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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거 좋아했네. 작가님 감사합니다
음.. 3/4이 씬이네요ㅜㅜ 그나마 특별외전은 읽을만 했음.. 이 작가님과 저랑은 안맞는듯..
소재가 특이하고 짧아서 다 읽음. 불륜 옹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소설이니깐 문제 삼지 않음. 여주랑 남주1이 너무 쓰레기라 음... 뭐 끼리끼리다 생각하고 읽음. 여주 나중에 엄청 당하는데 개웃김 ㅋㅋㅋㅋ 불쌍하기보단 업보네 하면서 읽음. 여주랑 남주1말투 참기 힘든게 이 소설에 제일 큰 불호였음. 부장님이랑 붙어먹은 첩같음. 소설에 얼굴이 안보이니 자꾸 배나온 40대아재 같음. 그리고 남주 하나가 더티토크 하면 다른 남주라도 안그래야 하는거아닌가? 작가님은 더티토크 없으면 못쓰나 싶음. 역량부족; 씬들 거의 다 넘김. 더티토크 뭐, 참을수있는데 여주 말투 엥엥 툭하면 징징 아기인척하는첩년 느낌 가득이라 와... 싸다구 때리고싶음. 그래서 여주 당할때 깔깔 거리면서 봄. 작가님의 엄청난 취향이구나 싶으면서도... 모르겠음. 다 읽고 난 속이 안좋음. 둘다 말투 진짜 싫었음. 그래서 처음에 말했듯이 짧고 소재가 특이해서 다 읽음. 불호 하나 더있는데 그건 아래 스포. < 스포 주의 > 또 하나의 큰 불호는 남주가 늙은놈이었다는거;; 난 당연히 얘가 빌런인줄. 특히 젊은애가 더 낫지않나??? 진짜 이해불가;; 여주 미친줄. 솔직히 짜증나서 보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아 얘도 ㅊㄴ 쓰레기지? 맞아. 네가 저렇게 괜찮은 남자 가지면 안되지 싶으면서 나름 내 마음의 평화를 찾음. 멀리서 보면 바퀴벌레끼리 잘 만남. 젊은 남주 꼭 멀쩡한 여자 만나고 행복하길 바람. 제일 재밌던건 여주가 두 남자랑 다 잤다는거. 나는 소설에서 여주들 왜 이렇게 첫경험은 남주랑만 하고 다른 남자랑 못자는지 답답했음. 특히 남주들이 쓰레기라면. 남자들은 다 자는데 여자들은 왜 이렇게 한 남자랑만 해야돼? 그걸 깨부순게 너무 고마운 소설임. 그래서 별점 하나 추가. 그래도 남주 진짜 별로임. 여주가 차라리 비슷한 나이였으면 더 끼리끼리구나 하는데 여주가 너무 어리고 순진했음. 담배 가르치고 창ㄴ짓 가르치는건 진짜 벼락 맞을 일임. 난 그래서 당연히 이놈이 남주 아닌줄 알았음. 솔직히 여주가 헤어지자니깐 이혼하고 여주랑 사귀는거지 그러지 않았으면 계속 첩으로 뒀음. 임신도 결국 시켰을거고. 요새 작가님들 누가 더 쓰레기 남주 쓸수있는지 대결하는 느낌임; 이것도 용서할거니? 하듯이. 결국 자극적이어서 팔리지 정말 열받음. 이 작가님 소설 다시는 안 읽을거같음.
정화익 IF외전 존버.
으음 맛있다~ 여주 남주 캐릭터하며 말투까지 다 맛있을수가
잼나게 읽었어요 순삭
리뷰수가 많고 후기가 좋아 일단 선구매부터 해봅니다 기대되네요.
재밌어요 그냥 도파민용 가볍게 읽기좋은..
와우....와우..:₩@;!
ㅂㄹ 키워드를 이렇게 풀다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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