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8.1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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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권선징악, 라이벌/앙숙, 능글남, 능력남, 직진남, 도도녀, 직진녀, 능력녀, 로맨틱코미디
*남자주인공: 레토 오케아누스 (만 25세) - 아들라보르 해군 본부 내 2인자이자 특수 함대 사령부 소속 사령관. 오케아누스 후작 가문의 양자. 18살 나이에 홀로 바다를 건너 적국에 잠입하여 '아들라보르 역공전'을 성공시킨 불세출의 천재. 역사에 기리 남을 업적을 쌓았음에도 자존감이 무척 낮다. 제 신념을 깰 만큼 사랑했던 노아를 붙들고 싶어 유치하고 치사한 선택을 하고 만다.
*여자주인공: 노아 벨로 (만 21세) - 아들라보르 해군 특수 함대 사령부 소속 대위. 사관학교 졸업 후 3년만에 대위까지 승진한 불세출의 인재. 한 번 더 유례 없는 승진을 앞두고 있다가 전남친이던 상관 레토에 의해 승진을 빼앗기고 만다. 차분하고 똑 부러진 인상에 정의로운 성격. 군인보다 기사가 더 잘 어울린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
*이럴 때 보세요: 시원한 하극상에서 시작되는 배틀연애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불세출의 인재고 천재는 무슨….”
불세출의 등신들이다, 진짜.
작품 정보
전남친 겸 상관 때문에 진급에서 떨어졌다.
노아는 참을 만큼 참았으나,
인내의 한계에 다다른 그녀가 할 수 있는 건 딱 하나였다.
“계급장 떼고 한 판 붙자!”
“그냥은 재미없으니, 이긴 사람 소원 들어주기 할까?”
그리고 두 사람은...
***
“결혼 서약을 할 때 예물로 검을 나눠 가질까?”
“그 검으로 중장님을 베어도 된다면, 기꺼이 하겠습니다.”
“붉은 드레스가 입고 싶다고? 격하네, 내 신부...”
“중장님 드디어 정신을 놓으셨습니까?”
“그러고 보니 내 눈동자도 붉은데, 혹시 날 위해서?”
“중장님의 피로 물들일 수 있다면야.”
“그럼 오늘부터 한 방울씩 모아볼게.”
“그럴 고생 마시고, 제가 단번에 죽여드리겠습니다.”
“노아 너 정말 뜨겁고 격해...! 그런 건 침대에서 말해야지!”
“그냥 첫날밤에 사망해 주십시오.”
“그러면 부부 합장묘로 묻어 주라. 네가 죽을 때까지 기다릴게. 바다 수장 어때?”
“저는 매장을 선호합니다만.”
노아는 레토가 했던 말을 몇 번이고 곱씹으며 치를 떨었다. 내가 왜 저런 놈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었던 거지?
“정말 보통 미친 게 아니야...”
아무리 생각해도 얼굴과 몸 말고는 제대로 된 답이 나오지 않았다.
“......”
그리고 그런 친구를 바라보는 아미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했다.
“너도 이상해.”
작가 프로필
리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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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너무 재미있는데요? 초반에 좀 유치한가 싶었는데 다 이해가 되는 설정이네요. 심지어 뒤엔 울기까지 했어요ㅋㅋ 내용 탄탄하고 동생덕에 계속 웃게되는 보물입니다.
she***2026.05.21전 재잇게 읽었어요 꼬맹이 땜에 웃고 잘 짜여진글이에요 늘어지는것도 없이 재미있었어요
mis***2025.10.17전권구매 개큰후회ㅠㅠㅠㅠ1권에서 탈주함 하 내 돈
bor***2025.10.11본편 완결이니 외전 주십시요!!!!!!
won***2025.09.02생각 보다 호흡이 길고 막 가볍지 않아요 그래도 재미있게 완결까지 다 봤습니다 ㅎㅎ
wlg***2025.08.29너무 재미없어서 1권을 다 못 읽음... 얘네 감정선이 그냥 이해가 안 됨... 클라레가... 안 귀여움 사실 그게 제일 큰 진입장벽 같아요. 다들 티키타카가 좋다 클라레가 귀엽다 그러는데 그게 공감이 안 돼서 더 이상 읽을 의욕이 사라짐 전권 구매 해둔지라 나중에 다시 재도전해보겟슴다... 로코 좋아하는데도 진짜 제 취향이 아니었음. 평점이 높으니 내가 잘못된 건가 싶음
hye***2025.08.28귀여운 클라레 사랑해 너때문에 너무 재밌었다
lmj***2025.08.25주인공들 티키타카가 좋은거 참 귀한데 넘나 기대됩니다 >_< 라티네님 전작들도 참말로 재미있었어용!!!
kah***2025.08.25재밌지만, 초반에서 뒤로 갈수록 톤이 정상적으로 가면서 다소 엄숙해져서 끝까지 처음처럼 좀 더 익살스러웠어도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kyc***2025.08.25이 작품은 가볍게 웃으며 읽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감정선도 잘 살아 있어서 몰입도가 높았어요. 두 주인공의 앙숙 케미가 정말 찰져서 대사 한 줄 한 줄이 너무 재미있고 중간중간 터지는 로맨틱한 순간들도 설렘을 줘요. 특히 남주의 유치하고 능글맞은 모습과 여주의 사이다 같은 반응이 극적인 텐션을 만들어줘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군대라는 딱딱한 배경을 로코로 이렇게 잘 살릴 수 있다는 게 신선했고, 조연 캐릭터들까지 다 살아 있어서 보는 재미가 두 배였어요.
per***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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