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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 핑크 테이프(Shocking Pink Tape) 상세페이지

쇼킹 핑크 테이프(Shocking Pink Tape)

  • 관심 294
총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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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5.1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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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06-20260511058.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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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쇼킹 핑크 테이프(Shocking Pink Tape) 3권
    쇼킹 핑크 테이프(Shocking Pink Tape) 3권
    • 등록일 2026.05.13
    • 글자수 약 12.3만 자
    • 3,510(10%)3,900

  • 쇼킹 핑크 테이프(Shocking Pink Tape) 2권
    쇼킹 핑크 테이프(Shocking Pink Tape) 2권
    • 등록일 2026.05.13
    • 글자수 약 11.3만 자
    • 3,510(10%)3,900

  • 쇼킹 핑크 테이프(Shocking Pink Tape) 1권
    쇼킹 핑크 테이프(Shocking Pink Tape) 1권
    • 등록일 2026.05.13
    • 글자수 약 10.5만 자
    • 3,510(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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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유흥가
✦ 작품 키워드 : 삼각관계, 더티토크, 하드코어, 고수위
✦ 남자주인공 :
- 이권주: 압구정 로얄 정통 호스트바의 에이스로 부잣집 사모님들의 총애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벼운 아랫도리로 이 바닥에서 꽤 유명하다. 시종일관 가볍고 별 볼 것 없는 싸구려 인생이지만. 나진을 향한 순애는 제법 고급이다. 언젠가 대어 하나 제대로 물어 나진과 신혼살림 차리는 게 꿈. (물론 나진은 극혐한다.) 좀처럼 제게 마음을 주지 않는 나진에게 애만 태우고 있는데. 웬 조폭 새끼가 제 눈앞에서 나진과 떡을 치라 한다. 마음도 몸뚱어리도, 나진에게만큼은 껌값인 권주는 쉽게 응하고 마는데….

- 권도일: 신림파 차기 보스. 서울 유흥업소 일대와 말단 조직을 관리하고 있다. 냉철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성격이긴 했지만, 자기 일이 아닌 것엔 특별히 관심도 없다. 매사 무관심하고 큰 재미가 없는 타입. 유일하게 흥미 있는 일이라면 남의 섹스를 관음하는 것뿐인데, 그런 도일의 포위망에 변제 능력이라고는 전혀 없는 나진이 걸려든다. 나진과 섹스하는 덴 딱히 관심 없고, 그저 싸구려 호빠남인 권주와 돈 한 푼 없는 나진의 꼴리는 섹스를 지켜보는 게 소원.

✦ 여자주인공 :
-이나진: 로얄 호스트바의 잡부. 늘 사고만 치는 오빠 때문에 삶이 팍팍하다. 로얄 호빠에 끌려온 것도 모두 철없는 오빠 때문이었다. 잡부로 먹고사는 인생이 지겹긴 하지만, 빚을 갚을 때까진 달리 벗어날 방법도 없다. 안 그래도 힘든 삶, 난데없이 끼어든 창놈 이권주 때문에 더 죽을 맛이다. 구질구질하게 뭘 서로 좋아하자는 건지….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채권자인 권도일까지 변제를 빌미로 변태 같은 제안을 해 온다. 차라리 죽는 게 나을 판이라고 생각 중.

✦ 이럴 때 보세요 :
* 호빠남의 눈물겨운 순정이 보고 싶을 때
* 화끈한 삼각관계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나 그래도 성병은 없다, 엉? 노콘 노섹이야. 누님 빼고.”
쇼킹 핑크 테이프(Shocking Pink Tape)

작품 소개

“너 얘랑 자 볼래?”
“…….”
“내 앞에서.”

타앙! 권도일의 말에 이권주의 손에 들린 아이스 버킷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바닥으로 추락했다. 아마 내 심장도 그 요란한 소리와 같이 추락한 것 같다. 나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권도일을 바라보았다. 대체 지금 이 사람이 무슨 소리를 지껄이는 건가 싶다.
설마 취한 건가? 아니, 그렇다기엔 권도일은 지나치게 멀쩡해 보였다. 게다가 위스키 몇 잔에 취할 사람도 아니지 않던가. 그렇다면 그가 지금 내뱉은 말은 순도 백 프로의 진심이라는 뜻이었다. 그럼 왜? 대체 왜….

“왜, 대체 무슨….”

당황한 내가 말을 더듬거리자, 권도일이 친절한 목소리로 설명을 덧붙였다.

“난 그냥 둘이 떡 치는 거 구경만 할게.”
“…….”
“그게 내 취미라서.”

아…. 이게 바로 권도일의 실체였구나. 이제야 알게 된 그의 본모습에 등덜미가 차게 식었다. 경악스러운 얼굴로 눈만 깜빡거리고 있는데, 테이블 위에 팔을 기댄 권도일이 이권주를 향해 짓궂은 미소와 함께 입을 열었다.

“참, 권주. 너는 알바비 받아 가고.”
“…….”
“알바비는 한번 떡 치는데 천만 원.”

그 말에 이권주가 어이없다는 듯 인상을 구겼다.

“창놈이 이 정도 받으면 팔자 폈다, 그치? 시세 대박.”

대-박. 그러든 말든 권도일은 말끝을 길게 늘이는 여유까지 보였다. 그의 말에 잠시 미간을 찡그리고 있던 이권주가 나와 권도일을 번갈아 바라보다 짜증스러운 얼굴로 입술을 달싹였다.

“하기 싫은데요.”
“…….”
“창놈은 맞는데, 그렇게까지 씹그지 새끼는 아니라서.”

리뷰

4.6

구매자 별점
20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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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고돌아 오로지님!! 강추!!

    s30***
    2026.06.01
  • 재밌어요.잘봤습니다.깡패같지않은깡패3권은좀어이없이끝나네요

    did***
    2026.05.30
  • 재밌어요 ㅠㅠㅋㅋㅋㅋ

    not***
    2026.05.29
  • 잼께 읽엇어요 나오자마자 샀었네여

    sjr***
    2026.05.28
  • 권도일씨 정말 변태같고 너무 마음에 듭니다 권도일 if외전 주시면 안되나요ㅠㅠㅠ

    lin***
    2026.05.26
  • 읽고나서 아진짜ㅠㅠ 내용이랄게 없어요 계속 반복되는 떡떡떡. 뻔한내용...

    x33***
    2026.05.26
  • 언제나 좋아요 작가님♡

    qlw***
    2026.05.25
  • 오로지 재밌게 읽었어요

    ras***
    2026.05.23
  • 오로지 작가님 기다렸어요!!!! 역시 삼각관계 빠지지 않네요 이번에는 남주 직업이 신선한..ㅋㅋ 근데 권도일은 살짝 좀 아쉽긴 했어요

    100***
    2026.05.21
  • 믿고 보는 오로지작가님 작품!!

    k24***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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