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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렸을 땐 이미 늦었어요 상세페이지

알아차렸을 땐 이미 늦었어요

  • 관심 15
에이블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0563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알아차렸을 땐 이미 늦었어요 2권 (완결)
    알아차렸을 땐 이미 늦었어요 2권 (완결)
    • 등록일 2025.03.13.
    • 글자수 약 7만 자
    • 2,500

  • 알아차렸을 땐 이미 늦었어요 1권
    알아차렸을 땐 이미 늦었어요 1권
    • 등록일 2025.03.20.
    • 글자수 약 8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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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오해, 신분차이, 몸정>맘정,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능력남, 다정녀, 순정녀, 능력녀,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케프릭 - 총애받지 못한 황비가 낳은 2 황자로 능글맞고 계산적이나 본인의 속내를 잘 숨기고 스스로를 포장하는 법을 안다.

*여자주인공: 레레시아 – 도망친 전쟁 포로라는 신분을 숨긴 채 시골에서 연금술사로 활동하며 조용히 살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다정한 웃음을 이용할 줄 아는 교활한 남자가 순수하고 능력 있는 여자를 잡아먹는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걸 그의 품에 제 발로 안기고 나서야 알아 버리다니. 늦어도 너무 늦어 버렸다.'
알아차렸을 땐 이미 늦었어요

작품 정보

인어의 심장이라 불리는 전설의 진주를 찾아오라는 황명을 받은 2 황자 케프릭은
우연히 들른 시골 구석에서 그 능력에도 불구하고 따돌림당하는 연금술사 레레시아를 만나게 된다.
마물들 때문에 발이 묶이게 된 케프릭 일행은 마물과 암살자들의 습격을 받고
레레시아는 우연한 사고로 인어의 눈물을 섭취한다.

케프릭은 진주의 효능을 알아보고, 황제의 의도를 짐작하기 위해 레레시아를 주시하다 관계를 가진다. 다만,

“레레시아. 날 놔주지 않는 건 너야. 봐.”

하룻밤 상대에 불과했을 레레시아는 그의 취향에 완벽히 부합했다.
계획과 다르게 케프릭은 점점 레레시아에게 진심을 다하기 시작하는데……

“몸이 이상해지면 언제든지 내 방으로 와. 진주의 효과가 언제 나타날지 모르잖아.”
“한밤중이어도 상관없으니까.”

작가 프로필

유가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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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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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n***
    2025.03.16
  • 계략남이라며... 내 계락 다 어디간고야!!!

    mar***
    2025.03.13
  •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rhe***
    2025.03.13
  • 작가님 전작품들 재미있게 봐서 구매했어요! 능력있는 여주 좋아하는데 기대되네요~! 매번 흥미로운 소재를 쓰셔서 차기작이 기다려지는 거 같아요! 다 읽고리뷰 수정할게요!!

    bam***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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