸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5화
2권: 36화 ~ 70화
3권: 70화 ~ 105화
4권: 106화 ~ 137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가상시대물, 서양풍, 차원이동, 영혼체인지/빙의, 경찰/형사/수사관, 권선징악, 능력남,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동정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능력녀, 냉정녀, 무심녀, 외유내강, 성장물,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이야기중심, 원작소설

*남자주인공: 아몬 스펜서 – 원칙주의자로 알려진 청기사단의 기사단장. 매사에 합리적이며 이성적이지만, 어릴 적 부모가 죽은 사건에 관해선 판단력을 잃곤 한다. 모든 게 의문투성이인 줄리아에게 흥미를 느낀다.

*여자주인공: 줄리아 레이츠 – 빙의되자마자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몰린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건 머릿속에서 울리는 의문의 목소리, 그리고 아몬 스펜서뿐. 원래 세계로 돌아가 원래의 몸을 되찾으려고 고군분투한다. 그래야만 하는 이유도 모른 채.

*이럴 때 보세요: 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상황을 헤쳐 나가는 여주와 그런 여주를 보호해 주는 믿음직한 남주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아니라 줄리아야. 나는 줄리아가 아니야.’
남주를 죽여버렸다

작품 정보

아무래도 원작 남주를 죽여버린 것 같다.
피를 철철 흘리며 쓰러져있는 남자, 그리고 내가 쥐고 있는 단도.

“이 몸은 뭐지? 여긴 어디고, 이 남자는 또 누구야?”

끔찍한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각하? 무슨 일 있으십니까?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살인범으로 몰리게 생겼다.

그때 들려온, 마치 소설 지문을 낭독하는 것 같은 머릿속 의문의 목소리.

<‘줄리아 레이츠’가 볼레프 공작가를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였다.>

지시를 따라 살인 현장을 겨우 벗어났지만 목소리는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를 읊는다.

<아몬 스펜서는 줄리아 레이츠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였다.>

나를 쫓고 있는 수사관, 아몬 스펜서.
그를 붙잡으라고.

***

“같이 범인을 잡자는 뜻입니까?”

<줄리아는 볼레프 공작의 진짜 사인에 대해 말했다.>

“그래요, 나에겐 정보가 있어요.”

그렇게 우린 서로의 이익을 위해 일시적인 동맹을 맺기로 했다.
분명 그랬는데…….

<아몬의 단단한 표정 뒤에는 녹아내릴 만큼 달콤한 감정이 숨겨져 있었다.>

<그건 사랑이었다.>

진범을 찾으면 끝날 줄 알았던 계약 관계가 어느새 변해가고 있었다.

작가 프로필

이이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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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7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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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1권 읽는 중이지만 흐뭇하게 웃으며 주인공들 보고 있습니다. 남주가 정중해서 아주 마음에 드네요. 전 노골적인 연애보다 이런 기류나 호감 가지기 전의 상황같은 걸 좋아해서 만족스럽네요. 머릿속으로 목소리가 들려온단 설정도 특이하고요. 전 추리는 꽝이라 작가님이 의도하신대로, 알려주시는대로 따라가보겠습니다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빙의설정(?)에 오랜만에 신선함을 느꼈습니다. 예의바른 남주가 참 좋았어요. 두 사람의 이후 외전이 꼭 필요한 마무리였어요. 외전 기다릴게요! 그리고 작기님의 다른 작품도 읽어볼게요. 전 워낙 추리 못 하고 트릭도 알려줘야 눈치채는 타입이라 추리도 나름 재밌게 읽었어요.

    tre***
    2025.10.15
  • 잔잔한데 안 잔잔한 추리소설. 약간 답정너 전개 스타일이지만 재밌게 읽었네요. 추리소설에 로맨스 두 방울? 남주가 배려있고 예의 넘처서 좋아요. 천천히 스며드는 관계 굿

    myk***
    2025.09.25
  • 신선한 소재라서 좋았습니다.

    ekg***
    2025.09.04
  • 추리물을 좋아하는데 빙의하자마자 이런 상황이면 전 어버버하고 있을 것 같아요. 에휴 독자라서 다행이에요

    aim***
    2025.06.15
  • 첨부터 끝까지 이 묘하게 위험하고 긴장되는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잘 이어가서 좋았어요. 딱 추리물에 로맨스 두 세 스푼을 넣은 잔잔하고 묵직하며 약간 달짝지근한 맛 작가님이 언젠가 또 추리로판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bel***
    2025.05.10
  • 술술 재미있게 봤어요. 추리가 살짝 허술하지만 로판이니 뭐 하고 보는. 로맨스적 요소가 끝에 와르르 붓는 느낌 공감합니다. 그래도 잘 봤어요!

    fre***
    2025.01.05
  • 추리물이긴 한데 수사의 방향이 조금 엉성? 이 방향밖에 없는게 맞나 싶을때가 있음. 대표적으로 계속해서 나오는 살인의 ’도구‘에 대한 수사과정이 나오질 않음. 누군가가 만든 것일텐데 이 도구가 아무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힘들거라 넘겨짚은건지 이 도구의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질 않음. 오히려 이정도로 희귀한 도구라는 사실에 오히려 역추적이 쉬울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범인이 밝혀진 후에도 범인이 이 도구의 장인이라거나 구입한 경로 등이 안 밝혀짐..퍼즐적인 요소는 재미있었음. 여주가 남주와 합류하는 경위와 남주의 나와바리에서 휘젓고 다니는 부분도 좀 어거지. 자신의 사건과 관련없는데도 기사단 회의에 당당 참석 ㅋㅋㅋ 평범하게 재미있었어요

    nab***
    2024.07.22
  • 외전을 주세요! 그 후의 내용이 궁금해요.

    vic***
    2024.07.15
  • 글을 참 짜임새있게 잘 쓰셨다고 느껴져요. 미리보기에 나와있는 분량에서 “왜 소설에 빙의했다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하는 의문을 숱한 빙의물들 읽으며 처음 봐서 보자마자 질렀는데 끝까지 긴장감을 잘 가지고 진행됐던 것 같아요. 떡밥+복선 회수도 완벽하고 로맨스는 잔잔하게 깔려있는 정도이지만 개인적으로 여주남주만큼 정신적으로 완전히 기댈 수 있는 관계여서 로맨스의 비중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외전이 필요할 것 같아요…!

    han***
    2024.03.18
  • 네티즌 코난분들만큼은 아니지만.. 저처럼 추리물도 로맨스도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합니다ㅎㅎ 작가님이 필력이 좋으셔서 이야기 구성도 재미있고 글이 짜임새가 있어요bb

    sun***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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