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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을 허락하소서 상세페이지

은총을 허락하소서

  • 관심 26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600 ~ 3,600원
전권
정가
12,400원
판매가
12,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72533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은총을 허락하소서 (외전)
    은총을 허락하소서 (외전)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5.6만 자
    • 1,600

  • 은총을 허락하소서 3권 (완결)
    은총을 허락하소서 3권 (완결)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2.1만 자
    • 3,600

  • 은총을 허락하소서 2권
    은총을 허락하소서 2권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2만 자
    • 3,600

  • 은총을 허락하소서 1권
    은총을 허락하소서 1권
    • 등록일 2024.07.01.
    • 글자수 약 12.4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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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은총을 허락하소서>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8화
2권: 39화 ~ 74화
3권: 75화 ~ 111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16화

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서양풍,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복수, 재회물,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계략남, 능글남, 유혹남, 집착남, 순정남, 존댓말남, 능력녀, 다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성장물, 피폐물


* 남자 주인공 : 히신
달리아의 성년식 날, 신탁 속 ‘신의 선물’로 홀연히 나타난 적안의 사내. 자신의 이름 외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 여자 주인공 : 바란 달리아
사막의 대제국, 바란국의 유일무이한 황녀. 그녀의 피는 어떤 병과 상처도 치유할 수 있는 힘이 있으나, 남자만이 황제의 성배를 이어받을 수 있는 바란국에서 신성력이 발현된 달리아는 돌연변이나 마찬가지다. 이 위험한 비밀이 발각될까, 그녀는 외부인과의 접촉이 금지된 채 황궁 깊은 곳에 유폐되어 살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 여주인공을 손에 넣기 위해 아주 오랫동안 치밀하게 계략을 짜 온 남주인공의 집착과 소유욕 넘치는 사막 배경 가상시대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다른 것을 볼 필요도 없습니다. 이 밤만큼은 우리 둘만의 것일 테니까
은총을 허락하소서

작품 소개

신탁의 날.
사막의 나라 바란국에 나타난 아름다운 신의 선물, 히신.

유폐된 황녀, 바란 달리아는 어느 날 신전에서 우연히 히신을 마주하게 되는데…….

“짧은 새에 많은 걸 알게 되셨네요.”
“바란의 전부를 알게 되었지요.”

이름 외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던 남자는
수상할 만큼 달리아에 대해 아는 것이 많아 보였고,

“단 한 걸음이면 됩니다, 전하.”
“아…….”
“이 밤만큼은 우리 둘만의 것일 테니까.”

자꾸만 달리아를 금단의 영역으로 이끄는데…….

“가장 더럽고 추악한 곳으로 떨어져서야 황녀 전하께 은총을 구할 수 있군요.”
“날 농락하는 건가요?”
“더럽고 추악한 것이 싫으십니까.”

그러나 신성력 때문에 끔찍한 고통을 겪던 달리아에게
통증을 잠재울 수 있는 히신의 손길은 거부할 수 없는 독주였다.

“이를 어쩌나.”

과연 그는 달리아를 나락으로 떨어트릴 악마일까,

“당신을 안고 싶어 하는 사내가 바로 그러한 자인데.”

아니면 지옥 같은 이곳에서 그녀를 구원할 천사일까.

작가 프로필

이은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007200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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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3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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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찜해둔 소설이라 구매했어요

    rid***
    2025.04.23
  • 재미있어서 금방 읽긴 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ㅡ 본편에서 남주가 본색 드러내기까지 내면의 갈등묘사가 아쉬웠고 둘의 추억도 아쉬웠고 갈등종료도 너무 빠르고 이후에는 갑자기 좀 오글거리는 문체들이….

    skm***
    2024.06.30
  • 첫권은 조금 지겹지만 뒤로갈수록 괜찮네요

    smi***
    2024.06.23
  • 보고싶었던 작이라 이번에 구매합니다

    deo***
    2024.06.21
  • 연재때부터 기다리던 작품이였어요

    kjy***
    2024.06.21
  • 궁금해서 일단 대여해봅니다

    elm***
    2024.06.21
  • 어떤 은총인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jjy***
    2024.06.20
  • 단행본 출간 기다렸는데 이벤트로 구매완료

    kby***
    2024.06.20
  • 연재할 때부터 눈여겨 본 작품이라 단행본 출간 기다렸어요

    mh8***
    2024.06.19
  • 술술 읽히기는 한데 초반 남주 존재감 별로 못 느끼겠구요..;; 여주는 왜 남주를 사랑하는지 이해가 않되네요;;;;

    ana***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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