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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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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평균 0.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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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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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73103254
UCI
-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조직/암흑가, 권선징악, 오해, 복수, 재회물, 라이벌/앙숙, 소유욕/독점욕/질투
*작품 키워드: 능력남, 집착남, 오만남, 절륜남, 능글남, 능력녀, 계략녀, 까칠녀, 도도녀, 걸크러시, 이야기중심, 애잔물
*남자주인공: 권산호 – 33세. 사격 국가 대표를 준비하던 중, 가족의 부채를 갚기 위해 템푸스에 입단하였다. 삶에 대한 의지가 없이 지낸 지 오래였으나 성연을 만나게 되며 제 존재 가치를 확인하게 된다. 템푸스의 대표 이사인 유태건을 죽이자는 목표로 성연을 찾아갔으나, 그가 가진 속내는 그 이상이었다.
*여자주인공: 유성연 – 29세. 사설 살인 청부 업체 템푸스의 대표이사 유태건의 딸. 과거에 산호를 타깃으로 받았으나 실패하여 내쫓기듯 템푸스를 떠났다. 그 후, 동생인 성현이 공백을 메꿨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사망 소식이 들려온다. 제 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알기 위해 템푸스로 돌아왔으나 산호와 함께 있을수록 현실에서 동떨어지는 기분을 겪는다.
*이럴 때 보세요: 불행이 불행이지 않고, 행복이 행복이지 못하던 이들이 서로를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아 가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언젠가 네가 그랬지. 네 삶은 크고 작은 재앙으로 이루어진 것 같다고.”
“…….”
“네 삶에서 벌어진 재앙 중, 내가 제일 쓸 만하고 기억에 남는 것이면 좋겠다.”
*작품 키워드: 능력남, 집착남, 오만남, 절륜남, 능글남, 능력녀, 계략녀, 까칠녀, 도도녀, 걸크러시, 이야기중심, 애잔물
*남자주인공: 권산호 – 33세. 사격 국가 대표를 준비하던 중, 가족의 부채를 갚기 위해 템푸스에 입단하였다. 삶에 대한 의지가 없이 지낸 지 오래였으나 성연을 만나게 되며 제 존재 가치를 확인하게 된다. 템푸스의 대표 이사인 유태건을 죽이자는 목표로 성연을 찾아갔으나, 그가 가진 속내는 그 이상이었다.
*여자주인공: 유성연 – 29세. 사설 살인 청부 업체 템푸스의 대표이사 유태건의 딸. 과거에 산호를 타깃으로 받았으나 실패하여 내쫓기듯 템푸스를 떠났다. 그 후, 동생인 성현이 공백을 메꿨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사망 소식이 들려온다. 제 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알기 위해 템푸스로 돌아왔으나 산호와 함께 있을수록 현실에서 동떨어지는 기분을 겪는다.
*이럴 때 보세요: 불행이 불행이지 않고, 행복이 행복이지 못하던 이들이 서로를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아 가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언젠가 네가 그랬지. 네 삶은 크고 작은 재앙으로 이루어진 것 같다고.”
“…….”
“네 삶에서 벌어진 재앙 중, 내가 제일 쓸 만하고 기억에 남는 것이면 좋겠다.”
척락 교차
작품 소개
*본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척락(拓落): 어렵거나 불행한 환경에 빠짐
* * *
불확실한 행복보다 확실한 불행이 좋았다. 초라한 논리지만 성연은 그렇게만 생각했다. 의도적으로 불행을 선택하며 살아온 성연은 그런 제 삶에 만족하고 있었다.
쌍둥이 동생인 성현의 사망 소식이 들려오기 전까지.
소식조차 모르던 제 아버지, 유태건이 사설 살인 청부 업체의 수장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부터 그녀의 삶은 뒤틀리기 시작했다.
“얼굴이 왜 그래.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몇 년 만에 조우한 권산호는 여전했다.
그는 성연의 첫 남자 친구이자, 처음으로 실패한 타깃이었다. 다시는 얽히고 싶지 않았던 세계에 속절없이 휘말리게 되고, 그 가운데엔 산호가 있었다.
“……혼자 유태건을 죽이겠다고?”
“혼자 할 생각 없는데?”
“…….”
“같이 하려고 받아 왔어.”
제 동생의 죽음을 갚기 위해, 지난 삶에 대한 대가를 치르기 위해. 성연은 다시금 방아쇠를 당기게 된다. 그리고 타깃은 엇갈리고 만다.
“내가 늘 그랬지.”
“아니야, 그만 말해.”
“둘 중 하나가 살아야 한다면. 그건 유성연이어야 한다고.”
성연의 손목을 잡아 제 목에 칼날을 드리운 그의 속삭임은 현혹과도 같았다. 무엇을 택해도 오답뿐인 이 삶에서, 정답을 찾을 수 있을까.
척락(拓落): 어렵거나 불행한 환경에 빠짐
* * *
불확실한 행복보다 확실한 불행이 좋았다. 초라한 논리지만 성연은 그렇게만 생각했다. 의도적으로 불행을 선택하며 살아온 성연은 그런 제 삶에 만족하고 있었다.
쌍둥이 동생인 성현의 사망 소식이 들려오기 전까지.
소식조차 모르던 제 아버지, 유태건이 사설 살인 청부 업체의 수장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부터 그녀의 삶은 뒤틀리기 시작했다.
“얼굴이 왜 그래.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몇 년 만에 조우한 권산호는 여전했다.
그는 성연의 첫 남자 친구이자, 처음으로 실패한 타깃이었다. 다시는 얽히고 싶지 않았던 세계에 속절없이 휘말리게 되고, 그 가운데엔 산호가 있었다.
“……혼자 유태건을 죽이겠다고?”
“혼자 할 생각 없는데?”
“…….”
“같이 하려고 받아 왔어.”
제 동생의 죽음을 갚기 위해, 지난 삶에 대한 대가를 치르기 위해. 성연은 다시금 방아쇠를 당기게 된다. 그리고 타깃은 엇갈리고 만다.
“내가 늘 그랬지.”
“아니야, 그만 말해.”
“둘 중 하나가 살아야 한다면. 그건 유성연이어야 한다고.”
성연의 손목을 잡아 제 목에 칼날을 드리운 그의 속삭임은 현혹과도 같았다. 무엇을 택해도 오답뿐인 이 삶에서, 정답을 찾을 수 있을까.
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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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외전까지 다 보고나니, 담보물로 맡겨지고 버려진 아이를 입양해서 키우는 남주여주~~ 보는 내내 가슴이 쫄깃쫄깃~~ 재미있는 액션영화를 보는 기분으로 봤네요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시네요👍 리디에서 아이를 입양하는 글은 처음보는지라 더 좋았네요
ksm***2025.11.21재미있게 잘 봤어요
dlv***2025.05.26오랜만에 몰입해서 읽었어요... 산호랑 성연이 꼭 행복해라~
tjs***2025.03.14시리어스에 막장아빠 아주 골고루 버무렷네요.재밌어요 ㅎㅎ
pur***2025.03.09좀 뚝뚝 끊기는 느낌인데 작품을 끌어가는 요소 같기도 하고... 불친절한 여백이 있는 것 같은데 그 여백이 뒷 얘기를 궁금하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묘하네요~
pob***2025.02.1068포백 나왔길래 보니 완결이네요~~ 연재보다 멈췄는데 이젠 달려야할때 유후♡
bog***2025.02.10설정이 마음엧들어요 굿굿
cha***2025.02.07가볍게 읽기에는 마음이 무거워지는 스토리예요..ㅠㅠ 저는 빌런이 어떻게 생을 마감하게 될지 넘 궁금하고, 진심 제발 힘들게 후회스럽게 생을 마감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완독했네요!!
biw***2025.02.05쌍방구원 이거지 이거야
umu***2025.01.13복수할 대상이 같다는 것, 같은 상처를 가지고 있다는 것, 업계가 같다는 것 서로가 끌리지 않을 이유가 없네요.
tel***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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