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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손님 상세페이지

어린 손님

  • 관심 12
이브 출판
총 2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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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 ~ 2,700원
전권
정가
5,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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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8.5(수) 00:00 ~ 8.19(수)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8.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58-20260727065.M001
소장하기
  • 0 0원

  • 어린 손님 2권 (완결)
    어린 손님 2권 (완결)
    • 등록일 2026.08.05
    • 글자수 약 7.1만 자
    • 2,430(10%)2,700

  • 어린 손님 1권
    어린 손님 1권
    • 등록일 2026.08.05
    • 글자수 약 8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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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조직/암흑가, 나이차커플, 첫사랑, 동거, 츤데레남, 능력남, 절륜남, 까칠남, 철벽남, 무심남, 다정남, 직진녀, 짝사랑녀, 동정녀, 순정녀, 집착녀, 상처녀, 도망녀, 이야기중심

* 남자 주인공: 권태정 (34)
심부름센터 사장. 주로 불법적인 일을 도맡아 한다. 부모도, 그 비슷한 가족도 쥐여 주지 않은 무정한 세상에 정이 떨어진 지 오래였으나, 사실은 누구보다 정이 많고 측은지심이 있으며, 외로움을 잘 탄다. 저와 비슷하게 부모 복을 타고나지 못했으면서도 되레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한 아이가 난데없이 삶에 난입한다.

* 여자 주인공: 이서안 (20)
미혼모인 모친 아래서 자랐다. 여섯 살이 되던 해, 모친의 손에 이끌려 보육원에 버려지지만, 이백 밤만 자면 다시 데리러 온다는 모친의 말을 철석같이 믿고 직접 돌아오지 않는 모친을 찾기 위해 한 심부름센터로 찾아간다. 그곳에서 난생처음 의지할 수 있는 어른들을 만나게 된다. 할 말은 해야 직성이 풀리고, 당하고만 있는 건 딱 질색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토록 원하던 홀로서기를 하게 되지만, 세상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다는 걸 몸소 깨닫는다.

* 이럴 때 보세요: 밀어 내도 굴하지 않고 직진하는 고집불통 어린 여주에게 끝내 속절없이 넘어가는 아저씨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아무것도 안 하고 잠만 자면 되잖아요. 그냥 같이 있는 건데.”
“너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더 안 돼. 아무 짓도 안 할 것 같지가 않다.”
어떻게 알았지.
더 졸라도 들어줄 것 같지 않았다. 서안은 뾰로통한 얼굴로 고개를 돌려 창밖으로 시선을 던졌다.
되게 비싸게 구네, 진짜.
어린 손님

작품 정보

여섯 살에 엄마 손에 이끌려 보육원에 맡겨진 이서안.
4년이 지나도록 오지 않는 엄마를 찾기 위해
불법 심부름꾼 권태정의 사무실로 향한다.
품에는 전재산이나 다름 없는 형광색 돼지 저금통을 소중히 안고서.

그날 이후 서안은 태정이 농땡이를 피우진 않는지,
감시한다는 명목 하에 사무실을 제집처럼 드나들기 시작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감정을 갖게 된다.

“저 내일 졸업식인데, 와 주시면 안 돼요?”
“거길 내가 왜 가. 가족도 아니고.”
“이 꽃다발 제 거예요?”
“지나가던 애한테 뺏은 거야.”

모진 말로 무심하게 굴면서도 결국 들어주고야 마는,
태정의 투박한 다정함에 마음이 끌리게 된 것.

드디어 성인이 된 서안은 본격적으로 태정을 유혹한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봐 온 탓인지, 좀처럼 넘어오지 않는데.

애석하게도 서안은 쉽게 포기할 생각이 없다.

***

"저랑 자요, 아저씨. 그게 제 의뢰예요."

태정이 짙은 담배 연기를 길게 내뿜으며 헛웃음을 흘렸다.
잠시 허공을 응시하며 생각에 잠긴 듯하던 그가, 이내 서안의 코앞까지 순식간에 거리를 좁혔다.

"내가 창놈인 줄 아네, 이게."

그의 기분을 대변하듯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가 바닥을 긁었다.
태정의 눈동자가 맹수처럼 번들거리며 서안의 얼굴을 훑어내렸다. 내려다보는 시선이 흉흉하다.

"저 여자 아니라면서요. 증명해 봐요, 그럼."

태정의 턱 근육이 단단하게 굳었다. 숨 막히는 정적 끝에 태정의 입꼬리가 사납게 비틀렸다.

"따라와, 너."

작가 프로필

산자고

리뷰

5.0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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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지가 완전 취저인데 띠동갑도 넘는 #나이차커플 구매완!!!!

    sim***
    2026.08.05
  • 전작 잘바서 이번작품도 구매해봅니다

    kyo***
    2026.08.05
  • 기다리던 작가님 조아요

    ang***
    2026.08.05
  • 기다렸어요!산!자!고! 작가님표 남주 너무 좋음😆👍

    dbw***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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