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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공작 나탈리 상세페이지

여공작 나탈리

  • 관심 19
소장
단권
판매가
3,200 ~ 4,800원
전권
정가
30,500원
판매가
30,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6.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647978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여공작 나탈리 (외전) : 에버 애프터(ever after)
    여공작 나탈리 (외전) : 에버 애프터(ever after)
    • 등록일 2018.03.19.
    • 글자수 약 12만 자
    • 3,300

  • 여공작 나탈리 8권 (완결)
    여공작 나탈리 8권 (완결)
    • 등록일 2016.11.18.
    • 글자수 약 21.9만 자
    • 4,800

  • 여공작 나탈리 7권
    여공작 나탈리 7권
    • 등록일 2016.10.17.
    • 글자수 약 14.7만 자
    • 3,200

  • 여공작 나탈리 6권
    여공작 나탈리 6권
    • 등록일 2016.09.20.
    • 글자수 약 14.8만 자
    • 3,200

  • 여공작 나탈리 5권
    여공작 나탈리 5권
    • 등록일 2016.08.22.
    • 글자수 약 15만 자
    • 3,200

  • 여공작 나탈리 4권
    여공작 나탈리 4권
    • 등록일 2016.07.19.
    • 글자수 약 14.6만 자
    • 3,200

  • 여공작 나탈리 3권
    여공작 나탈리 3권
    • 등록일 2016.06.28.
    • 글자수 약 15.1만 자
    • 3,200

  • 여공작 나탈리 2권
    여공작 나탈리 2권
    • 등록일 2016.06.28.
    • 글자수 약 14.3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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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공작 나탈리

작품 정보

갑작스럽게 출현한 좀비 무리의 습격으로 황폐해질 대로 황폐해진 현대 세계. 그 곳에서 사랑하는 가족들을 모두 잃고도 좀비들에 대항하며 끈질기게 살아남았던 주인공은, 더 이상 도망칠 곳이 없는 극한의 상황에 몰려 결국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쏘아버리고 만다. 순식간에 새카매지는 세계의 모습에 이제 모든 게 끝났구나, 안도한 것도 잠시. 다음 순간 눈을 떠 보니, 푸른 하늘과 하얀 새의 모습이 평화로운 시골 저택의 안락한 침대 위에 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놀란 듯이 방으로 뛰어 들어오는 하녀들과 집사. 자신을 ‘나탈리 아가씨’라고 부르며 반기는 그들의 모습에 어리둥절할 사이도 없이, 주인공은 이 ‘나탈리 아가씨’라는 소녀가 숲 속에서 누군가에게 쏜 독화살을 맞고 며칠이나 사경을 헤매다가 기적적으로 깨어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째서 나는 이 빨간 머리 아가씨의 몸을 하고 살아 있는 거지?
그리고 대체 누가, 이 가녀린 귀족 아가씨를 죽이려고 했던 것일까?

작가

네르시온(네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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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87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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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3권 초반까지는 재밌게 본 것 같은데 와...그 이후부터는 정말 안읽혀요 스토리가 진행되는게 10배속 느린 재생마냥 처어어언천히 가는 느낌이라 너무 읽기 싫어져요

    bor***
    2024.12.18
  • 좀늘어지긴해도 장편을 좋아해서 ㅎㅎ 전좋았어요

    kim***
    2024.09.02
  • 나중으로 갈수록 너무 늘어져 읽기 힘듭니다

    mar***
    2024.08.25
  • 제기준 둘 주인공 서사도 괜찮았고 이야기도 재밌게 진행됐으나 다른 리뷰들처럼 늘어지는 구간들이 있어요 하지만 저는 어느정도 만족해요

    gk3***
    2024.03.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hh***
    2024.03.07
  • 글이 너무 늘어져요 황제가 저택을 방문했는데 무슨 일이냐고 3-4번 물어봐도 집사, 하녀는 정말 의미없는 실랑이를 하고 황제를 만나고 나서도 도데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는 주인공의 주절거림과 갑자기 자기가 왜 왔는지 맞춰보라며 스무고개 시작하는 황제… 저는 듣는걸로 보는 편인데 전개가 너무 늘어져서 도저히 듣는걸론 완독 못하겟네요 흐린눈으로 속독하면 읽을만 할것 같습니다 글이 정말 중요한 장면들 강조하고 싶은 부분들 에서만 길어져야지 매 장면들이 표현이 지나치니 읽는 입장에서 굉장히 지치네요 일단 더 읽을지 고민해보겟습니다 리뷰 수정 가능성 있음

    tkj***
    2024.01.10
  •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왜어미들은 자식들이 장성해도 자기말을 들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도통 이유를 모르겠네요.. ㅎㅎ 다른세력들보다 태후가 이리 짜증이나는걸보면ㅎㅎㅎㅎ 중반쯤보고있는데 마치 왕좌의게임보는 느낌으로 보고있어요ㅎㅎ곳곳에서벌어지는 이야기들 진행이 빠르진않으나 충분한 설명으로 제가 직접가서보는 느낌이에요ㅎㅎ정말 재미있어요

    mys***
    2023.11.13
  • 음.. 2016년 책이니 감안하고.. 4권으로 줄이면 더 완벽할듯.. 남주가무매력이라 아쉽

    22c***
    2023.10.05
  • 아~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 어쩜 작가님 내맘에 쏙들게 글을 쓰셨을까요?? 작가님 칭찬해~~♡

    ppu***
    2023.09.26
  • 스릴러 + 정쟁 + 로맨스 잘 섞여있어요 처음에는 남주가 너무 냉랭해서 좀그랬는데... 보면볼수록 매력있네요 여직껏봤던 작품중에 가장 황제다운 황제였어요

    eco***
    202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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