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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읽었음 먼치킨 아니고 언더독이라 좀 답답할수 있음
아주 재밌습니다. 마치 일기를 쓰는 것처럼 1인칭 시점에서 쓰고 있는데, 그냥 술술 읽히네요! 주인공을 완벽한 존재로 만들지 않고, 인간적인 실수를 많이 하네요. 복수심에 트롤짓도 하고… 다른 소설들과는 구별이 됩니다. 소설의 제목에도 있듯이 흙수저라고 말한 것처럼, 주인공의 성격은 치밀한 것 같지만 상당히 소시민적입니다. 그래서, 어떨 때는 답답하기도 하지요. 한 권의 분량이 다른 책들보다 월등하게 많습니다. 평균 1권의 분량이 1권과 23권을 빼고, 13만 자에서 많은 것은 16만 자까지… 23권이지만 거의 30권 분량입니다. 그래도, 다른 10만 자가 약간 넘는 책들보다 훨씬 재밌게 읽었습니다.
주인공이 안티다. 짜증나게 하는데
판타지에 고증을 논하는건 무리가 있다지만, 선박에 대한 고증과 항해에 대한 고증은 탁월하다 논하고 싶다. 배가 유체위를 항행한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풍력으로 움직이는 배의 기동력에 한계와 선회경에 대해 이해하지 않고선 나올수 없는 해전묘사는 그냥 되는대로 글 쓰는 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물론 판타지의 영역이 아주 없는건 아니었지만 충분히 납득갈만한 수준이었고 오히려 약간 억까(?!)의 영역에 도달해서야 판타지의 설정을 쓰는건 작가가 판타지소설 말고 정통 항해소설을 쓰고 싶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꽤 재밌는 소설. 대여라면 별 5개가 아깝지 않고 구매라면 약간 취향에 영역에 발이 걸릴듯 합니다만 별4개? 5개 주기엔 전체적인 무게감이 미묘했습니다. 작가가 그렇다니 그렇다고 하지만 뭔가 사건을 엮는 걸쇠들이 미묘하게 헐거운 느낌이랄까? 실제로 본다면 이 편이 더 말이 되겠지만, 소설에 극적인 면으로 본다면 미묘한 느낌이었달까? 고로 대여가 나왔다면 지체하지 말고 잡아서 볼것을 권고합니다.
볼만합니다. 대항해시대를 모티브로 한 나름 수작이에요
간만에 완결까지 재밌게 다 읽었음. 이 작가분 다른 작품이 없는게 아쉬움.
이 긴책을 완전 다읽었어요 행해물좋아하는분 강추
아래에 20권 하차분 공감. 21권하차. 결말 궁금치 않음
와 어떻게 해역 하나, 항구 하나를 조용히 지나가는 법이 없이 지나는 항구마다 해역 마다 꼬박꼬박 등신 같은 사건에 휘말리는지? 주인공이랍시고 이건 무슨 걸어 다니는 재앙 덩어리 수준인게 뭔 무역 상선대가 한달에 두세번씩 전투를 해대고 수십명 선원이 갈려 나가는게 이 딴 상선대가 유지가 된다는게 말이 되나? 머리 속에 미신 범벅인 선원들이 저주 받은 새끼라고 진즉에 물고기 밥으로 던져 버렸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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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흙수저 선원으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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