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도 잔혹비화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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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11.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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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05313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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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소재/배경 : 동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시리어스물 코믹물
키워드 :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미인수 강수 단정수 무심수
대형견공 헌신공 연하공 순정공 명랑수 강수 연상수 까칠수
사신도 잔혹비화
공 : 호칸‧라이. 백호도의 수장. 5천 년간 이어져 왔던 수호도의 평화협정을 깨고 전쟁을 일으키고자 한다. 위험한 거인족마저 끌어들인 무모한 그 전쟁에는 사실 숨겨진 목적이 있었는데...
수 : 태무진‧란. 현무도의 수장이자 수호도의 평화를 바라는 주신의 신탁을 받는 자. 호칸이 일으키려는 전쟁을 막고자, 스스로 기억을 지우고 백호도에 잠입한다.
금지옥엽
공 : 투르가‧탄‧고쿤. 거인족이 사는 고쿤 대륙의 셋째 왕자. 호칸을 도와 수호도의 전쟁에 끼어들지만 사실은 수호도에서의 고쿤의 영향력을 키우려는 목적이 있었다. 다만 호강을 만나고 나서는 그의 인생이 크게 달라진다.
수 : 호강. 백호도의 군대에 속해 있던 평범한 용병. 마음에 걸리는 친구를 도와주려다가 투르가에게 빚을 지고, 그만 몸으로 그 빚을 갚기로 약속하고 만다.
이럴 때 보세요 : 진지하고 무겁다가도 빵 터지고 웃으며 끝낼 수 있는 작품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서든 당신을 막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리석은 백호도의 수장이시여.
키워드 :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미인수 강수 단정수 무심수
대형견공 헌신공 연하공 순정공 명랑수 강수 연상수 까칠수
사신도 잔혹비화
공 : 호칸‧라이. 백호도의 수장. 5천 년간 이어져 왔던 수호도의 평화협정을 깨고 전쟁을 일으키고자 한다. 위험한 거인족마저 끌어들인 무모한 그 전쟁에는 사실 숨겨진 목적이 있었는데...
수 : 태무진‧란. 현무도의 수장이자 수호도의 평화를 바라는 주신의 신탁을 받는 자. 호칸이 일으키려는 전쟁을 막고자, 스스로 기억을 지우고 백호도에 잠입한다.
금지옥엽
공 : 투르가‧탄‧고쿤. 거인족이 사는 고쿤 대륙의 셋째 왕자. 호칸을 도와 수호도의 전쟁에 끼어들지만 사실은 수호도에서의 고쿤의 영향력을 키우려는 목적이 있었다. 다만 호강을 만나고 나서는 그의 인생이 크게 달라진다.
수 : 호강. 백호도의 군대에 속해 있던 평범한 용병. 마음에 걸리는 친구를 도와주려다가 투르가에게 빚을 지고, 그만 몸으로 그 빚을 갚기로 약속하고 만다.
이럴 때 보세요 : 진지하고 무겁다가도 빵 터지고 웃으며 끝낼 수 있는 작품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서든 당신을 막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리석은 백호도의 수장이시여.
사신도 잔혹비화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강압적 성관계, 폭력 및 전쟁 중의 살인 등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신도 잔혹비화
5천년 간 이어져 왔던 불가침 조약을 깨고 전쟁으로 네 나라를 통일하려 하는 백호도의 수장 호칸.
호칸은 백호도의 군대 선발 마지막 시험을 주작도와의 실전으로 치르려 한다.
그 선발 시험에는 모두가 바보라 놀리던 치호와, 아름다운 외모로 호칸의 노리개가 된 호계, 그리고 호칸에게 호계를 빼앗겨 심통이 난 치호를 돌보는 호강도 끼어 있었다.
말도 제대로 못하는 천치 치호에게서 왠지 눈을 뗄 수 없는 호칸은 사신도 전체에 피바람을 몰고 올 전쟁을 시작하는데......
#동양풍 #판타지물 #재회물 #배틀연애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미인수 #강수 #단정수 #무심수
#인외존재 #오해/착각 #시리어스물
금지옥엽
모두가 바보라고 업신여기는 치호를 돌보다 생각보다 깊은 책임감을 느끼게 된 호강은 그를 구하려다 거인족 투르가에게 자신이 호칸의 애첩이라는 거짓말을 하고 만다.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어이없는 거짓말이었지만, 투르가는 놀랍게도 납득하며 호강을 도와준다.
이후로 어찌어찌 투르가를 잘 피해 다닌 호강이었지만, 비슷한 상황이 닥쳐 또다시 투르가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투르가는 건장한 사내 호강을 무려 '종달새'라 부르며 색노로 삼는데....
#동양풍 #판타지물 #신분차이
#대형견공 #헌신공 #연하공 #순정공
#명랑수 #강수 #연상수 #까칠수
#인외존재 #코믹물
사신도 잔혹비화
5천년 간 이어져 왔던 불가침 조약을 깨고 전쟁으로 네 나라를 통일하려 하는 백호도의 수장 호칸.
호칸은 백호도의 군대 선발 마지막 시험을 주작도와의 실전으로 치르려 한다.
그 선발 시험에는 모두가 바보라 놀리던 치호와, 아름다운 외모로 호칸의 노리개가 된 호계, 그리고 호칸에게 호계를 빼앗겨 심통이 난 치호를 돌보는 호강도 끼어 있었다.
말도 제대로 못하는 천치 치호에게서 왠지 눈을 뗄 수 없는 호칸은 사신도 전체에 피바람을 몰고 올 전쟁을 시작하는데......
#동양풍 #판타지물 #재회물 #배틀연애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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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존재 #오해/착각 #시리어스물
금지옥엽
모두가 바보라고 업신여기는 치호를 돌보다 생각보다 깊은 책임감을 느끼게 된 호강은 그를 구하려다 거인족 투르가에게 자신이 호칸의 애첩이라는 거짓말을 하고 만다.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어이없는 거짓말이었지만, 투르가는 놀랍게도 납득하며 호강을 도와준다.
이후로 어찌어찌 투르가를 잘 피해 다닌 호강이었지만, 비슷한 상황이 닥쳐 또다시 투르가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투르가는 건장한 사내 호강을 무려 '종달새'라 부르며 색노로 삼는데....
#동양풍 #판타지물 #신분차이
#대형견공 #헌신공 #연하공 #순정공
#명랑수 #강수 #연상수 #까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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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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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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