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일단 죽이고 시작합니다 상세페이지

일단 죽이고 시작합니다

  • 관심 38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
2,970 ~ 3,150원
전권
정가
10,100원
판매가
10%↓
9,090원
혜택 기간 : 11.15(토) 00:00 ~ 11.29(토)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1.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123336
UCI
-
소장하기
  • 0 0원

  • 일단 죽이고 시작합니다 3권 (완결)
    일단 죽이고 시작합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5.11.15
    • 글자수 약 10.5만 자
    • 2,970(10%)3,300

  • 일단 죽이고 시작합니다 2권
    일단 죽이고 시작합니다 2권
    • 등록일 2025.11.15
    • 글자수 약 9.8만 자
    • 2,970(10%)3,300

  • 일단 죽이고 시작합니다 1권
    일단 죽이고 시작합니다 1권
    • 등록일 2025.11.15
    • 글자수 약 11.8만 자
    • 3,150(10%)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분량 안내

<일단 죽이고 시작합니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5화
2권: 36화 ~ 64화
3권: 65화 ~ 95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정략결혼 #권선징악 #삼각관계 #금단의관계 #첫사랑 #냉정남 #무심남 #철벽남 #상처남 #짝사랑남 #상처녀 #유혹녀 #짝사랑녀 #순진녀 #엉뚱녀

*남자주인공: 서은학(30) - 국내 굴지의 부동산 재벌인 도학 개발의 상속자이자 도시개발 본부 소속 상무. 무릇 욕망이란 천박한 것이라 부정하고, 사회적인 가면을 철저히 뒤집어쓴 채 주어진 역할에만 충실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지향을 만난 뒤, 단단히 다져 왔던 그의 근간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견고하던 세상이 점차 뒤집히며 억눌러 온 욕망 또한 참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여자주인공: 한지향(27) - 전직 대법관, 현 변호사인 아버지와 법조인 집안 출신 어머니를 둔 법조 명문가 집안의 딸. 부모의 숨 막히는 통제와 억압 속에서 천천히 끓어오르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살아왔다. 그렇게 27년 동안 서서히 씌워진 올가미에 순응하듯 결혼마저 부모의 뜻으로 해치웠지만 그래도, 이 결혼만큼은 잘 해내고 싶다.

*이럴 때 보세요: ‘죽음이 갈라 놓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남편과의 금지된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한지향, 나 똑바로 봐. 내가 누구야?”
일단 죽이고 시작합니다

작품 소개

완벽한 결혼이었다.
아름다운 신부, 미남이자 유능한 신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로 끝맺어야 했을 이야기.

“내가 여자로서 그렇게 별로예요?”

단, 결혼 첫날밤부터 남편이 나를 돌처럼 본다는 사실만 제외하고는.

“자꾸 나랑 잠자리 안 하려고 하는 거, 그거… 이혼 사유예요!”

그리고……

“한지향 씨! 서은학 씨를 살해한 혐의 인정하십니까?”
“대체 왜 남편을 살해한 겁니까?”
“평소 남편인 서은학 씨와 가정불화가 있었던 겁니까?”

살해? 살해라니, 누가? …내가?

하지만 온몸에 범벅이 된 남편의 피와 내 지문이 묻은 흉기까지.
나는 꼼짝없이 남편 살해범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섹스리스인 결혼 생활에 불만을 가져 남편을 죽였다는 남사스러운 오명을 뒤집어쓴 채.

“내가 죽인 게 아니라고요! 나도 지금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그럼, 대체 이건 뭡니까?”

삐-

‘죽일 거야, 죽여 버릴 거예요! 천하의 나쁜 놈. 죽어 마땅한 놈!’

어, 그게 그러니까, 내 목소리가 맞긴 한데. 설마… 진짜… 내가?

작가 프로필

감언이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일단 죽이고 시작합니다 (감언이설)
  • 더티 파트너 (감언이설)
  • 일단 죽이고 시작합니다 (15세 개정판) (감언이설)
  • 일단 죽이고 시작합니다 (감언이설)

리뷰

4.7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재미있어요 추천‘ㅜ

    ddd***
    2025.11.15
  • 평이좋아서구매했는데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gys***
    2025.11.15
  • 이거 진짜 재밌어요ㅋㅋ 연재 달렸는데 연참때 얼마나 행복했는지ㅋㅋㅋ 여주 캐릭터가 호불호가 좀 갈리는 것 같았는데 정작 저는 너무 귀엽고 좋았거든요 왈가닥 스타일인데 상처녀고 당돌할때도 있고ㅎㅎ 나중엔 여주한테 정들게되는ㅋㅋㅋ 지향이 성장하는거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ㅋㅋ 남주도~ 이름을 말하기가 애매한 이집 남주도ㅋㅋ 여주 밀어낼땐 개패고싶다가 나중엔 아주 절절해서 불쌍해요ㅠㅠㅋㅋ 로맨스 보려는데 사건물로 빠지면 흥미를 잃는 스타일인데 과하지 않아서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님 이제 따라다니면서 볼게요~ㅎㅎ 다음 거 주세요!

    yyl***
    2025.11.15
  • 나도 내 남편을 죽이고 시작하고 싶다

    nan***
    2025.11.15
  • 전작도 좋았고 연재때 단행본 나오기만 기다렸습니다^독특한소재 기대되요

    jan***
    2025.11.15
  • 시작이 아주 흥미롭네요.

    sbk***
    2025.11.15
  • 미리보기 보고 바로 읽으러 갑니다

    uun***
    2025.11.15
  • 소개글이 너무 재미있어보여서 구메합니다

    wnw***
    2025.11.15
  • 기대되여 재미있을듯해요

    i40***
    2025.11.15
  • 기대됩니다. 읽고 수정할게요

    jin***
    2025.11.1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길티 오피스 (언솝)
  • 꺾인 꽃에서도 향기가 난다 (느녹)
  • 무저갱(無底坑) (한모네)
  • 선 넘는 손님 (더럽)
  • 크래시게이트(Crashgate) (우유양)
  • 음침한 옆집 색기 (진새벽)
  • 부식하고 부패하고 부후하고 (한서연)
  • 사내 민원 접수는 2731 (칼리안)
  • 싸움개의 구애법 (조민혜)
  • 정크? 정크!(Junk? Junk!) (오로지)
  • 전남편과 친구가 된다는 건 (이윤정(탠저린))
  • 꽁초 (교결)
  • 결혼 후 구애 금지 (가디언)
  • 러브프루프(Loveproof) (서단)
  • 할머니, 뭘 주고 가신 거예요 (강하)
  • 짝사랑은 친절하지 않았다 (조민혜)
  • 순애vs속물 (곽두팔)
  • 포식 본능 (죄송한취향)
  • 스토커한테 얻을 게 왜 없어! (김두소)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