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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얀 상세페이지

나라얀

BL the Classics 130

  • 관심 17
총 5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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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3,200원
전권
정가
1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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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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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7.04.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38018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라얀 (외전)
    나라얀 (외전)
    • 등록일 2019.01.11.
    • 글자수 약 3.5만 자
    • 1,000

  • 나라얀 4권 (완결)
    나라얀 4권 (완결)
    • 등록일 2017.04.13.
    • 글자수 약 9.6만 자
    • 2,700

  • 나라얀 3권
    나라얀 3권
    • 등록일 2017.04.13.
    • 글자수 약 11.6만 자
    • 3,200

  • 나라얀 2권
    나라얀 2권
    • 등록일 2017.04.13.
    • 글자수 약 10.7만 자
    • 3,200

  • 나라얀 1권
    나라얀 1권
    • 등록일 2017.04.13.
    • 글자수 약 1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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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얀

작품 정보

가임기를 보내기 위해 고향 별로 귀향하던 중, 우주선 안에서 생각지 못한 사고를 함께 겪으며 낯선 이방인과 가임기를 보내게 된 나라얀. 이방인을 꼭 닮은 붉은 머리카락의 아들 혼을 키우며 고향 별에서 은둔하여 살아가던 그는, 1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갑자기 자신을 찾아 나타난 애 아버지 요나스와 재회하게 된다. 종족 보존을 위해 가임기를 보낼 뿐, 평생을 혼자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말라족 청년 나라얀은, 혼인을 한 사이에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여생을 함께 보내야 한다 주장하는 요나스의 말을 당최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말이라곤 통하지 않는 요나스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랑하는 신부와 아들을 자기 별로 데려가려 하는데.....

SF판타지/
착각공/ 순정공/ 무심수/ 전사수/ 임신수/ 도망수

작가

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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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시메리골드(외전증보판) (소호)
  • 겟 럭키(Get Lucky) (소호)
  • 나라얀 (소호)
  • 수태고지 (소호)
  • 페인트 잇 로맨스 (Paint it Romance) (소호)

리뷰

4.2

구매자 별점
3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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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라족에 대한 설정과 나라얀이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이 무척 재미있었어요 저는 여러번 반복해서 보는 애정하는 책입니다

    tth***
    2025.03.13
  • 무심수 절정입니다 유치한거같으면서도 일편단심 공의 애정에 무심수가 점점 스며들고 사랑하게되는거 너무 잘봤어요 !!!!!!!! 가끔식 재탕할거같아여 ㅎㅎ

    nan***
    2024.12.24
  • 안들리공 지얘기만하공 소리만지르공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재밌게 읽었어요

    gsm***
    2024.06.23
  • 찐무심무감무뚝뚝수ㅋ 막힘없이 쭈욱쭉 읽히는 클래식한 재미!

    hye***
    2024.01.19
  • 맠다 확인하다 외전 나온거 확인

    eld***
    2023.12.27
  • 공 디게 웃기는데 ㅋㅋㅋㅋ계속 보다보면 되게ㅜ웃겨요.. 수랑 공이랑 질척하게 키스하다가도 수가 경계심느끼고 말벌아저씨마냥 뛰쳐나가는데 공이 어벙벙하게 있는거 개웃김..진짜 재미있게 봄 ㅋㅋ 댓글중에 아이가 마미거리고 10살인데 애같다고 하신걸 봤는데 잘 보시면 수 종족 자체가 20살 되기 전에는 성장이 멈춰있는걸로 되어있어요..3개월때 확 크다가 그걸로 멈춰있고 20살때 확 크는.. 되게ㅜ재미있게 보고있는데ㅜ약간 설정 제대로 못 보신거같아서;

    wlg***
    2022.06.20
  • 공 진짜 등짝 때려주고 싶네요 막무가내 고집불통에 시끄럽고 말 드럽게 안들어... 미남에 돈과 권력있고 순정에 수절에 짝사랑에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은데도 이렇게 매력이 없고 화만 돋우는 것도 대단함 자식보다 더 애같은 애아빠가 나타나서 졸지에 애 둘을 감당해야하는 수의 피곤함이 마구 전해졌어요 혼은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떼쓰거나 말안들을 때 보면 역시 요나스 자식이구나 싶어요 나라얀은 찐무심수에 찐능력수고 전투종족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 꽤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이때도 공이 걸림돌...휴 완독하는데 공이 장벽이라 산지 오래되었지만 띄엄띄엄 읽다보니 최근에야 겨우 끝까지 읽었네요 공은 수를 옆에 두기 위해 나름 머리도 굴리고 끊임없이 구애하며 첫만남부터 일관적인 직진인데 나라얀은 무심수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며 공에게 어영부영 휘둘리지 않습니다 생존 자체가 삶의 목적이며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것들만 가지고 숲에서 생의 대부분을 보내는 말라족에게 타인의 존재나 감정은 삶에 필요한 것이 아니니까요 10년간 혼인의식중이라고 착각한 공이 진실을 알고 상처받지만 하룻밤도 못가서 불도저 재가동하고 끊임없이 나라얀의 감정을 자극합니다 200년이 넘는 삶에서 의미있는 타인은 모친과 아이 둘 뿐이고 타인과 교류하는 세번의 20년이 지나면 홀로 살아가는 말라족의 정체성을 가진 나라얀이 어째서 너는 나에게 특별한가를 계속 생각하며 고민한뒤 공을 받아들이고 그 옆에 있겠다고 결정합니다 무표정하고 말없고 감정표현 적은건 그대로지만 마음의 크기가 공보다 작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공의 사랑만 받으며 공작부인으로서의 안락한 삶을 영위하고 알콩달콩 살 수도 있겠지만 그런 타입이 아니죠 공의 인생에 그대로 편승하지 않고 훈련교관도 하고 아이들에게 사냥법도 가르치며 말라족으로서의 삶도 이어갑니다 이런 수는 공을 견디고 볼 가치가 있었어요 나라얀이 요나스보다 20살 정도 연상인데 공수 둘다 수명이 길고 노화가 느린 종족이라 남은 시간은 비슷할거에요 다이카르족은 사실 인간과 별다를게 없고 말라족은 독특해서 관련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종족이 달라 생기는 오해와 가치관의 차이로 공수의 마음이 서로 통하기 힘들었고 혼혈인 혼과 순수 말라족인 나라얀의 어린 시절도 달랐죠 배움이 느리고 감정이 풍부한 혼을 키우는건 꽤 힘든 일이었을거에요 요나스의 부모님은 그냥 애를 잘못키운거고... 반복되는 구절도 꽤 있고 중간중간 지루하기도 했지만 맞춤법이 걸리는 일도 없고 가독성이 좋아서 읽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men***
    2022.04.16
  • 공이 너무 발암+찌질

    qnr***
    2021.04.30
  • 공수구도는 좋은데 공이 되게.. 모든 행동하나하나가 뮤지컬배우같아요 과장되고...좀 정신나간것 같기도하고...ㅋㅋㅋ 아직 1권읽는중인데 점점 나아졌으면 하네요 +) 이거 때문에 벨테기 왔어요 전권 사긴했는데 3권까지 읽고 하차해요 ㅠ

    jen***
    2021.04.29
  • 아니 이 무슨 눈뜬 장님 같은 ㅠㅜ 들리는 귀머거리같은 소리냐고 ㅠㅠ 제발 대화할때는 시스 쫌 통역으로 쓰고 대화하라고ㅜㅜ 어휴... 요나스고 나발이고 혼 사냥할땐 쫌 가만히  쫌 있어라. 제발 껴들지마. 기척 좀 죽여줘라ㅜㅜ 하지말라는건 쫌 하지마ㅜㅜ 어휴ㅠㅠㅜㅠ 4권되서야 사랑이 그나마 쬐끔.. 요나스 얼마나 머저리 같은지 확인하려고 4권까지 읽은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하 그래도 다 읽어따...

    dll***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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