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남주를 죽여버렸다 상세페이지

남주를 죽여버렸다

  • 관심 41
에이블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9.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70655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남주를 죽여버렸다 4권 (완결)
    남주를 죽여버렸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3.09.25.
    • 글자수 약 9.8만 자
    • 3,500

  • 남주를 죽여버렸다 3권
    남주를 죽여버렸다 3권
    • 등록일 2023.09.25.
    • 글자수 약 11.3만 자
    • 3,500

  • 남주를 죽여버렸다 2권
    남주를 죽여버렸다 2권
    • 등록일 2023.09.25.
    • 글자수 약 11.5만 자
    • 3,500

  • 남주를 죽여버렸다 1권
    남주를 죽여버렸다 1권
    • 등록일 2023.10.02.
    • 글자수 약 11.8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분량 안내

<남주를 죽여버렸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5화
2권: 36화 ~ 70화
3권: 70화 ~ 105화
4권: 106화 ~ 137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가상시대물, 서양풍, 차원이동, 영혼체인지/빙의, 경찰/형사/수사관, 권선징악, 능력남,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동정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능력녀, 냉정녀, 무심녀, 외유내강, 성장물,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이야기중심, 원작소설

*남자주인공: 아몬 스펜서 – 원칙주의자로 알려진 청기사단의 기사단장. 매사에 합리적이며 이성적이지만, 어릴 적 부모가 죽은 사건에 관해선 판단력을 잃곤 한다. 모든 게 의문투성이인 줄리아에게 흥미를 느낀다.

*여자주인공: 줄리아 레이츠 – 빙의되자마자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몰린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건 머릿속에서 울리는 의문의 목소리, 그리고 아몬 스펜서뿐. 원래 세계로 돌아가 원래의 몸을 되찾으려고 고군분투한다. 그래야만 하는 이유도 모른 채.

*이럴 때 보세요: 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상황을 헤쳐 나가는 여주와 그런 여주를 보호해 주는 믿음직한 남주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아니라 줄리아야. 나는 줄리아가 아니야.’
남주를 죽여버렸다

작품 정보

아무래도 원작 남주를 죽여버린 것 같다.
피를 철철 흘리며 쓰러져있는 남자, 그리고 내가 쥐고 있는 단도.

“이 몸은 뭐지? 여긴 어디고, 이 남자는 또 누구야?”

끔찍한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각하? 무슨 일 있으십니까?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살인범으로 몰리게 생겼다.

그때 들려온, 마치 소설 지문을 낭독하는 것 같은 머릿속 의문의 목소리.

<‘줄리아 레이츠’가 볼레프 공작가를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였다.>

지시를 따라 살인 현장을 겨우 벗어났지만 목소리는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를 읊는다.

<아몬 스펜서는 줄리아 레이츠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였다.>

나를 쫓고 있는 수사관, 아몬 스펜서.
그를 붙잡으라고.

***

“같이 범인을 잡자는 뜻입니까?”

<줄리아는 볼레프 공작의 진짜 사인에 대해 말했다.>

“그래요, 나에겐 정보가 있어요.”

그렇게 우린 서로의 이익을 위해 일시적인 동맹을 맺기로 했다.
분명 그랬는데…….

<아몬의 단단한 표정 뒤에는 녹아내릴 만큼 달콤한 감정이 숨겨져 있었다.>

<그건 사랑이었다.>

진범을 찾으면 끝날 줄 알았던 계약 관계가 어느새 변해가고 있었다.

작가 프로필

이이리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남주를 죽여버렸다 (이이리)
  • 폭군을 잠재울 수 있는 게 나뿐이다 (이이리)
  • 남주를 죽여버렸다 (이이리)
  • 흑막을 치료하고 도망쳐버렸다 (이이리)
  • 흑화한 서브남이 원작을 바꾸려 한다 (이이리)

리뷰

4.5

구매자 별점
6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추리물을 좋아하는데 빙의하자마자 이런 상황이면 전 어버버하고 있을 것 같아요. 에휴 독자라서 다행이에요

    aim***
    2025.06.15
  • 첨부터 끝까지 이 묘하게 위험하고 긴장되는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잘 이어가서 좋았어요. 딱 추리물에 로맨스 두 세 스푼을 넣은 잔잔하고 묵직하며 약간 달짝지근한 맛 작가님이 언젠가 또 추리로판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bel***
    2025.05.10
  • 술술 재미있게 봤어요. 추리가 살짝 허술하지만 로판이니 뭐 하고 보는. 로맨스적 요소가 끝에 와르르 붓는 느낌 공감합니다. 그래도 잘 봤어요!

    fre***
    2025.01.05
  • 추리물이긴 한데 수사의 방향이 조금 엉성? 이 방향밖에 없는게 맞나 싶을때가 있음. 대표적으로 계속해서 나오는 살인의 ’도구‘에 대한 수사과정이 나오질 않음. 누군가가 만든 것일텐데 이 도구가 아무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힘들거라 넘겨짚은건지 이 도구의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질 않음. 오히려 이정도로 희귀한 도구라는 사실에 오히려 역추적이 쉬울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범인이 밝혀진 후에도 범인이 이 도구의 장인이라거나 구입한 경로 등이 안 밝혀짐..퍼즐적인 요소는 재미있었음. 여주가 남주와 합류하는 경위와 남주의 나와바리에서 휘젓고 다니는 부분도 좀 어거지. 자신의 사건과 관련없는데도 기사단 회의에 당당 참석 ㅋㅋㅋ 평범하게 재미있었어요

    nab***
    2024.07.22
  • 외전을 주세요! 그 후의 내용이 궁금해요.

    vic***
    2024.07.15
  • 글을 참 짜임새있게 잘 쓰셨다고 느껴져요. 미리보기에 나와있는 분량에서 “왜 소설에 빙의했다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하는 의문을 숱한 빙의물들 읽으며 처음 봐서 보자마자 질렀는데 끝까지 긴장감을 잘 가지고 진행됐던 것 같아요. 떡밥+복선 회수도 완벽하고 로맨스는 잔잔하게 깔려있는 정도이지만 개인적으로 여주남주만큼 정신적으로 완전히 기댈 수 있는 관계여서 로맨스의 비중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외전이 필요할 것 같아요…!

    han***
    2024.03.18
  • 네티즌 코난분들만큼은 아니지만.. 저처럼 추리물도 로맨스도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합니다ㅎㅎ 작가님이 필력이 좋으셔서 이야기 구성도 재미있고 글이 짜임새가 있어요bb

    sun***
    2024.03.12
  • 로판이라기보단 그냥 추리물인데 약간 허술한 면도 있지만 쫀쫀하게 잘 쓰셨어요 ㅋㅋ 로맨스는 어거지로 마지막에 버물린...ㅋㅋ

    woo***
    2024.03.09
  • 줄리아 레이츠가 부러워. 아몬은 정말 퍼펙트함

    men***
    2024.03.07
  • 2권 읽는중인데 중도하차합니다 엉성한 추리물이에요 로맨스는 클리셰 짜깁기라서 그냥 그랬어요

    jue***
    2023.12.2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루마음)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 검을 든 꽃 (은소로)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음탕한 구애 (안쪽해)
  •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 토끼 남편한테 만족할 리 없어! (로즈베네)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대공비 농락 (홍작약)
  • 남편의 진심을 확인하는 법 (미홍)
  • 파옥 (한민트)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