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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상세페이지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 관심 362
비올렛 출판
총 6권

최신권 독점 업데이트!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600 ~ 4,000원
전권
정가
18,600원
판매가
18,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056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외전)
    성인도서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외전)
    • 등록일 2025.05.23.
    • 글자수 약 2만 자
    • 600

  •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5권 (완결)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5권 (완결)
    • 등록일 2025.03.05.
    • 글자수 약 13.7만 자
    • 4,000

  •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4권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4권
    • 등록일 2025.03.05.
    • 글자수 약 11.2만 자
    • 3,500

  •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3권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3권
    • 등록일 2025.03.05.
    • 글자수 약 11.5만 자
    • 3,500

  •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2권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2권
    • 등록일 2025.03.05.
    • 글자수 약 11.4만 자
    • 3,500

  •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1권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1권
    • 등록일 2025.03.05.
    • 글자수 약 10.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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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3화
2권: 34화 ~ 68화
3권: 69화 ~ 103화
4권: 104화 ~ 138화
5권: 139화 ~ 180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6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차원이동/영혼바뀜, 회귀물, 오해/착각, 왕족/귀족, 미남공, 다정공, 강공, 집착공, 후회공, 미인수, 다정수, 무심수, 병약수, 달달물, 3인칭시점

*공: 칼릭스 레오폴드 폰 바이에른 - 소설 속 메인 남주이자 제국의 황태자. 차갑고 오만한 분위기의 미남이다. 아브나엘의 죽음을 목격하고 회귀한 후, 아브나엘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수: 아브나엘 드 리안데르(시현) - 소설 속 서브 남주이자,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죽을 날을 앞둔 시한부 환자. 온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미인이다. 죽으면 집에 돌아갈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칼릭스의 회귀에 휩쓸려 처음 빙의한 순간으로 되돌아온다.

*이럴 때 보세요: 회귀공과 빙의수, 둘 사이의 오해와 착각으로 인한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 이번엔…… 그대가 원하는 대로 하게 두진 않을 테니.”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작품 정보

*<그 시한부 서브 남주의 사정> 외전의 이용연령가는 19세입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로판 소설 속 시한부 서브 남주, ‘아브나엘’의 몸에 빙의한 시현. 신으로부터 아브나엘의 사명을 완수하면 집에 돌아갈 수 있다는 계시를 받는다.
원인 모를 불치병에 걸린 시한부의 사명이라면, 역시 죽는 것 아닌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라면 죽음까지도 감내할 수 있었다.

그런데…….

“깨어나셨군요! 집사님, 아브나엘 도련님께서 깨어나셨어요!”
“이런 미친…….”

마침내 끝이라고 생각한 죽음 직후, 처음 빙의했던 순간으로 회귀해 버렸다!
설상가상으로 이 회귀, 소설의 메인 남주인 칼릭스 때문인 것 같은데…….

* * *

“왜…….”
“안색이 좋지 않군.”

왜 그런 짓을 했느냐는 물음은 칼릭스의 다음 말에 가차 없이 먹혀들었다. 기묘한 위화감에 아브나엘은 저도 모르게 미간을 좁혔다.
무언가 단단히 잘못되어 가고 있다. 제가 무언갈 잘못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는 불길한 직감이 뇌리를 스쳤다.
아브나엘은 반사적으로 시선을 들어 올렸다. 갑자기 이상 행동을 하는 메인 남주의 얼굴에서 뭐라도 읽어 내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싸늘하게 얼어붙은 눈동자를 들여다본 순간, 그는 비로소 깨달았다.

“왜, 갑자기 몸이 안 좋아지기라도 했나? 그래서 아무도 모르게 집에 틀어박히고 싶어졌어?”

칼릭스 레오폴드 폰 바이에른이 화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아무래도 이 자식이 회귀의 원인인 것 같다는 사실도.

작가 프로필

라뮤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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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5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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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물 흐르 듯이 진행되어서 가볍게 읽기 좋은 것 같아요 솔직히 막 극적인 무언가는 없어서 내용이 조금 심심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저는 갠적으로 재밌었어요 잔잔한 느낌이 아브나엘이랑 너무 잘맞아서ㅎㅎ 그리고 외전 끝에 아! 신님이 뭘 좀 아시는군요!하고 감탄했어요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가 더 있으면 좋겠지만 가벼운 마무리로 생각하면 나름 깔끔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제 외전까지 다 읽었으니 저는 칼릭스와 아브나엘의 행복한 신혼을 상상해야겠어요

    rid***
    2025.06.03
  • 3권인데 더 가야하나 고민중 좀심심해서 소재는 좋은데

    yar***
    2025.06.03
  • 재밌러요 근데 약간 박진감이 없다고 해야하나.? 반전이랄것도 없고 약간 긴장감이 없는 느낌..뭔가를 하면 빌런이 사실 이런거였습니다! 짜잔 이런 반전이나 그런 긴장감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거 없이 주인공들이 뭔가를 하면 다 맞아떨어지고 빌런도 너무 쉽게 끝내서 아쉽..빌런들이 엄청 매력적이었는데 처음부터 대공이 빌런인거를 드러낸게 좀..기승결...느낌 흑막이랄것도 없고 여러모로 아쉽지만..재밌었어요. 약간 슬픈건 나아중에 공수 죽고나면 수만 천사가 되어서 홀로 돌아가는건가..이생각만 듦..ㅠㅠ 그리도 작가님 마지막 외전을 그렇게 끝내면 우리는 어떻게 하란겁니까 당장 외전 주세요 젭알 엉ㅇ엉

    abu***
    2025.06.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jk***
    2025.06.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in***
    2025.06.01
  • 외전이요!!! 부족해요!!!

    h02***
    2025.05.31
  • 외전 더 주세요ㅠㅠ

    hsw***
    2025.05.27
  • 점점점 별로 1권이 제일 재밌음 외전이 제일 내 취향 아님 (외전구매방지리뷰)

    jso***
    2025.05.27
  • 슴슴한것 같기도 하면서 또 시원하게 진행되는 느낌이라 앉은 자리에서 술술 읽게되었습니다 더 긴 외전이 나오기를 바랄게요ㅠㅠ

    dhh***
    2025.05.25
  • 외전 3개필요 제국민들 가암히 대접이?

    lot***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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