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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궁야화 상세페이지

빈궁야화

  • 관심 131
에이블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9,600원
판매가
9,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0936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빈궁야화 3권 (완결)
    빈궁야화 3권 (완결)
    • 등록일 2025.07.04.
    • 글자수 약 11.6만 자
    • 3,200

  • 빈궁야화 2권
    빈궁야화 2권
    • 등록일 2025.07.04.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 빈궁야화 1권
    빈궁야화 1권
    • 등록일 2025.07.0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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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궁야화>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1화
2권: 32화 ~ 62화
3권: 63화 ~ 96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재회물

*작품 키워드: 집착남, 계략남, 존댓말남, 까칠남, 다정녀, 상처녀,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금단의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궁중암투, 회귀/타임슬립, 왕족/귀족, 까칠남, 첫사랑

*남자주인공: 김재윤- 조선 최고의 금군별장. 괴물 같은 무예 실력으로 검으로 살고 검에 죽을 운명을 타고났다. 세도가 김씨 가문의 아들로 권력을 쥔 어둠 속 실세. 매순간 피를 봐도 무감각하게 살아온 잔혹한 그가 새로운 욕망에 눈을 떴다. 바로 서로 척을 진 가문의 여식이자, 세자빈이라 품을 수 없는 여인을 원한다. 그러나 이루어질 수 없기에 갈망은 더욱 더 깊어진다.

*여자주인공: 조혜강- 하루하루 입지가 위태로운 세자빈. 그러나 몸 안에 깃든 영혼은 21세기 현대인 수민이다. 조선시대 세자빈으로 회귀한 그녀는 세도가 조씨 가문의 여식으로, 세자의 혐오를 한 몸에 받는다. 궁중암투 속에서 하루 빨리 현대로 돌아가야 하는데, 서로 척을 진 가문의 아들인 남자가 유일한 호위가 되어 준다. 왜인지 그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

*이럴 때 보세요: 한 여자밖에 모르는 집착남과 시대를 초월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마마의 곁에 누구뿐인지 이젠 알 법도 한데. 참으로 아둔하십니다.”
빈궁야화

작품 정보

*본 소설의 배경은 조선후기 시류와 정치를 차용한 가상시대입니다. 작중 등장하는 인물 및 지명은 역사적 사실과 무관하므로 독서에 참고 바랍니다.

호수를 찾으러 몰래 출궁한 것이 발단이었다.
혜강은 하필 원수 가문의 아들이자 금군별장인 재윤의 눈에 잘못 띄고 말았다.

“별장께서 호위에 이렇게까지 신경 쓸 줄은 몰랐습니다. 뒷배가 이리도 든든하니 다음부터는 호수 말고 바다에 빠져야겠네요.”
“꼭 손발이라도 묶어 달라고 애원하는 것으로 들립니다.”
“그 귀는 아주 멋대로 알아듣는 데 타고났나 봅니다.”
“그럼 어디 도망가 보십시오.”

재윤의 말 한마디가 혜강을 멈춰 세웠다.
의외인 반응이라 뒤를 돌아보자, 뒷짐 진 그가 집요한 시선으로 서 있었다.
입술 끝을 휘어 올려 미소를 머금은 채였다.
도망친 표적을 쫓는 것을 즐기는, 서늘한 광기마저 느껴지는 미소가 이상하게 야해 보였다.

“되도록 멀리 가셔서 잡히진 마시길 바랍니다.”

그는 어느덧 성큼 다가와 있었다.

“하나 제겐 말도 있고, 검도 있고, 마마의 몸에 손을 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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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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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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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권은 여주의 매력이 안보이던데, 3권부터 재미있어요.

    yjy***
    2025.07.24
  • 시간가는줄 모르고 잼있게 봤습니다..남주가 다했네요ㅋㅋ 여주가 넘 고구마였지만 재윤이 그걸 다 이끌고 가고..집착 넘 좋습니다^^

    yyc***
    2025.07.22
  • 음… 저도 여주가…. 크흡. 죄송해요. 댕청해서 귀엽거나 햇살이 아니라 그냥 댕청하게 보여요. 사실 댕청하진 않은데 그렇게 보이는게 좀 안타까워요. 여주에 대한 묘사를 좀더 길게 하셨어도 이 정도는 아니였을거같은데… 여주가 어쨌든 자객이지만 단도로 찌를 배짱도 있고 6개월동안 호수에 대해서 알아보기위해 무당도 찾고 수소문하고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 연기할 정도면 꽤나 괜찮았을거 같은데 그런 부분은 잘 묘사가 안되어있어요. 안타까워요. 정세에 관해서도 정보수집하는거 안나오고 ㅠ 근데 수집은 어느새 했음. 근데 남주에 대해 뭔가 경각심이 없고… 남들 속이기 위해 연기하던거 다 어디갔는지.. 여주는 그냥 난 현대로 돌아가면 되니까 이렇게 생각한다고 이해하려고 해도 실패하고 나서는 안되면 어쩌나부터 과거에 있는거 본인의 위치 더 피부에 와 닿았을거같은데 전혀 대책이 없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21세기면 약속/약조는 함부러하는거 아닐거 알텐데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것도 아니고 남자가 희롱하는건 알면서 아예 모르던가… 그런거 아는 애가 남자한테 부탁하기 위해서 자신과의 2인용 술상을 준비하라고 했다는게 언뜻 이해가 좀 안되긴 해요. 술도 약하면서… 아예 꼬시려고 했으면 몰라 그걸 비난하는게 아니라 좀 댕청해 보여요 흐으으윽 밥 먹자고 하거나 차나 마시지 왜 그랫어. 그것도 밤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작가님이 잘못하신거 같음. 나 속상해. 먼 과거로 회귀물 ㅈㄴ 재밌고 맛있긴한데… 흠… 여튼 그래도 계속 읽어볼게요. 2,3권은 제발~~~~!!!!!!! 키워드 너무 맛있단 말이야 ㅠ ——————————————————————- 작가님, 그냥 다음부터는 여주가 남주 이용해먹고 버릴 생각으로 꼬신다라고 시작해주세요. 스토리를 위한 스텝이라는건 알겠는데 이건 아닌거같아요. 저는 아무것도 안하는 여주보다는 차라리 실패하는 여주가 낫다고 생각하는데(물론 제일은 시도해서 성공하는 여주) 이건 손이 낯뜨거워 오그라들어요. 남주 한테 발들였다 내빼고 도발하고 다 괜찮은데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는건 진짜 이해가 안가요. 뭔가 작가님이 지금 여주 방어막 둘러주려고 무리하신거같아요. 아… 그리고 댓글에 남주 계략이라는데 어디 계략인가요? 여주가 남주 꼬시는 얘기 아닌가요? 도발해놓고 순진무구한척 하는 얘기같은데… ——————————————————- 안되겠어요. 스토리를 위해 캐릭터들이 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느낌이냐면 설정이 너무 재밌어서 작가님이 이거저거 안 가리고 폭주하신 느낌? 그 정도로 설정은 재밌고 기발한데 댓글에서 여주에게 실망한 만큼 남주의 감정선도 이해가 안됩니다. 근데 이건 배경서사가 있을거 같긴해요. 근데 너무 힘들어요. 그 6개월만에 연기하고 당차던거 다 어디가고 무도하다면서 몸으로 갚겠다고 해놓고서 싫다면서 좋아하고 남주가 그렇게 직진하는데도 나는 안중에도 없겠지 이러면서 밤에 만날 생각하는게 뭐랄까 뒤죽박죽이에요. 25년 출간이라는걸 믿을 수 없어. 제 댓글은 여기서 끝입니다. 설정 기가 막히는데 하아…아쉬워 아됴스.

    uns***
    2025.07.20
  • 전작 재밌게 봐서 구매했어요! 기대됩니다!

    luv***
    2025.07.18
  • 집착계략남주의 정석

    cut***
    2025.07.18
  • 기대됩니다 잘 보겠습니다!

    sdd***
    2025.07.18
  • 전작을 존잼으로 봐서 기대됩니다

    hon***
    2025.07.17
  • 풍만마마를 뵙사옵니다

    khj***
    2025.07.17
  • 남주가 여주에게 직진하고 원앤온리여서 좋았어요 특히 매력있어서 더 멋있었네요! 외전은 주셔야합니다!!!

    nua***
    2025.07.16
  • 재밌을거같아 구매했어요

    ylu***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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