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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과 불능의 종말 상세페이지

도덕과 불능의 종말

  • 관심 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600 ~ 2,800원
전권
정가
5,400원
판매가
5,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0.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38674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도덕과 불능의 종말 2권 (완결)
    도덕과 불능의 종말 2권 (완결)
    • 등록일 2019.10.10.
    • 글자수 약 9.3만 자
    • 2,600

  • 도덕과 불능의 종말 1권
    도덕과 불능의 종말 1권
    • 등록일 2019.10.10.
    • 글자수 약 10.1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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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하드코어 #SM
* 작품 키워드: #친구>연인 #첫사랑 #아마도다정공 #능욕공 #순진수 #개화수
* 공: 헨리 커닝엄. 대놓고 말하면 절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둔한 에드윈 하이드 때문에 몇 번을 고백하고도 전해지지 못한 연심을 품고 있다. 공사 모두 수수께끼가 많은 남자로, 에드윈에 한해서는 무한한 인내심을 보여주고 있다.
* 수: 에드윈 하이드. 최강의 둔치. 스스로를 불능이라고 말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을 정도로 욕망과 쾌락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 최면 치료를 받으며 친우에게 발정하는 스스로가 당혹스럽고 죄스럽다.
* 이럴 때 보세요: 척추 끝을 찌릿찌릿하게 만드는 소설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에드, 네가 날 보았잖아. 그 시종일관 반짝거리는 진녹색 눈동자로―!” “난 자네를 본 게 아니라, 자네를 감상했다네.”
도덕과 불능의 종말

작품 정보

‘달이 어둠에 먹힌 밤. 이름 모를 이들이 체온을 나누네.’

모든 것은 한 통의 전보에서 시작되었다.

장래 유망한 학자로서 깨끗하고 고결한 삶을 살고 있는 대학강사 에드윈 하이드. 그의 곁에는 언제나 오랜 친구인 헨리 커닝엄이 함께하고 있다.

어느 날 에드윈은 커닝엄으로부터 초대를 받아 수수께끼의 가면무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무도회장의 은밀한 분위기에 압도된 에드윈은 얼결에 자신이 성적으로 불능임을 커닝엄에게 고백하게 되고, 다정한 친구 커닝엄은 그를 걱정하며 좋은 최면술사를 소개해 줄 테니 치료를 받아 보라고 권한다.

친우의 권유를 거절하지 못하고 마지못해 찾아간 최면술사 데이브 랙터의 진료실. 하지만 그곳에서 랙터 박사의 최면에 걸린 에드윈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음란한 욕망에 눈을 뜨고 만다. 그리고 어쩐 일인지 최면에 걸린 에드윈을 지배하며 발정하게 만드는 눈앞의 남자는 오랜 친우 커닝엄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과연 이것은 현실인가, 아니면 자신의 음란한 망상인가.
현실과 망상 사이에서 혼란에 빠진 에드윈을 위로하는 커닝엄의 목적은 과연?!


#서양풍 #오해/착각 #친구>연인 #첫사랑
#아마도다정공 #능욕공 #이정도참았으면됐공 #이구역MICHINNOM
#순진수 #개화수 #불능인줄알았수 #너만몰랐수
#삽질물 #하드코어 #SM #최면은신중하게 #학교는보내주세요

작가 프로필

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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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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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정말 19년 글 맞나요? 공수 대화가 번역체같아요; 본인을 지칭하는데 굳이 내가,라고 하지않고 나의~ 라 말하는데 이게 꼭 독일어->일어->한국어 번역하고 마지막으론 한글 맞춤법 돌린 영화자막같아서 몰입깨지고 엄청 웃겨요... 물론 수가 점점 최면빠지다 못해 빵 터지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작가분이 서양풍을 못쓰시는건지 진짜 재밌게본건 아닌데 너무 웃긴작품이라 솔직히 1점주고싶은데 3점놓습니다.

    dif***
    2020.03.17
  • 수만 모르는 공의 계락이라 흥미진진함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nam***
    2019.12.23
  • 꽁냥꽁냥(?)한 외전 기다립니다... 이런sm좋아여 최면은 취향이 아니라서 고민많이했는데 피폐없는 sm아주 좋아요 진창에 뒹굴어도 본인이좋으면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말투거슬리신다는 분들 많은데 저는 오히려 그게더 좋았어요 좀더....배덕한느낌? 아주좋아 굿굿굿이에요

    dlf***
    2019.11.09
  • 최면조교 오줌 지리는 거 다 상관없지만, 공수 말투 뭐에 자꾸 감탄할 때마다 고전세계문학 보는 기분이고요. 섹텐이 없습니다.

    qld***
    2019.11.01
  • 뭔가 수 스스로 선택인것처럼 조교시키는게 색다르긴했는데 씬은 그냥저냥했어요 오줌지리는건 상관없는데 씬위주보다 수가 어떻게 바뀌고 생각하는지가 주된내용이라....기억에 남는씬이 없네요 하지만 최면물은 좋습니다...

    rhd***
    2019.10.21
  • 작가님 글 너무 잘써요. 야하고 재밌어요

    rla***
    2019.10.20
  • 마르셀아믈랭의 우울 엄청 재밌게 읽었는데 요 작품도 재밌네요ㅋㅋㅋㅋ작가님 다른 작품도 도전해볼게요ㅋㅋㅋㅋ

    hai***
    2019.10.17
  • 이게 스엠이고 공이 최면걸어 수를 조교시키는 스토리입니다. 최면는 다른 사람이 걸고 수를 조교하는건 공이 맞는데 최면 걸린 수는 당연히 공이란걸 자각 못하고 그냥 아름다운 사람으로만 인식을 해요. 이게 2권 중후반까지 그렇습니다. 그러니 그냥 수가 가상의 인물에게 조교 받는 느낌이라 섹텐이없음. 최면으로 인해 몸이 조교됐으니깐 수가 그냥 시도때도없이 발정하는데, 딱히 공이 아니더라도 다른 누군가가 수에게 터치를 했어도 얜 발정 했을것 같음. 마지막으로 주인공 말투... "~~했다네" "~ 그렇다네" ..... 뮤직컬 느낌을 지울수가없음.

    a15***
    2019.10.12
  • 잘 읽었습니다. 계략집착공 너무 좋았고요ㅜㅜ 가끔 생각나면 재탕도 할것 같네요. 저는 쓰레기입니다.

    ari***
    2019.10.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mb***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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