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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랑황제가잘이루어져서좋네요^^긴시간의이별이달콤한사랑으로돌아와서기뻤습니다!
주인수가 이것저것 말하려다보니 뭘 말하려는지 모를 것들이 많네요. 집중도 되지않고 왠만하면 5점 주는데 크게 재밌다는 느낌은 안들어요. 개인차겠죠..
너무 좋으면 눈물이 나잖아요? 저는 이책을 보면서 세번 울었습니다...여름에 읽었는데 메르헨 읽으면서 여름보내니까 덥지가 않더라...걍 미지근한 커피? 같더라 진짜 메르헨은 전설이다. 작가님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 이런글을 주시다니 하루에 매일 세번 절하겠습니다...만수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건필하세요
아아 이거슨..ㅜㅜ 저와 잘 맞지 않네요.. 수 시점에서 일기처럼 서술되어있다보니 대화도 좀 적고 수 이외의 인물들의 감정이 잘 느껴지지도 않는데다 이야기의 흐름이 매끄럽지않아요.. 사건 파악이 잘 안되서 좀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ㅜ 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수 속마음이 좀.. 방정맞은데가 있고 계속 시시껄렁한 농담을 섞어 가벼이 서술하다보니 진중해야될 때에도 스토리가 방방 뜨는 느낌이었어요.
일단 키워드나 필력이 취향이었기에 평점 5점 드려요. 다만 공수의 연애, 서사보단 별로 알고 싶지 않은 조연들에 대한 설명이 너무 많아 중간중간 스킵하고 읽어야 했어요.
저는 굉장히 잘 읽었어요! 가볍게 읽기 좋으며 여러 설정들이 버팀목이 되서 후반부에 짠! 하고 그래서 이르케 된거였지! 라는 동화 같은 판타지 서양 코믹 BL 정석물입니다. 정석물 답게 초반에 설명이 투머치이긴해요. 정보량 과다에다 서술하는 주인공이 과거 얘기를 하며 책임감이 있어인지 스포를 하려다 말기 때문에 살짝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긴 합니다. 그치만 그런건 재탕하면 되는것! 주인수의 과도한 내적 내불거림이 지뢰이시면 피해가시면 되구여. 저처럼 별 신경 안 쓰시면 보셔도 괜찮아요. 귀여움. 다 좋은데 후반부가 너무 빠르게 지나간 감이 있어요. 초반부 썰을 풀고 길게 잡아놓았는데 막상 둘이 연애를 하는 부분이나 둘째형이 온 몸을 불살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흙이 내 눈에 들어가도, 하늘이 두쪽이 나도!!! 시리즈 찍으며 반대하는 부분이나 요런게 다 살아나야하는데... 요런부분은 좀 빨리감기가 과하게 된게 아쉽지만. 추천!!!
유치한 면도 있고 과거와 현재의 짜깁기가 헷갈리고 뭔가 어설프기도 하지만, ' 사랑때문에 망가지기보다, 사랑했기에 버틸 수 있었다 고 말하고 싶었다' 는 말이 와닿아 5점 드립니다. // 십년전 갑자기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나서 많이 울었어요. 진지함을 얻으려고 읽은 소설이 아닌데, 장르소설도 분명 문학이고 이렇게 뭔가 깨달음을 얻는 순간도 있네요.
그냥... 그랬어요...
이렇게 중구난방인 소설은 또 처음보네요 소설이라기보다는 그냥 글을 짜집기한 느낌 코믹요소라도 있으면 샀으니까 대충이라도 보려고 했으나 도저히 읽혀지지 않네요
완전별로, 한남과 가스라이팅된수의 만남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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